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경찰이랑 지자체랑 이해관계가 많이 걸려서 욕본다던데.. 고생많습니다 예산실도 힘든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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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예산은 정치적이네요.. 사업부서에 사무관리비 10만원 증액도 예산이 없어서 안 된다고 말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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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에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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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총괄과장님(왜 글을 지우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1. 대승적? 무엇을 위한 누구를 위한 대승적 차원의 지원인가요?

2. 같은 공무원으로서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부분에 대한 지원은 더욱더 이해 불가합니다.
  그동안은 국가직공무원임에도 불구하고 경찰공무원들은 현장에서 고생하지 않고 있었습니까?
  왜 그 책임을 경남도에서 부담해야 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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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부서 담당입장에서 허탈한 예산삭감 얼마나 많았는데..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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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비 지원하는 대신에 도청 압수수색 안하겠다 딜이라고 한거냐?

경찰청 땅 무상임대 그만하고 유상으로 전환해야 함 양아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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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업은 꼭 해야하는건데도 전액삭감 해버리더만(필요사유만 5번 받아가놓고선...) 국가직 건강검진에는 통크게 쏘나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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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절대 믿으면 안됩니다
경잘조직들 너무 이기적이고, 도청업무에 비협조적입니다.

그리고, 경찰들은 사건이 생기면 실적위주라서 조사할때도
죄인취급하고 갑질 장난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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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도청직원들의 복리후생비나 교육훈련비는 삭감하면서 국가직 경찰들의 건강검진비 등을 지원한다는데에는 반대합니다
이들은 국가직이라는 잘못된 자긍심(?)으로 경남도정에는 관심도 없습니다
차라리 경찰에 줄 예산이 있다면 한파에 노인들 보일러 기름값이라도 드리는 것이 좋지, 국가직에 대하여 도민의 혈세를 낭비하는데 대하여 반대합니다
국가직은 국가예산으로 집행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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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해야하는 도 자체사업 예산은 삭감해놓고는..이해가 안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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