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직류의 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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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수직렬 댓글 1건 조회 1,985회 작성일 08-07-06 11:44본문
소수직렬 비애는 없다
경남도 공무원 조노 위원장를 비롯한
임원진 구성을 보라
대부분이 자천 소수직렬 이거나 소외된 직렬이다
도청의 대표성이 부족하다
특정 직렬을 대변하는 노조는 이제 사라져야 한다.
다수와 소수 직렬을 아우러는 새로운 노동조합을 만들자
무슨 000빠지게 일해 번 돈 주었더니
자신들의 복지를 위해 노력하는 노조는 없어지는게 맞다.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도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가족을 위해 월급을 받고
노조를 위해 회비를 내고
노조는 알아야 한다
말없는 노조원의 생각을 알아야 한다.
들리지 않는다고 못들었다 하는 노조 있을 수 없다.
노조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하여
그 결과를 밝은 태양 아래 투명하게 내 놓아야 하는 것이다
맨날 잘 못한 건 도지사가 모두 다 잘 못했고
노조가 잘 한것은 하나도 없고
이게 뭐꼬?
에라이 EhdTk먹고 빌어먹는 짖거리 그만하는 게 좋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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