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 오늘접속 : 125
  • 전체접속 : 10,338,939

메인메뉴

본문컨텐츠

나도 한마디Home>참여마당>나도 한마디

어처구니 없는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태평로 댓글 3건 조회 1,688회 작성일 08-06-05 09:21

본문

IE000918383_PHT.jpg

방패로 가격당해 피 흘리는 시민

2일 새벽 서울 태평로에서 열린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집회에 참가한 한 시민이 경찰의 진압과정에서 방패로 얼굴을 가격당해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다

댓글목록

공무원님의 댓글

공무원 작성일

선동적인 사진 올리지 안았으면 좋겠다
이렇게 되기까지는 반드시 무슨 사유가 있을 것이다
자초지총은 모르는데 무작정 이렇게 올려 놓으면 국가를 위해 열심히 일한 전경들이 곤욕스럽지 않겠는가?
이렇게 된게 자해 인지 정말 경찰이 이렇게 했는지 진위를 확인한 후에 그게 사실이라면 전말과 같이 이런 사진을 올려야 하는거 아닌가?
이때까지 우리가 보아온 시위 문화에서 보면 사실과 왜곡되게 전달된 사진들이 다소 있었던걸 보아왔다

애국지사님의 댓글

애국지사 작성일

"공무원" 당신이 맞았다면...  한심스럽다..
어째 조중동 언론에 놀아나고 있는가?
제발 정신 좀 차리삼.. 당신같은 사람들 때문에 나라가 이 꼬라지야...

소나무님의 댓글

소나무 작성일

이 나라는 질서가 없다

민심이라는 이름하에 천지도 모르고 날뛴다

무엇이 진정 국민을 위한 길인지도 모르고, 선동자에 이끌려 다닌다

선진국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법과 질서를 지켜야 한다

이런사진으로 사람들을 흥분시키지 마라

하단카피라이터

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 주소 (51154) 경남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300 (사림동 1) / 대표전화 055.211.2580~3 / 팩스 055.211.2589 / 메일 ako2582@korea.kr
Copyright(c)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