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공감합니다. 지금 인사계차석님 정말 좋으신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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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있어서 찾아갔다가 나름 그분만의 합리적인 이유와 진철하고 겸손한 모습에 나도 모르게 수긍하고 나와버림;; 인사계에는 이런분이 있어야된다고 생각함. 권위적인 사람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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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과 차석만 그렇겠죠. 나머지는 뭐 별시리 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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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과 차석님은 정~말 존경할 만한 분인거 같습니다. 항상 직원들의 말을 경청, 수렴해 주시려고 노력하는 모습들이 보여서요,
전혀 무시하는게 아니라는게 느껴집니다.
다만 그외 직원들은 조금 반성했으면 좋겠습니다. 차석님 반만이라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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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생각들이 비슷하네요. 전무후무 할 정도의 인사업무 차석인듯. 대부분 인사계 찾아가는 직원들이 고충때문에 가는데 그 유명한 전전 차석은 고충상담하러 갔다가 고충 받아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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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지원부서에 빌빌 기면서 일하는 사업부서 입장에서는 직원간 친절? 너무나 당연한거 아닌가? 지원부서는 왜 항상 불친절하지? 자기업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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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빌빌 기는가요? 왜요?
9급도 인사상담하고 고충상담하는 시대입니다
사업부서라고 일많고 지원부서라고 일 없는
쌍팔년도에서 오셨나 봅니다
노조게시판에서 인사계 차석이 1배수에 들고도
도지사의 인사방침에 의해 승진에서 누락 된 이유를
알겠습니다
단지 지원부서라는 단 하나의 이유
사업부서라고 옮긴지 4개월 된 직원들을 대거 승진시킨
인사방침의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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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탁으로 피해를 보는 사람이 생기는 인사제도
이게 누구를 위한 발탁인지????
발탁된 그 한명은 퇴직하는 그날까지 욕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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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석 주무관이 좋다니 다행입니다. 근본이 된것 같네요.

저도 한마디 할께요.  삼석도 맡은 업무에 완벽하고 너무 친절해서 이런분이 나중에 행정국장까지 승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바쁜줄 알지만 몇번을 궁금한 사항을 물어도 짜증안내고 친절히 그것도 완벽한 업무 지식으로 답하는 모습때문에 도청 인사과 전체직원의
픔위가 높아져 보여요.  이런 자세를 가진분은 반드시 최고의 자리를 오를것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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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신분 맞네요.
줄타기 하시는 분들은 줄을 믿고 쌀쌀 맞지요. 하지만 친절과 노력 성실로 인정 받은 사람은 그 근본 어디 안간답니다.
이런분들이 높은 자리에 가야지 우리 경남도청은 살아있고 서로 신뢰하는 조직이 되겠지요.
조직내 칭찬이 아닌 시군에서 칭찬이라면 알짜베기 칭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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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들을 하세요 지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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