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을질 신고 센터도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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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급자의 경우도 가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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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통상적으로 갑질은 우월적 지위를 이용하여 행한것이라고 칭하였다면...
직장내 괴롭힘은 상대방의 지위고하를 떠나서 누구든 가해자와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성희롱에서 대부분 남성이 가해자였던 시절이 있었지만,
현재의 경우는 가해자가 남성이 될수도 있고, 여성이 될 수 도 있는것 처럼...
어느 하나의 일방적 흐름만이 괴롭힘이 아닐수 있음을 인지하고 관련 규정을 개정하여
하급자가 업무를 회피하고 소홀히하는 괴롭힘으로 부터 상급자도 보호받을 수 있는 장치도 마련해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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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보아하니 하급자에 대한 직무유기 같은 내용으로 보입니다. 그런 걸 지도하라고 상급자가 있는 겁니다. 상급자가 당연히 해야 할 일입니다. 그 것을 일명 조직 장악능력이라고 하는 거죠. 상급자의 자질 문제라고 생각이 됩니다. 근평이나 업무지시 불이행 등 관련 법이나 지침으로 충분히 해결될 문제 입니다. 단지 안하는 건지 못하는 건지는 그 상급자의 자질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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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상급자가 충분히 할수 있고 했던 것들은 지금은 못합니다. 왜냐고요? 갑질신고센터로 바로 달려가기 때문입니다. 일 못하고 자세 안된 직원들일수록 자기 자신에게는 얼마나 관대한지 모든게 남탓, 상사탓이지요. 정말 최소한의 일만 하고 나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으로 사는 사람들이 많아요. 정말 심각한 문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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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로 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원칙에 따라 하라는 말이지요. 업무분장 되었는데 안하는건 엄연히 직무유기 이고요, 그에 따라서 상응하는 상벌 주면 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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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유기? 상응하는 벌?
그거 누가 줘야하는데요?
그거 줘야하는 사람이 방조한다 잖아요
나몰라라하는데 
을질은 감사도 안해요
왜? 일을안해서 감사볼께 없음
인사과? 거기는 일잘하는 사람만데려가니 자기들 만날일 없으니 그냥 쳐박아 둬요 괜히 옮겼다가 인사과 와서 뒤집거든  조치 해야할사람들이 다 방치 방조해서 늘 힘없는 사람만 당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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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말귀못알아듣네..
일만 시키면 표정 썩어들어가고..
안하려고 하고..
왜 안하냐고 하면 힘들다고 그러는데..
강제로 하면 갑질이니 뭐니 떠들어대는세상인것도 모르고
제발 입좀다물고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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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유기로 '말씀하신분 이 문제아 하급자 데려가서 일해보시죠?
ㅎㅎ
말 쉽게하시네요 상급자 자질이라~
5급 4급도 무서워서 벌벌떠는데 ㅎㅎ
무능한 상급자라서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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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유기로 님  누구신지 궁금하네
얼마나 잘 하는 상급자인지
얼마나 대단한 조직 장악력이 있고
상급자로서의 자질을 갖춘분인지
자신있으신거 같은데
추측이라도 할수 있게 이니셜 답장이라도 해줬음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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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하급자에게 보살인양 이해한다 수고한다 잘한다며 허허웃고
만만한 중간관리자에게는 관리 못한다고 짜증에 헌담에 일하라카고
내가 새우냐! 나이먹은 고래랑 덩치만 큰 고래사이에 새우등터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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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같은 글이라 속이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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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일안하고 사회성 문제있는 직원들있는데 이직원들 별도 조직을 만들어서 모아서 별도 인사발령내고  관리했음 좋겠습니다.
사기업처럼 평가하는게아니라 스스로 나갈일 없으니 그럴바에 우리도에서 단순업무라 누구나 할수있는 업무위주로 풍부하게 모아서 그거나 시키면 좋겠어요.
같이 일하는직원들 답답함에 홧병오고 신경쇠약에 업무로 피해보고 스트레스에 이루 말할수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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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만하지말고 실태조사 필요한것 같은데?!!!
예전에 일 못하고 안하는 사람들 모아서
일시키는거 있지 않았나?
일하기 싫으면 그만두던지
저렇게 일안하고 버티면서
인사과가서 소리지르고하면 또 진급도 시켜주고
저런 인간들 때문에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까지 싸잡아서 욕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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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인사패널티 강화
- 조직 내 갈등 유발 직원 전문상담 교육 등 시행
-(1차) 전문상담 교육 실시, 사안에 따라 전보 조치 병행
-(2차) 유사사례 재발 등 변화가 없는 경우 직무정지 및 재교육 실시
 
인사과-26236호(2022.10.20)
붙임 민선8기 인사혁신 계획 p8

 '23년 1월 정기인사 전에 조사해서 즉시 실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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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워서 또는 무서워서 못한다면 관리자 자격 부족한 거 맞습니다. 그 한 사람으로 인해 다른 직원에게 피해가 간다면 그건 분명 직원들 사이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가 아니라 계장(업무분장이나 지시), 국장 과장(근평이나 지시 불이행 또는 직무유기 등 감사 의뢰 및 인사 또는 징계요청 등)  원칙대로 하시면 됩니다.
안 하면서 못한다는 식은 아무런 답도 없이 그냥 가자는 말과 같습니다.  저 위에 어느 분의 말씀처럼 그런 거 하라고 직위나 보직 준거 아닌가요? 우리 사무실에도 그런 분류의 문제인 직원이 있는데요, 원체 과장(사실 과장 좋아라 하는 직원들도 없지만)이 꼼꼼하니 그 직원 좀 늦고 철없이도  어긋지 로라도 하는 것이 보여요.
오죽했으면 국장이 다른 곳으로 보내려고 했을까요. 그런데도 그 직원 근평 때문에 울고 불고, 그렇다고 또 원하는 대로 해주고, 원칙이 이러니 애들이 겁이 없고 자기 개인 위주가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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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불편한 관리자분들 본인들 신입직원때 어땠는지 잘 생각하길 바랍니다. 그때부터 한번도 해당이 안되신다면 인정합니다만 그러신 분들이 잘 없는 것으로 아는데요. 이번 기회에 관리자의 무게를 느끼시기 바랍니다. 관리자가 싫으면 다시 직원하시던지~ 사장님이 원하시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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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직원업무 한다하면 누가 말리나요? 관리자가 그 돈 받는덴 이유가있는법입니다. 기존처럼 편한게 이상했던거예요 혜택에 걸맞는 책임을 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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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력한 관리자들이 이렇게 세금을 축내고 있네요 시험을 통해 관리자 자질 갖춘 사람만 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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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석님,휴가쓰고 와보니 일이 너무 밀려서 오늘 약속된 출장 못갈것 같은데 대신 가주시면 안되나요??
아침부터 분주한 막내직원이 안되어보여서 출장대신가고 출장복명과 본인 고유업무로 야근하려하니, 막내직원은6시에 땡퇴근하고 가버리네요.

허탈감과,내가 호구인가 싶기도하고,
일가르쳐주다가도 성나고 짜증나고...

진짜 이런건 어디에 하소연하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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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재직중인 일부 무능한 상사는
자신이 하급자인 시절 부당한 대우에 묵인하고 방조해놓고
나 때는 그런거 참고살았다 면서

시대가 바꼈음에도 현 시대를 살지못하고
과거의 가치관에 머물러 자신의 역할을 하지 못한다
5급, 4급으로 관리자 수당받는 자리는
이하직원으로부터 근무평가 조사 받아서 근평줘야한다
관리자가 관리자로서 역할을 하지않으면 일을 안한것이다
5급,4급 근평을 왜? 국장이 하지?
관리를 똑바로 했는지 알수가 있는가?
6급이하직원은 3급이상 만나기 드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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