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위병의 ‘재림’, 中유학생 시위대의 광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인권보고 댓글 0건 조회 1,441회 작성일 08-05-21 16:59본문
홍위병의 ‘재림’, 中유학생 시위대의 광기 | |
등록일: 2008년 05월 21일 | |
인권성화는 인권 없는 중국에서의 올림픽 보이콧을 기치로 CIPFG(파룬궁박해진상 연합조사단)의 제안으로 지난해 8월 아테네에서 채화돼 5대륙·37개국·150개 이상의 도시를 순회중이다. 행사 당일 수 백명의 중국 유학생이 부근에 집결해 성화 행사장으로 접근했다. 잠시 후 행사장 진입 허가도 없이 오성홍기를 흔들며 행사장으로 난입했고, 구호를 외치며 일대에서 소란을 피웠다. 현장에 있던 한 중국인은 어린 중국 유학생들의 광기 어린 모습에서 문화대혁명 당시 홍위병의 모습이 느껴져 오싹했다고 말했다. 양양(楊陽) 기자 | ||||
| ||||
| ||||
| ||||
|
http://www.epochtimes.co.kr/news/article.html?no=10622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