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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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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버럭 댓글 4건 조회 2,814회 작성일 22-08-30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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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불만이라서 맨날 얼굴을 찌푸리고 있는지
화가 잔뜩나서 짜증 섞힌 말투
상대가 얘기하면 쳐다보지도 않고 먼 산을 보고
온화함은 없고 질책만 가득
숙제 던지듯 얘기하고
책임과 권한을 주겠다면서 사소한 간섭까지
반론하면 호통과 질책

이제는 도백이기 전에 같은 직장의 상사고
동료이기도 한데
공무원이 뭐 어떻고 하며 소모품 취급하듯 말을 하고
리더십이라고는 조금도 찾아 볼 수가 없다.

20년만에 돌아 왔다고 하지만
도청이 그 때와 달라져서 매우 불만이라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건지,
지금 하는거 보면 이미 반 이상 그 때로 갔다.

요즘 그분이 공개적으로 노조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표출하니까 음해세력들이 준동을 하고 노조를 흠집 내려고
난리를 치네..

불만이면 대화를 해야지... 얄팍한 꼼수를 부려 청내 여론을
선동하려 마지 마세요

댓글목록

짜증과 질책님의 댓글

짜증과 질책 작성일

어쩌다가 저런 사람이 도지사가 되었는지

도민들이 저런 사람인 걸 알까

매일 짜증과 질책

그리고는 MZ와의 대화

무슨 이런 코미디가 다 있냐

관심도사님의 댓글

관심도사 작성일

의욕이 충만해서 그렇다, 이해하거라, ㅎㅎ

근로자님의 댓글

근로자 작성일

허허참
뭐가그리 급하신지
도민이 뽑은 도지사 아닙니까?
지켜보자고요 최소 1년은
잘하는지 못하는지 엄중하게 판단하자구요

보나마나님의 댓글

보나마나 작성일

사람 잘안변한다이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다이

2찍해놓고 불만하지말고 수구리고 있어라 고마

나는 다되어간다. 이꼴저꼴 안보고 내 갈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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