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은 죽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애도자 댓글 0건 조회 1,043회 작성일 08-07-10 13:34 본문 죽은 강에 폐기물의 육수를 매일 벌컥벌컥 열씨미 쪽쪽 빨아먹고 반쪽 인간으로 생활하고 들 있는데도 반대여론에 묻혀 생활하고 있으니 심히 한심하여 하늘을 통탄하고 반쪽 인간들에게 삼가 애도를 표한다 (난 강물먹지 않고 생활용수로도 사용않고 사먹는다) 추천103 비추천57 수정 목록 답변 글쓰기 인쇄 이전글낙동강은 죽었다 08.07.10 다음글도청의 우리 노조를 보면서 회한이 솟구친다. 08.07.0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