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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뚱 공무원노조는 반성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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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직관 댓글 5건 조회 1,733회 작성일 08-05-3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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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에는 희생자가 2명 있습니다.

김일수, 노기환

그런데 2명은 현재까지 전국공무원노조에서 희생자 구제기금을 받았습니다.

2명은 고참6급이라 한달에 천만원정도 희생자구제기금이 지급됩니다.

함양에서는 조합 미가입자가 많아 조합비가 월 1천만원도 안됩니다.

그런데 조직을 배신하고 공무원노조의 짝뚱인 민공노로 가는데 희생자 2명이 방관하지

않았는데 공산당도 아니고 22명중 22명 찬성이 나올 수 있습니까?

함양은 민공노가 가더라도 2명을 모두 데리고 가야합니다.

민공노가 여태까지 함양에 작업 안한 이유는 2명의 희생자가 부담되기 때문이었습니다.

도의도 양심도 그리고 조직의 힘도 없는 함양이 민공노로 전환하는데

이제 찬성하고 싶습니다.

댓글목록

ㅎㅎㅎ님의 댓글

ㅎㅎㅎ 작성일

거기 다 정유그니 때문이다

내참님의 댓글

내참 작성일

전공노에 남아 있으면 남아 있을수록 손해라는 것을 알므로 선택한것 같다
희생자들을 볼모삼아 맘에 안들면 구제기금을 차단하고 어용이라고 팽해보리는 것이 전공노 아닌감?

코미디님의 댓글

코미디 작성일

민공노는 2명의 희생자들을 전공노 소속으로 그데로 두면서 정보도 파악하고 예산도 절약하고

 이거야 말로 진짜 일거 양득이었지 이젠 그런 삼류코미디 끝내라 불쌍다

 인간의 두가지가 부류가 있지
 하나는 자신의 불행에 대해 남을 탓하지 않는 부류이고
 또 하나의 부류는 자신의 불행을 모두 남의 탓으로 돌리는 인간이지

 공노조의 잘못된 일만 나오면 유그니가 책임을 지라고 핏대를 세운다 한심하고 불쌍한 인간들

 그리한다고 너거들 탄핵세력 쥐새끼 탈당세력의 정당성이 확보될거라고 믿나 꿈깨라

궁금이님의 댓글

궁금이 작성일

전공노 경남본부가 해체되기전에 자산이 일억이 넘게있었습니다.
그자산 정유근씨가 전부다 가지고 사용했다는데...
전공노측 경남본부 2명이서 일년에 일억이 넘는 돈을 사용했다고 하는데
혹시 결산자료있으면 좀  봅시다.

갈지자님의 댓글

갈지자 작성일

전공노식 징계
여당측 인사 선거운동은 괜찮고
민노당 선거운동은 징계를 해대는 조직이 지대로 된 조직일까요????
정모씨 양심좀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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