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한일 해저터널은 일본이 야심찬 제2의 대륙침공이다.

들여다보면 일본의 내심은 빛깔좋게 웃고있다.

우리가 일제 36년동안 온갖탄압과 핍박속에서 욕되게, 처참하게 지내온 역사가 있지않는가?

잊지말자 일제36년 강제 침탈만행을......

놀라운 것은
부산시장이나 각계참여자들이 무슨 생각으로 앞장서서 추진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부산시민의 한사람으로 감히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다시한번더 재고해주세요.
이것은 아닙니다.

나라의 장래발전은 운운하면서 하는 것은 좋다고보는 사람도 있지만,
아닙니다.

우리는 일본은 다시한번 심사숙고해야하는 시간을 가져야합니다.

일본이란 족속들은 독일과는 질적으로 다릅니다.

그렇쟎아요.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여러분! 부산시민 여러분!

최근 일련의 부산시가 추진하는 것을 보고 너무 놀랬습니다.

더이상 많은 얘기는 하지않겠습니다. 다시 재고하세요. 시장님?

부산시장은 하나만 알지 둘은 모르는 것 같아서 이렇게 한자 올립니다. 통촉해주세요.

한일 해저터널 문제!

그냥 우슨 먹기엔 꽃감이 달다하여 쉽게 생각하고 할 일이 아닙니다. 경제가 어떻고 해서 될일이 아닙니다.

일본은 아직도 진정으로, 공식적인고 우리국민들에게 사과하지 않았으며, 일본 정부가 피해자와 그 가족 그리고 우리정부에 직접적으로 보상한 것이 없습니다.

이러한 마당에 왜 대한민국이 나쁜 일본에게 "경제 침탈", 해저 침탈"을 당해야 합니까?

그냥 앉아서 국민 주권(국권)을 경제를 핑계삼아 정중히 내주어야하나요?

인간답지 않는 친구(일본)에게 왜 국권을 내주어야하나요?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해저터널도 하나의 침탈당하는 거예요.

현대 전쟁은!!!!

꼭 군인이 총을들고 상대방 나라를 점령하는 것만이 아닙니다.

거두어 주십시오. 부산시장님과 관계자 여러분!

아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