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Re: 직원들 사기는 모르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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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누비자 댓글 3건 조회 2,083회 작성일 22-10-08 10:06본문
푸틴은 미안
mz가 왜?
가치가 바뀌고 시대가 변하면
시대따라 스퇄도 바꾸야 되는데
느그 사장은 창원시장했던 그때
그시절에 박혀 있잖아
체육 합창 대회...
니가 갈래?
나는 몬간다
>
>
> 어떻게 푸틴과 사장을 비교하니?
>
> 잣대부터 잘 못된거 같은데
>
> 그리고 쌍팔년 스타일로??
>
> 그럼 지금 MZ 스타일은 답은 있고??
>
>
> >
> >
> > 쌍팔년 군인정신, 새마을 정신으로
> > 직원들 몰아 붙이면
> > 도청이 제대로 돌아갈거라 생각하는건지...궁금합니다.
> >
> > 속터뷰인가 뭔가 보니 무서움에 대한 질문때
> > 보이는 야릇한 미소가 뭘 의미하는지 참 궁금하네요.
> > 남들 괴롭히고 힘들어하는걸 보면서 은근히 즐기는 폭군 인건지. 새디스트인지 마조히스트인지...
> >
> > 오늘 인터넷 뉴스에 보니
> > 전쟁중인 러시아군 사기가
> > 완전 바닥이라는데 공감이 가더군요.
> > 과연 누가 푸틴 같은 장수 믿고
> > 무슨 사기와 의지로 싸우고 싶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 강제로 징집해서 던져놓고
> > 총알받이하고 알아서 싸우라는 장수를 누가 따르겠습니까.
> >
> > 푸틴도 국민걱정, 나라걱정, 옛 소련연방제국의
> > 향수에 젖어 전쟁을 시작했습니다.
> > 지사님이 도민을 걱정하고 옛 경남의 전성기를 생각하는 향수처럼요
> >
> > 착각이 자유이긴 하지만 망상은 병입니다. 나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은 아주 위험한 생각입니다. 내는 맞고 니는 틀렸고, 밖에서 이익집단의 말은 맞고 내부에서 듣는 공돌이 나부랭이의 말은 틀렸고, 이번 도정은 맞고 앞번 도정은 틀렸고...
> >
> > 왜 자꾸 직원들이 차라리 지금 대구시장때가 그립고, 이주영님이였다면 어땠을까 라는 얘기들 안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 >
> > 게다가 본인이 푸틴 인지 체첸 수장인지 구별도 못하는 부단체장 생각하는 람잔 카디로프 같은 인간은 한술 더 뜨서 오바하고
> > 때리는 시어매보다 말리는 시누가 더 밉다는 옛말이 생각납니다.
> >
> > 더이상 푸틴과 지사님이 오버랩 되지 않도록
> > 부탁드립니다.
> >
> > 그래도 묵고 살아야하니께 담주에 또 새벽밥 먹고 출근 하렵니다.
> >
> >
>
>
mz가 왜?
가치가 바뀌고 시대가 변하면
시대따라 스퇄도 바꾸야 되는데
느그 사장은 창원시장했던 그때
그시절에 박혀 있잖아
체육 합창 대회...
니가 갈래?
나는 몬간다
>
>
> 어떻게 푸틴과 사장을 비교하니?
>
> 잣대부터 잘 못된거 같은데
>
> 그리고 쌍팔년 스타일로??
>
> 그럼 지금 MZ 스타일은 답은 있고??
>
>
> >
> >
> > 쌍팔년 군인정신, 새마을 정신으로
> > 직원들 몰아 붙이면
> > 도청이 제대로 돌아갈거라 생각하는건지...궁금합니다.
> >
> > 속터뷰인가 뭔가 보니 무서움에 대한 질문때
> > 보이는 야릇한 미소가 뭘 의미하는지 참 궁금하네요.
> > 남들 괴롭히고 힘들어하는걸 보면서 은근히 즐기는 폭군 인건지. 새디스트인지 마조히스트인지...
> >
> > 오늘 인터넷 뉴스에 보니
> > 전쟁중인 러시아군 사기가
> > 완전 바닥이라는데 공감이 가더군요.
> > 과연 누가 푸틴 같은 장수 믿고
> > 무슨 사기와 의지로 싸우고 싶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 강제로 징집해서 던져놓고
> > 총알받이하고 알아서 싸우라는 장수를 누가 따르겠습니까.
> >
> > 푸틴도 국민걱정, 나라걱정, 옛 소련연방제국의
> > 향수에 젖어 전쟁을 시작했습니다.
> > 지사님이 도민을 걱정하고 옛 경남의 전성기를 생각하는 향수처럼요
> >
> > 착각이 자유이긴 하지만 망상은 병입니다. 나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은 아주 위험한 생각입니다. 내는 맞고 니는 틀렸고, 밖에서 이익집단의 말은 맞고 내부에서 듣는 공돌이 나부랭이의 말은 틀렸고, 이번 도정은 맞고 앞번 도정은 틀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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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자꾸 직원들이 차라리 지금 대구시장때가 그립고, 이주영님이였다면 어땠을까 라는 얘기들 안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 >
> > 게다가 본인이 푸틴 인지 체첸 수장인지 구별도 못하는 부단체장 생각하는 람잔 카디로프 같은 인간은 한술 더 뜨서 오바하고
> > 때리는 시어매보다 말리는 시누가 더 밉다는 옛말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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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이상 푸틴과 지사님이 오버랩 되지 않도록
> >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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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도 묵고 살아야하니께 담주에 또 새벽밥 먹고 출근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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