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리더란 댓글 1건 조회 2,311회 작성일 22-12-01 00:31 본문 https://v.daum.net/v/20221129070017843?x_trkm=t 차석용 대표이사님 ! 추천37 비추천35 수정 목록 답변 글쓰기 인쇄 이전글본관4층 그녀가 꼭 이글을 보길 22.12.01 다음글제발 휴일엔 쉬자 22.11.30 댓글목록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22-12-01 07:36 좋은 글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글 내용 중에, '평소 밖에 알리는 것, 남에게 보이는 걸 신경쓰는 회사는 내실(內實)이 적다. 왜냐하면 커페시티(capacity·역량)를 100이라 볼 때, 그 역량을 회사 알리는데 쓰면 정작 내실에는 못 쓴다. 내실에 쓰는 기업은 그럴 시간이 없다. 궁극적으로 내실이 있어야 하고, 내실이 있어서 오래 가면 알리지 않아도 스미듯 알려지게 된다.' 가슴에 와 닿네요.. 22 19 답변 수정 좋은 글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글 내용 중에, '평소 밖에 알리는 것, 남에게 보이는 걸 신경쓰는 회사는 내실(內實)이 적다. 왜냐하면 커페시티(capacity·역량)를 100이라 볼 때, 그 역량을 회사 알리는데 쓰면 정작 내실에는 못 쓴다. 내실에 쓰는 기업은 그럴 시간이 없다. 궁극적으로 내실이 있어야 하고, 내실이 있어서 오래 가면 알리지 않아도 스미듯 알려지게 된다.' 가슴에 와 닿네요..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22-12-01 07:36 좋은 글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글 내용 중에, '평소 밖에 알리는 것, 남에게 보이는 걸 신경쓰는 회사는 내실(內實)이 적다. 왜냐하면 커페시티(capacity·역량)를 100이라 볼 때, 그 역량을 회사 알리는데 쓰면 정작 내실에는 못 쓴다. 내실에 쓰는 기업은 그럴 시간이 없다. 궁극적으로 내실이 있어야 하고, 내실이 있어서 오래 가면 알리지 않아도 스미듯 알려지게 된다.' 가슴에 와 닿네요.. 22 19 답변 수정 좋은 글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글 내용 중에, '평소 밖에 알리는 것, 남에게 보이는 걸 신경쓰는 회사는 내실(內實)이 적다. 왜냐하면 커페시티(capacity·역량)를 100이라 볼 때, 그 역량을 회사 알리는데 쓰면 정작 내실에는 못 쓴다. 내실에 쓰는 기업은 그럴 시간이 없다. 궁극적으로 내실이 있어야 하고, 내실이 있어서 오래 가면 알리지 않아도 스미듯 알려지게 된다.' 가슴에 와 닿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