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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신문사에서 발행한 연감 강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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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복도통신 댓글 0건 조회 960회 작성일 08-09-01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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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복도 통신에 따르면
K신문사 기자가 신문사 광고내역 등을 정보공개청구하고
몇몇실과를 방문하여 알게 모르게 자사 연감을 강매하다는 소문이.....
 
신문사 광고내역은 기자로서 시민으로서 충분히 알권리를 위해
요청할수 있지만 연감 강매는......
 
노조가 있기전에 각 신문사별로 연감 등을 강매했으나
노조(직장협의회) 설립이후 노조의 지속적인 요구와
도청 출입기자들의 자정으로 연감 강매가 사라지고
꼭 필요한 부서만 구입하는것으로 아는데....
 
요즘 간 큰  K신문사 기자한명이 물을 흐린다는
소문이 복도통신을 타고 흐르고 있는데
 
 
벌써 신문사의 연감이 나왔는지...
사전예약인지.....
 
위원장님 복도에 흐르는 소문이 진실인지
노조에서 한번 알아봐 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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