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조합원 이름으로 집나가서 강간당하고 자식갖은 쥐새끼나 국민이름으로 서민대중을 때려죽이나 매한가지다

 

경남지방으로 돌아친 최영종이 조합원 다버리고 본부장벼슬하다가 민공노로 튀어서 저혼자바둥거리며 전국돌며 생계비타먹는 값 하느라고 혼난다고 칭찬이 자자한데

충북 초창기 지도부놈들은 전부 그런거여?

조합원이름 무지하게 팔아대며 전국을 누비고 주둥아리 놀려대드만 김상걸이...그런데 이놈도 조합원은 내팽게치고 저혼자 잘쳐먹고 잘살라고 쥐공노에 몸을 의탁했겠다

충북초창기공뭔노조일한 개잡놈들은 전부 이따귀냐?

저런 쥐새끼 같은 놈들한테 노동조합을 배운 충북동지들...그래도 중심잡고 민주노조의 길을 걷는게 용하다 용해

충북본부!
대단하십니다
배운대로 안하고 정의의 길을 찾아 한걸음한걸음 뚜벅따박걷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