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이런 일이..(위원장은 알고 있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짱돌이 댓글 7건 조회 2,958회 작성일 08-06-03 18:49본문
=== 이하는 마산에서 올러온 내용임 ===
낙하산 인사 거부에 동참해 주신 모든 선배 동료 조합원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시장님이 대회의실 앞에서
직원들을 모아 놓고 다음과 같이 약속하였습니다.
"6월 30일 도인사시에 우리시에 4급 1명 5급 1명을 도로 전출 보낸다.
약속이 지켜지지 않을시 차기 부시장 인사시에는
자체 승신시키도록 하겠다."
댓글목록
해보자님의 댓글
해보자 작성일그런데님의 댓글
그런데 작성일방관자님의 댓글
방관자 작성일마산님님의 댓글
마산님 작성일황시장님의 댓글
황시장 작성일우물안개구리님의 댓글
우물안개구리 작성일지방자치법님의 댓글
지방자치법 작성일
지방자치법 110조 4항(시의 부시장, 군의 부군수, 자치구의 부구청장은 일반직 지방공무원으로 보하되, 그 직급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며 시장·군수·구청장이 임명한다.)
이것을 양보한 것은 인사교류 관례를 위해서 입니다.
도와 시의 상호 인적교류를 통한 원만한 협력을 구축하기 위한 것임에도,
본래의 취지는 간데없고, 시의 입장에서는 낙하산 식으로 내리기만 하니 문제 아닙니까?
특히나, 마산 경우는 연타로 이래 보냅니다. 도에서는 5,6개월 짜리 부지사를 상호교류도 없이 중앙부처에서 연타로 내리면 가만히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