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정해진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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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계 차석보다 경력도 많고 근평순위도 빠른데,
이번에 발탁승진자에 밀려서 승진을 못한 직원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번 승진내정자 발표 이후 인사부서가 노조게시판에 심심찮게 오르더니
역시 수시인사 정보를 인사부서에서 알고 있으면서 미리 작업을 한 것 같습니다.
 
지사님이 간부회의에서 공식적으로 인사담당자를 승진 안 시킨다고 하신 말씀을 지키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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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보단 인사계차석이 모든 면에서 승진적임자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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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게시판에 작업한 이유가 이거였군~
어쩐지 인사계 차석 좋다고 막 글 올리더니 작업이였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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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급이상 교육 인원이 1명 증가하면서 발생한
추가 요인입니다
인사계 차석보다는 위에 댓글에서 봤듯이
고참이고 발탁승진에서 밀린 그 직원분이 아마
하지 않을까요?
결정나는거 지켜봅시다
꼼수쓰는 사람 아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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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순위 안에 있다면 인사계라고 당연히 배제하는 것은... 좀 그렇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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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계 차석이 순위 안에 있다는 것 자체가 넌센스
근평할 때마다 최고점을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가능한 일.
그래서 인사계를 배제하는 것은 꼭 필요하다고 봄.
인사계 차석보다 높은 순위에 경력이 많은 자가 있다고 하니
꼼수를 쓰는지 아닌지 지켜보면 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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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도 모르는 소리
5급 승진을 위해서는 6번의 근평이 필요함
현 차석은 그 자리 간지 이제 1년되는 사람임
뭘알고 얘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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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모르는 사람인듯
인사계 차석간지 얼마 안 됐지.
소통담당관실에 있을 때 공보특보가 인사과에 로비해서
동기들에 비해 최고점으로 근평 준 걸 모르나보네.
인사계 차석으로 옮긴 것도
그리 잘 받아놓은 근평으로 6개월만에 승진하려는 꼼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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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등 추가요인으로 승진자리가 나왔다면
이번 정기인사에 빠진 직렬을 우선 배려해 줬으면
얼마나 좋았겠는지
사천 우주청 만든다고 고생한 사람들 많은데
행정직 계장은 승진했지만 공업직 6급은 한명도 승진한
사람이 없더라
인사를 할때 청내 모든직렬에 대한 배려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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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직이 승진해야하는 자리는 소수직렬을 배려해달라하고
빌려주고나면 이제 자기들 자리라고 내놓지 않고
그렇다고 행정직보다 느린것도 아니고 오히려  더 빠른직렬도  있고  도 둑 심 보가 딱 이런것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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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과 다른 직렬 복수직렬이라면 행정도 할 수 있고 다른 직렬도 할수 있다
어쩌 행정나가면 행정이 해야하노
말이가 방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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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공업 복수직에 공업나가면 공업직 너거가 가만히 있겠나?
거품물고 달려들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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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인사과 이닌 행정직들의 열등감 표출이었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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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인사과 댓글 부대의 여론몰이 였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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