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참사는 예고 할 수 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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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민 댓글 3건 조회 2,371회 작성일 22-10-31 12:22본문
이번 참사를 예고를 할수만 있었다면 경찰관 1명만 있어도 막을 수 있었다.
그러나 참사를 예고를 못했다면 1000명이 있어도 막을 수 가 없다.
그만큼 의식을 하느냐 안하느냐의 문제는 1명 1000명의 경찰관이 현장에 배치를 하고 있었나의 숫자의 문제가 아니다,
만약 1명의 경찰관이 현장에 있었는데 이처럼 참사가 일어날것을 신처럼 예측하고 있었다면 얼마든지 막을 수 있는 문제다.
그런데 1000명의 경찰이 있었는데도 참사가 일어날것을 예측하지 못하고 본연의 업무인 질서유지 등 치안업무에 치중하고 있었다면
절대 참사를 막지 못한다.
우린 이것을 알아야 한다. 가장 남 이야기 좋아하는 방송사 언론사 너희들은 왜 이처럼 참사가 일어날것이라고 미리 전제된 보도를 못하였나?
이번 이태원 참사는 누구의 잘못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잘못이다. 그러기에 지금은 남 탓 하는 시기가 아니다.
지금은 소중한 생명을 앗아간 사후 수습에 최선을 다하여야 하는 시기라고 본다.
그러나 참사를 예고를 못했다면 1000명이 있어도 막을 수 가 없다.
그만큼 의식을 하느냐 안하느냐의 문제는 1명 1000명의 경찰관이 현장에 배치를 하고 있었나의 숫자의 문제가 아니다,
만약 1명의 경찰관이 현장에 있었는데 이처럼 참사가 일어날것을 신처럼 예측하고 있었다면 얼마든지 막을 수 있는 문제다.
그런데 1000명의 경찰이 있었는데도 참사가 일어날것을 예측하지 못하고 본연의 업무인 질서유지 등 치안업무에 치중하고 있었다면
절대 참사를 막지 못한다.
우린 이것을 알아야 한다. 가장 남 이야기 좋아하는 방송사 언론사 너희들은 왜 이처럼 참사가 일어날것이라고 미리 전제된 보도를 못하였나?
이번 이태원 참사는 누구의 잘못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잘못이다. 그러기에 지금은 남 탓 하는 시기가 아니다.
지금은 소중한 생명을 앗아간 사후 수습에 최선을 다하여야 하는 시기라고 본다.
댓글목록
애도님의 댓글
애도 작성일어떤 의사가님의 댓글
어떤 의사가 작성일
1. 지금은 왜 이런일이 벌어졌는지 파헤치는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트라우마 직후에는 그냥 같이 아파하고 서로를 위로해야합니다.
2. 할로윈 파티 간것을 가지고 어린친구들을 훈계하거나 비난하지마세요. 내 가족에거도 일어날 수 있는 그저 불행한 일일뿐입니다
3. 대책과 재발방지에 대해서 설교하시려면 슬픔과 애도, 존중의 시기가 끝나고 하세요.
4. 이 슬픔을, 어른의 욕망으로,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분들 제발 멈춰주세요.
5. 타인의 아픔과 불행에 대해서 제 3자가 해야할 일은 오직 그 분들의 삶을 존중하고 아픔을 보듬는 것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