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세를 하려면 이렇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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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출세욕 댓글 2건 조회 1,296회 작성일 08-12-24 14:59본문
1.부하는 충신보다 간신이 되어야 한다.
동료들의 약점이 될 수 있는 것은 잘 수집하였다가
필요시 상관에게 아양떨 때 자료로 활용하라
예)상관님 그 누구 누구는 어느 날 상관님을 술안주
로 하여 씹어대던데 혹 상관님 뭐 잘못된 것이라도
있었는지 등등으로 비교우위를 점할 수 있다.
-충언은 상관의 귀를 따갑게하고 간언은 귀를
달게만든다.
2.부하는 상관의 말이 완존히 엉터리에 비리 낀 말을
하더라도 절대 NO라고 말을 하면 안된다.
상관님은 역시나 선견지명이 있으시고 최고입니다
라는 식으로 말을 하던지 또는 배울점이 많다는 식
으로 올려 치겨주라.
그 놈도 사람이니 자기를 치겨주는 졸개를 싫어하는
놈은 없다.
3.일년에 4번정도는 직속상관집에 들려 철기에 맞는
지역농산물을 일정하게 갖다 바처라
처먹고 싫어할 상관놈은 그리 흔치 않다.
4.적어도 1달에 휴일중 1번정도는 상관에게 전화하여
명식점에 1끼정도는 대접하라
그기다가 여유가 돌아가면 노래방에가서 도우미불러
가무를 즐겨라.
이 경우 도우미팁도 상관에게 부담을 주면 안 된다.
5.본인만 이렇게해도 조컷지만 더 좋은 것은 자기밥통
도 그 상관 사모님에게 관심을 보여주는 것이 조타.
김장철 맛지게 김치담아 1달정도의 먹을분량을 가지
고 그 싸모댁을 찾아 인사로 자기냄편을 그 싸모도
관심을 갖게한다면 금상첨화다.
,
단, 이런 상관은 정신적결함을 가진 싸이코패스와
사촌격 수준일 때만 가능하고 물질보다 정신을 중시
하는 선비기질을 가진 상관일 경우에는 오히려 독이
되니 이점만 잘알고 처하면 여타 공무는 뒷전으로
능력을 인정받아 출세는 탄탄대로다
사실 알고보면 싸이코패스같은 상관은 즐비하다
그러니 특이한 경우만 제외하면 위에 열거한되로만
한다면 출세는 따 놓은 당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