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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보는 눕빵 투쟁 쪽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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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무 댓글 8건 조회 3,601회 작성일 22-09-29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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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하다.
그런 인간 부지기수다.
누구는 생존이 걸려 먹고 살기위해 도청까지 와서 시위하는디 누구는 옥상문 개방하라고 도지사실에 드러누엇다.
노조 수장이라면 당연히 약자인 노동자 편에서 투쟁해야 함에도불구하고 워낙 기세등등한 홍반장에게 기가눌려 겨우 한다는 짓이 옥상문 열어라면서 지사실에 드러누엇다.
눕빵 현장 목격한 사람 몇 없지만 소문은 일파만파 퍼지고 위원장 인기는 하늘을 찔럿다.
이게 과연 칭찬받을 짓인가 비난받을 짓인가?
폐업한 진주의료원 다시 개원했으니 홍반장의 정책이 잘못이라는게 판명되엇다.
눕빵 위원장은 진주의료원 노조투쟁에 침묵한 이유 설명해주세요.

댓글목록

궁금님의 댓글

궁금 작성일

그때 위원장 주특기 드러눕기 쇼한방으로
인기가 하늘을 찔렀을지 모르겠으나,

하필 추석연휴 하루전날 일과시간 이후에 드러눕는 바람에
해당과 직원들이 저녁 늦게까지 퇴근을 못해 고향에도 못갔다는 말들이 있는데

그 많고 많은 날중에
왜 하필 추석연휴 하루전  일과시간 이후에 눕빵하셨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 해주세요?

우하하하님의 댓글의 댓글

우하하하 작성일

그 많고 많은 날 중에
왜 하필 노조선거 앞두고 지금에서야 궁금해 하는지
그 이유를 먼저 설명 해주세요?

이히히히님의 댓글의 댓글

이히히히 작성일

동글이 따까리 하는 이유나 들어봅서더 ㅋㅋ
노조간부라고 모가지 힘주고 싶어 ㅎㅎ
노조행사 다니며 띵까띵까 놀라고 ㅎㅎ

선거출마위해님의 댓글

선거출마위해 작성일

서무님은 그시절 어느과에 근무하셨기에 ㅎ
그리고 7,8년이 지난 지금와서 갑짜기 쪽팔려지신 이유가 무엇인지?

ㅋㅋㅋ님의 댓글의 댓글

ㅋㅋㅋ 작성일

내말이ㅋㅋ 도대체 왜 지금 그게 쪽팔리고 왜 지금 해명을 요구하지? 진짜 이유가 뭔데ㅋㅋ

ㅎㅎ님의 댓글의 댓글

ㅎㅎ 작성일

정신머리 지대로된 위원장 뽑자는거아닌가
닌 왜 똥근이 시다바리하노 ㅋㅋ

지나가다가님의 댓글

지나가다가 작성일

인터넷에 익명으로 숨어서 이렇게 매일 비난하는 것이 눕빵 투쟁보다 비겁해보이요 이제 좀 고마하소. 아니면 차라리 실명까고 얘기하던지

들리다님의 댓글의 댓글

들리다 작성일

명분없는 눕빵이 비겁 반대 용감인가요?
눈치나보는 인간이 인기 얻고 위원장 하는기 정상이요?
똘마니노릇 그만합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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