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 오늘접속 : 129
  • 전체접속 : 10,072,414

메인메뉴

본문컨텐츠

나도 한마디Home>참여마당>나도 한마디

속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속보 댓글 6건 조회 2,041회 작성일 08-06-03 18:49

본문

낙하산 인사 거부에 동참해 주신 모든 선배 동료 조합원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시장님이 대회의실 앞에서
 
직원들을 모아 놓고 다음과 같이 약속하였습니다.
 
"6월 30일 도인사시에 우리시에 4급 1명 5급 1명을 도로 전출 보낸다.
약속이 지켜지지 않을시 차기 부시장 인사시에는
자체 승신시키도록 하겠다.

댓글목록

집안싸움은 안되님의 댓글

집안싸움은 안되 작성일

6월 3일 경남도청 노조는
도 의회의장님을 면담하고 작금의
조직개편 부당성을 말씀드렸습니다.

그 중 하나 도민의 안위와 직결된 방재계를 없앤것은
잘못된 것이니....  ......  ......

의원 나리가 그 정도 모를리는 없을끼라고

그래도 사랑해님의 댓글

그래도 사랑해 작성일

조직개편이 개편이 될라나?

멍개님의 댓글

멍개 작성일

도청은 줄이는데, 의회는 뭘 줄이노?

조용히님의 댓글

조용히 작성일

아무래도
마산시장님이 도지사님 위고,
그위에 마산부시장님...

마산시 공무원 노조가 노청 노조보다는 한수 위다.
마산 시장님 어차피 도로 보낼 인재가 있으면
유능한 토목직을 선발하여 보내 주심이 좋겠습니다.

아직도 우리는 인력이 부족합니다.

댓글전에 법도봐라님의 댓글

댓글전에 법도봐라 작성일

지방자치법 110조 4항(시의 부시장, 군의 부군수, 자치구의 부구청장은 일반직 지방공무원으로 보하되, 그 직급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며 시장·군수·구청장이 임명한다.)

무처리님의 댓글

무처리 작성일

그래 맞다 부시장 임명장은 당연히 마산시장이 한다
무처리 임명장 보면 분명히 마산시장이 임명 해 놓았다

하단카피라이터

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 주소 (51154) 경남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300 (사림동 1) / 대표전화 055.211.2580~3 / 팩스 055.211.2589 / 메일 ako2582@korea.kr
Copyright(c)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