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어허 우리땐 월급이 30만원이여도 결혼하고 애낳고 집샀단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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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박정희대통령 경제산업건설로 중간에 돈 떼 먹는 사람 없고 가로챈거 없고 하여 저축하고 사는 소소한 삶이 소박하게 살아 갈 수 있었던 세상이었고
김영삼이가 되면서 더 이상 국민소득 3만달러로 달리다가 멈추고 맴맴(희안한 법만 만들고 있지요)

민주주의란 명목으로 김영삼이가 금융실명제 나라망하는 법을 만들면서.....나라가 부자로 가는 길을 중단시켜버렸죠,

정경유착으로 꼼수나 만들고 하였죠 박정희 대통령때는 전혀 그런것 없었죠,,,,,금융실명제가 되면서 꼼수들의 돈은 전부 스위스은행으로 빼돌리고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선거 문화를 만들면서 대한민국은 그렇게 중산층을 말살시키는 게기가...

금융실명제 돈의속성은 숨겨둬야 나라가 잘살고 부국이 되며, 가정이 잘살고
스위스 그 골짝 작은 나라가 왜 잘 살 겠습니까...세계의 돈이 그 은행으로 다 몰려 오고,,,전문경호를 길러서 세계 유명 왕실에 보낸답니다(유명왕실은 내국 경호인을 믿을 수가 없어서 스위스 경호요원을 쓴답니다)

.즉 현재 중산층이 없는 이 나라는
박정희 대통령때는 국회의원이 없고 지자체가 되지 않았기에 낙하산인사도 없고 선거후 그 많은 인력을 데리고 예산남비가 돼지 않쵸
돈이 새지 않고 물가가 안정되고

민주주의란 (서민이 사라지는 정책) 명목으로 국회의원들은 지네들 유리한 방법으로 법을 만들어 중산층을 죽이는  빨대로 다 빨려 들어가는 법을 만들어 지금은 저축을 할 수 없고 저축하여도 재산을 이룰수 없는 돈가치가 되버린거 같습니다....

글쓴이가 이해 갑니다 , 10년 넘게 버티고 직장생활 해 보세요,,,그 때는 입에 풀칠할 정도 됩니다, 20년 넘게 하면 옷 하나 사입을 정도 됩니다....그때일반친구들은
옷 사입을 돈을 못버는 직장에서 짤리는 나이가 됩니다...그 때를 보고 젊음을 저축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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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 익명으로 만들어 뒷돈으로 검은 돈 챙겼다 이말입니까 아저씨

그 유명한 급행료 수급 통장 만들어 민원인 돈 뜯는 양아치 공무원은 당신이나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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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열심히 하려는 신규는 다들 나서서 도와주려고 하는데 이런 눈살 찌푸려지는 글은 왜 씁니까 아무리 익명이지만
아무도 안말리니 능력만 있으면 이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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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합니더 무조건 비난하는 글은 보기 안 좋네요….. 근데 매일 외식만 하자고 하시는 계장님 과장님들은 하위직 월급 생각해서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는 구내식당 좀 가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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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한두번 선심쓰듯 구내식당 가는게 아니라 본인이 사는거 아니면 구내식당 가서 먹는게 당연한거지(구내식당 맛있음)

언제까지 식당 고민하랴 메뉴 고민하랴 차대랴 계산하랴 돈걱정하랴

이런게 진짜 행정력 낭비지

코로나가 그나마 순기능이 있었던 건 회식이랑 외식이 현저히 줄었던 것

시대가 변했음을 인정하고 안에서 먹거나 그러기 싫으면 집에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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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눈살 찌푸려지지 않고 우리 도와 신규공무원들의 보수의 문제점을 명확히 들어내는 좋은 글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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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는 어쩔수없지 대충 각오한거니... 근데 이 보수로 내 3-4배 버는 사람들 밥맥여야하는게 문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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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칼들고 공무원하라고 협박했냐는 사람들이랑 뭐가다른지모르겠네; 어떻게 같은공무원끼리 이런소리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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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말인데
지들돈으로 사는것도아니고
계비없으면 막내가 매꾸는거 팩트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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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이다 양아치냐 왜 막내가 메꿔야 하냐. 학교폭력 일삼는 양아치나 계비 뜯는 악질상사나 똑같다. 직장폭력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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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뭘먹는지 급량비로 맨날 7,8만원씩 적어놓는 일이 허다합니다.. 돈없다하면 모자란건 뿜빠이하자고 함 너무 괘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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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부도 가게에서 막내한테 독촉전화옵니다. 전에 공공기관 근처 가게들이 외상값을 제때 못받는데 보복으로 거래 끊길까봐 따지질 못한다고 조심하라는 안내를 받았던걸로 기억하는데 민폐 그만 끼치고 야근 한만큼만 먹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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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틀딱이라는 노인 비하발언을 쓴건 잘못이다. 하지만 수당포함 실수령 175의 사비나 무리한 계비 조성으로 밥을 사야하는 현실은 문제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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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과근무를 더 하세요 땅땅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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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어쩌겠나 그래도 열심히 해라  시간이 흐르다보면  좋은 일이 있다. 공무원은 10년이상 해야 안정단계에  접어드니 조금만 인내하소
저도 41년하고 퇴직했소  시작당시에 수령액이 8만 2천원이데  현대에 취직한 친구는 60마눤 월급을 받는 것을 보고 신세 한탄했소  하지만 세월이 흐르다 보니 그 친구는 48세되니 구조조정되고 나는 60세까지 연봉 1억대를 수령 해보고 퇴직했소  구긴만 바라보고 돈을 쫒지 말고  열심히 부단하게 노력하소  아셨죠  ㅎㅎ 세월이 약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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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세까지 큰돈 벌고 퇴직해서 이직도 순조롭게 했을텐데 남의 불행에 비교하며 위로 하는건 좋지않은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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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신규들 퇴직할때되면 연금 다 토막나있을텐데 위로가안될거같은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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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직 1호봉은 얼마인가요? 많은 차이가 날겁니다. ㅠㅠ

공무원이 집이라도 없다면 돈을 모으기는 커녕

결혼도 출산도 할 수가 없는 구조입니다. ㅠㅠ 힘내세요. 이 길로 가려면 아껴쓰고 견디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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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를 각출하는 행위는 반드시 근절될 수 있도록 새로운 노조에서 노력하여 주시고...

공무원권익담당에서는 괴롭힘 행위에 준해서 처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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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비좀 안모으게 해주세요~~~툭하면 계비계비,, 계비충들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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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비 모으지말고
먹고나서 그자리에서 바로 카톡 1/n 정산해라
카톡시스템 잘되어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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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좀 집에 쳐가라 계비쓰게하지말고 돈없다 틀딱새기들아
--> 일부 이해하지만 이런 표현을 하는 '9급 수준' 참 한심하다.

시대가 바뀐지 언제인데 아직도 계비 조성을 해서 밥값을 하나
과장이고 계장이고  1/n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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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바뀌긴 했나 싶을 정도로 도청은 그대로다
막내가 차대고 모셔드리고 계비로 계산하면 잘먹었다~ 하고 끝 ㅋ
그냥 밥은 따로 먹으면 안되나 근무시간으로 쳐주지도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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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막내는 아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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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틀딱이라고 비하표현 쓴것은 글쓴이 잘못
2. 외식은 본인이 사는것 아니면 강요하지 말고 구내식당 이용합시다.
3. 급량비는 초과근무자 식비인데 점심때 음성적으로 쓰고 막내에게 장부 서명시키는 행위 근절되었으면..
4. 이런 글 써봐야 안바뀌니 능력되면 좋은 직장으로 이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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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 좋으면 이민 가세요~ 랑 뭐가 달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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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있으면 이직하라는 분들 능력있으면 국가에 어떠한 불만도 가지지 마시고 다른 나라 가세요. 능력있으면 노조에 어떠한 요구도 하지마시고 다른 회사 가세요. 당신은 스스로가 능력이 없어서 이 조직에 있다고 생각하는군요. 무능력자님 빨리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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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 있으면 (어느 정도 예의를 갖추어서) 말하시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모 계장님이 나는 구내식당 밥이 그렇게 싫더라~며 항상 외식하자고 하셨는데 계 서무인 막내가
계비가 항상 있는게 아닙니다. 어떻게 맨날 외식을 합니까? 하니까 그 이후부터는 계장님이 밥 사주심.
관행이 그러니까..라고 맘 속으로 욕하면서 그냥 받아들이시지 마시고 명백하게 잘못된 건 용기를 가지고 말씀해 보세요.
새로운 분들이 자꾸 목소리를 내야 도정이 조금이나마 변해가지 않을까요.
(저는 할 말은 전부 하는 성격이라.. 주변에서도 많이 고쳐주시던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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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니까 일 못하고 융통성없는애 취급하더만요ㅋㅋ 권력이 괜히 무서운게 아니니까 다들 익명으로 공론화 시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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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신규때 계비 만드는것도 서무의 능력이라고 ㅋㅋ 누군가 말씀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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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헐 그런 사람이 있다니,... 일찍오고 늦게 가고 알아서 하라는거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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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버전 꼬이직 누칼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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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값 각출해서 내도 과장님 먹고싶은거만 먹으러 가는거 이상하지 않나요?
각자 돈내고 먹는데, 특정 한사람 원하는 메뉴만 고집하면 그런 인간은 손절각인데
인간사의 도리를 서기관이 되면 잊어버리게 되는건 왜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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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 말을험하게한건 맞지만 본질을봐야합니다.
외부에서도 ‘누칼협’이라는 말을하며 공무원을 비난하는여론이많은데다가 월급개선도 힘든현실이고 조직내부에서부터 문화개선라도 해나가야 면직률도 줄고 인식도 좋아질겁니다.
이런글을보고 ‘능력되면 이직하세요’ 라는말을 하는사람은 진짜 무책임한거같네요. 조직이 발전되고 개선돼야하는데 그런부분에있어서 제일 걸림돌이되는 부류인걸 잘 생각했으면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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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상사랍시고 직급이 아래인 직원들에게 빨대를 꼽습니까?
정말 너무나 한심합니다.

다 늙어서 어린 직원들에게 밥 얻어먹고
(본인이라면 수치를 좀 아세요!
당신 앞에서 억지로 웃고 있는 사람들 모두가 속으로는 당신을 아주, 매우, 가치도 없는 한심한 인간으로 보고 있습니다),
차 운전도 막내한테 시키다니...

그냥 일을 그만두는게 나라를 위해서도 나을 겁니다.

이러니 똑똑하고 젊은 청년들은 공무원에 대해 학을 떼고, 사회가 공무원들을 다 저런 그룹으로 보는 거에요.
정말 창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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