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비겁한 시장님! 치사함까지 겸비를 하셨군요.

제가 김해시민이 아니라, 부산시민이기 때문에

나의 글이 무참하게 삭제당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 근거를 간략하게 제시해 볼까요.

현재 남아있는 6090번글 제목: ‘내글이 삭제되었네’ 의 김**김해시민이

올렸다 삭제된 글의 제목이 ‘멋진부하가있어 든든하시겠습니다.’이였습니다.

이 글이 저의 글과 함께 삭제되는 현장을 목격(저장)했는데요.

아마 저의 글을 삭제하다가 실수로 함께 삭제된 것 같더군요...

현재 6090번글 제목: ‘내글이 삭제되었네’ 가 살아남아있는걸 보면요...

또 하나 더 제시를 해볼까요.

동일한 도로공사 피해 민원인데도,

식만동36번지(77세) 관련 글을 올리는 사람들은 김해시에 사는 자식들의 글이라

삭제하지 못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아니면, 본인의 글에는 답변을 할 수가 없으니, 삭제로 대응하는 것입니까??

이게 지방자치제 시장의 한계입니까?

개인적으로 보면 시장님은 저의 형님뻘의 연세이고

세상을 조금 안다고 할 수 있는 연륜에다, 김해시의 대표로 선출된

시장이니 프로필도 자랑스러울 정도입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비겁함에 치사한 행동까지 서슴치않으며

시장자리를 지키고 천년만년을 살아 볼 생각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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