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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직원 댓글 3건 조회 4,036회 작성일 22-12-1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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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과 행정과 지난 인사때 근평 챙길라고 인사계 차석 보다 고참들 전보대상기간 관계없이
다른 실국 내보내버리고 근평 챙기고 승진할라 했는데...지사님이 알고 딱 막히니까
인사계 차석 고생했다는 글까지 올린다.
 
언제나 행정국 인사과 행정과 승진, 근평때 지금도 해먹고 있다..
카르텔 만들어서 승진, 근평에 방해되는 사람 막강 인사권한으로 다 처내고..근평은 저절로
올라 가게 만들어 놓고, 사업부서에는  서로 고참들 몰아 놓고 근평으로 국 안에서 경쟁하게 만들고 전체 근평은 인사과에서 먼저 먹고 그 횡포 직원들이 그동안 얼마나 분노했노?

전전 인사계 차석만해도 아직도 치를 떤다...사업부서 국 차석이 호치키스라고 폄하 하면서
여론 조성까지 하는 거 안했으면 한다...

근평이 여전히 공정하지 않다는 게...행정국 차무과 차석이 사업부서 고참들 재끼고
벌써 배수안에 있다는 반증이다...이게 우리 조직 좀 먹는 카르텔의 증거다.

댓글목록

납득이님의 댓글

납득이 작성일

또또 시기질투ㅉㅉ 전전 인사계 차석이랑 지금 인사계 차석이 뭔 상관인데? 니 개인적인 원한을 왜 지금 인사계차석한테 푸노? 사업부서 타령 그만하고 발탁인사 될 정도로 뭔 성과가 있는지나 설명해봐라 니는 이번 발탁인사 납득이 가나?

ㅌ님의 댓글

작성일

사업부서 호치케스라고 폄하하는건 웃김 그렇게 쉬우면 본인들이 와서 해봐라 그동안 사업부서 오려는사람 없고 전부 기획행정 가려한 이유가 뭐겠음 이런 방향도 좋다고본다

예전 국차석님의 댓글의 댓글

예전 국차석 작성일

해당 국에서 나오는 소리다
취합자료도 서식도없이 뿌려서 두번일하게 만들고
취합한 자료도 괴발개발
근데 그런 국차석이 또 있다는거
머리 안쓰고 딱 취합만
그러지들 말아라
나도 국차석 해봤지만 케바케인거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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