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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박이의 154개 죄명 공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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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청천 댓글 0건 조회 766회 작성일 08-05-30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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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미국말은 무조건 믿어야해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무역을해. 이렇게 개념없는애 내보낸죄

 

91 이시간까지 국민들 잠 못자게 한죄

 

92 국민들 울분에빠지게한죄

 

93 북한의 선전포고 가능성 시사 (북풍으로 몰려고 하는중)

 

94 우리에게 고양의 최씨가 있다는걸 가르쳐준점... (끓여먹음되지않냐고)

 

95 '육회수공정'(AMR) 가공육과 '분쇄육'... 미국에선 "고기도 아니다"

이건 소세지나 이런데 들어가는데 과우병위험물질이 50%정도들어갈수있데요 우리나라만 수입 그들이 주장하는 oie에서도 금지권고 한거

 

96 선거법 위반으로 국회의원 정지먹은적있음

 

97 현대건설의 실질적 부도의 원인...

 

98 한우농가 대책 미진..(전 솔직히 뭐가있는지 모르겠는데 가르쳐 주세요)

99 우리 아이들에게 구속이니 뭐니 집회의 자유 발언권의자유를 빼앗으려고 했으며 한나라당의 한의원은 공부못하는것들은 노가다나 하라는등

 

100 토지 박경리 선생님 빈소 찾아가 맞춤법 틀림.. 고히로 적음 고이 가 맞음저도 틀릴거 있음 그러나 전 일반 시민이지만 대한민국의 대통령 아니십니까.. 그러나 이번이 두번째임 한번은 대선 후보때임..

 

101쿠르즈 유전 양해각서 체결로 인한 외교분쟁 소지 제공/

 

102 이재오 의원 총선 지원성 은평 뉴타운지역 방문으로 대통령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의혹.

 

103 PD수첩에 민.형사 소송

 

104 법적으로 임기가 보장된 공기업 기관장 물갈이

 

105 교회.성당 문화행사에 1천만원 지원

 

106 무디스의 강만수 질타 (잘못된 인사)

 

107 국민의 질병정보 무단으로 보험사에 공개 (지구상 어떤 국가에서도 한 적이 없는 일.)

 

108 대운하 반대교수 성향조사 등 색깔론. 공안정국 부활

 

109 美국적자 총영사 임명

 

110 건축법위반 - 구속, 1972-06-19 (경향 7면)

 

111 건축법 위반 - 고발, 1990-01-07 (한국 14면)

 

112. 도시공원법 도시계획법 위반 - 고발, 1990-09-05 (국민 14면)

 

113 업무방해 및 폭력처벌법 위반 - 고소, 1990-12-06 (동아 15면)

 

114 근로기준법 위반 - 불구속입건, 1991-06-14 (동아 14면))

 

115 건축법위반 - 약식기소, 1992-08-23 (경향 23면)

 

116. 수뢰의혹, 1993-06-30 (연합)

 

117. 범인도피/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위반 - 불구속 기소, 1996-10-10 (경향 0면) 김유찬씨 해외도피 전날 이광철 비서관을 통해 도피자금조로 1천5백만원을 제공한 혐의.

 

4·11 총선기간동안 모두 1억7천9백만원을 선거비용으로 사용, 법정선거비용보다 8천4백만원을 초과 지출한 혐의. (96.10.9 서울지검 공안1부 金在琪 부장검사)

 

118 선거법 위반 혐의 - 검찰 구형, 1997-07-26 (서울경제 23면)

4·11 총선 당시 법정선거비용 초과지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이명박 피고인에게 공직선거 및 부정선거방지법위반 혐의를 적용, 2년 구형. (97.7.25 서울지검 공안1부 주성영검사)

 

119. 선거법 위반 혐의 1심, 1997-09-11 (연합)

 

120. 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 1998-04-28 (연합)

 

123. 선거법 위반 혐의 상고심, 1999-04-09 (연합)

 

124. 선거법 위반 혐의 파기환송심, 1999-07-07 (연합)

 

125. 사기혐의 - 고소, 2001-11-06 (서울경제)

심텍이 BBK투자자문에 맡긴 거액의 돈을 돌려받지 못했다며 이명박 전 의원과 김경준 전 사장을 사기혐의로 고소

 

126. 선거법 위반 - 불구속 기소, 2002-11-20 (문화 0면)


127. 선거법 위반 - 고발, 2002-12-16 (연합)

 

128. 선거법 위반 - 검찰 2년 구형, 2003-09-02 (연합)

 

129. 선거법 위반 - 1심 무죄, 2003-10-07 (연합)

 

130. 선거법 위반 - 항소심 무죄, 2004-02-03 (연합)

 

131. 선거법 위반 - 상고심 무죄, 2004-10-15 (연합)

 

132. 무고 혐의 - 고소, 2007-03-12 (연합)

 

133. 명예훼손 혐의 - 고소, 2007-07-10 (한겨레)

 

134. 이명박 사조직 희망세상21 산악회 회장 등 - 구속영장 청구, 2007-07-31 (연합)

 

135. 공직자윤리법위반 - 검찰 내사중, 2007-08-16 (머니투데이)

 

136. 명예훼손 혐의 - 고소, 2007-09-07 (연합))


137. 증권거래법 위반 - 고발, 2007-11-05 (연합)

 

138. 증여세 탈루 의혹 - 세무조사 및 검찰 고발 요구서, 2007-11-14 (연합)

139. 수뢰/직권남용 - 고발, 2006-03-22

 

140. 성매매특별법 위반 - 여성단체 사퇴촉구 성명, 2007-11-21

- 전국여성연대는 "서울 서초구 양재동 이명박 후보 소유의 영일빌딩에서 여성 종업원을 고용한 유흥주점(섹시클럽)이 성업 중이며 관리업체인 대명통상 직원들이 여성 종업원들의 성매매를 협조하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 "성매매특별법에 따라 성매매 건물소유주나 토지주는 형사 처벌되는 것이 마땅하다"고 (※사퇴촉구 성명일뿐 아직 고소·고발하지 않았음)

 

141. 한국에 '카미카제 위령비' 반대한다!->왜 이것이 생겨야 하는데...

나는 도대체 모르겠다.

 

142 소고기 수입 중단하면,수입 중단시 투자자-국가 소송에 휘말릴 수도=한·미 FTA가 발효된 상태에서 광우병 발생을 이유로 우리 정부가 미국산 쇠고기 수입중단 조치를 내리게 되면 미국 정부는 ‘슈퍼 301조’를 발동해 보복조치를 취할 공산이 크다

 

143 소의 혈액을 이용한 의약품·화장품 수입완화도 협의=한·미 쇠고기

협상결과를 정리한 ‘합의요록’(기타 교역안전 제품)에는 소에서 유래한

혈액과 혈액제품, 소 이외의 동물에서 생산된 제품에 관한 사안에 대해서도 한·미 양국이 협의를 진행하기로 한 조항이 있다


144 의심 소 사료 금지’ 美관보 - 정부 설명 다르다 이게 니들이 말하는 미국이다.. ㆍ미국, 금지조치 어겼다면 재협상 불가피…

 

정부, 졸속협상 판명땐 거센 비난에 직면 미국이 광우병 교차오염 방지를 위해 내놓은 동물성 사료금지 강화조치가 우리 정부의 설명과 달리 도축검사에서 불합격돼 식용으로 부적합한 30개월 미만의 광우병 의심 소도  동물에게 먹이는 사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은 지난달 18일 타결된 한·미 쇠고기 협상에서 30개월 이상 쇠고기를 우리나라에 수출하기 위해 강화된 동물성 사료금지 조치를 내놓기로 했으나 실제로는 30개월 미만의 광우병 의심 소도 동물사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광우병에 감염된 소

△30개월이 넘은 소의 뇌와 척수

△도축검사에 불합격하고 뇌와 척수가 제거되지 않은 30개월 이상의 소 등은 동물에게 먹이는 사료로 사용할 수 없도록 했다.

 

그러나 30개월 미만 소에 대해서는 ‘도축검사에 합격하지 못해 식용으로 부적합한 소일지라도 30개월 미만이면 뇌와  척수의 제거와 상관없이 사료금지물질(CMPAF)로 보지 않는다’고 규정했다.

 

이는 30개월 이상된 소는 뇌와 척수만 제거하면 어떤 부위라도 동물에게 먹일 수 있는 사료로 사용할 수 있고, 도축검사에 불합격한 30개월 미만의 소는 뇌와 척수를 제거하지 않더라도 동물 사료로 쓸 수 있다는 의미이다.


특히 미국이 지난달 25일 연방관보에 게재한 동물성 사료금지 조치는 2005년 입법예고했던 내용보다 강화되기는커녕 완화한 것이어서 이와 관련한 논란도 예상된다.

 

2005년에 입법예고된 동물성 사료금지 조치에는 30개월 미만 소라 할지라도 도축검사에서 불합격해 식용으로 부적합한 소는 동물에게 먹이는 사료로 사용할 수 없도록 했다.

 

국민들을 또한번 속였다. 니들이 그렇게 믿으라하던 미국말이다


146 화장품,의약품알약캡슐등== 바르면 죽는다 이게 괴담이라고.. 아니.사실이다. 왜냐하면 이원료가 소에서 추출한는 젤라틴으로만드는거다.

 

147 인터넷방송 (iptv) 개별사업자로 된다.. 이렇게 되면 채널별로 살수 있다 그럼 큰 대기업 일명 하나로 통신같은데서채널별로 싸게 구입해서 쓰게 된다 그럼 채널은 제값을 못받아 콘텐츠가 약해지면 싼값에 채널을 살수있는 대기업만 돈벌게 된다..


148친박 검찰 수사..`靑 개입설' 논란 = 박 전 대표는 일부 여론의 반응을 인용해서 친박 당선자 대상 검찰 수사가 표적수사가 아니냐는 지적이 있다며 `청와대 배후설'에 대한 문제제기까지 했고, 이 대통령은 청와대가 검찰수사에 개입한 일도, 개입할 수도 없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 대표는 나아가 "심지어는 친박 수사과 관련해서 청와대가 매일 검찰에 전화를 넣는다는 얘기도 공공연히 나온다는데 잘못된 것 아니냐"며 청와대의 검찰수사 개입설까지 주장했다. (== 한나라당부터수사해라

 

이 대통령은 이에 대해 "알아보고 잘못된 것이 있으면 바로 잡겠다"고 답변했지만, 청와대 개입설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일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연 이말을 믿을사람 몇이나 될까..

 

149 차원에서는 지난 2006년 환경시설관리공사를 인수, 물 산업을 통해 친환경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지난달에는 물 산업 관련 7개 계열사로 구성된 ‘코오롱워터’라는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선보였다.코오롱워터’는 코오롱그룹 계열사의 물 산업 분야를 대표하는 명칭이다.


FnC코오롱 관계자는 “이웅렬 회장이 친환경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면서 패션 부문 계열사들도 관련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코오롱이 왜 자신있게 물산업에 뛰어 들었을까..

 

수도 민영화 발표 전인데.. 이유는 이상득 국회부의장의 첫번째.. 회사들어간곳이 코오롱이다. 감오죠..

 

150 우리군식탁에서 수입소고기 사라진다.. (=== 눈속임이죠.. 몇년은 할까. 이유가 거창합니다. 소고기 농민을 도와주기위에 군에서 사들인다.. 과연 앞으로 수십년을 한우로만 사들일수가있을까요.. 나중에 아무소리없이. 미국산 소고기로바뀌겠조.. 군장병들이 들고 일어날까봐. 미리 그러는거겠지요.

 

151 운송노조 파업. 소고기 수입반대하며 운송노조 파업 뉴스에는 유류값때문에 파업했다고만 나옴.. 진실을 묻었죠

 

152 농업진흥청 폐지.. 아.. 우리 나라 농업을 발전시켜야지.. 넌 우리 나라 농업도 팔아먹을거냐? 1차산업없이 3차 산업도 있냐.. 3차만 가지고 있음뭐해 1차산업없음 말장 도루묵인데..

 

어느날 갑자기 미국이 우리한테 1차산업물품 안판다그러면 그때부터 다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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