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7급이하 직원인데 월급은 실질적 감소했고

월급빼고 다오르고..

최저연한에 승진도 못하고..

그래도 지금까지 열심히했는데

그냥 폐급 자처하고 편한일만 할까 싶네요

역대급 사기 저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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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도 이제 늦어질꺼고 월급 똑같고 굳이 일 죽어라 해가지고
힘든자리 끌려 댕기면 머함 맞는 말임
그 시간에 자기 계발해서 재테크나 다른 투잡(?)을 하나 더 하지
뭐한다고 조직에 충성하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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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게 살라고요
폐급까진 아니여도 남에게 피해가 가지읺는 선에서..
근데 일부는 자기일 다 해내고 삶 찾으러 가는 직원들도 못마땅하게 생각하던데(조출, 초과 안한다고)
왜 같은 노비끼리 목줄 죄는지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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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매번느끼는거지만.. 이조직은 서로가 서로를 헐뜯고 시기를 너무 많이 함. 그게 사기부족의 요인중 하나.
같이 상향평준화가 되어나가야할텐데 자기보다 더 빠르다싶으면 무조건 잡아내릴려고 하니 이 조직이 늘 제자리고 하향평준화가 될 수 밖에.
이제 최저승진소요기간만 지나면 얼마뒤 바로 달아주는 광역지자체도 많은데 윗분들 자리나 많이 만들어주세요. 같은 직원끼리 서로 헐뜯고 시기하는 일이 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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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도의회 승진요인이 왜 나왔는지 모르시는 분이군요
애초에 4급 서기관을 3명 데리고 갔어야하는데
빌려간거더군요
빌려간거 이제 갚아버리고 자기네들이 차지하려고 하니까
문제인겁니다
말 그대로 도 둑 심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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