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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씰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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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부천사 댓글 11건 조회 6,789회 작성일 22-12-0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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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기부들과 다르게 크리스마스 씰은 부서별로 강제 할당이 되었더라구요~

이래도 되는거 맞나요?

댓글목록

한심이님의 댓글

한심이 작성일

언제까지 이런 후진행정을 계속할건지...지사는 이런 한심한 행정은 말 안하나

징수님의 댓글

징수 작성일

내가 자진해서 기부하는 것하고 삥뜯기는 기분은 다르다. 이건 뭐 거의 세금 수준이고, 안낼 재간도 없으니, 번거롭게 하지말고 그냥 예산에 넣어서 행정과에서 한방에 내라

ㅠㅠ님의 댓글

ㅠㅠ 작성일

지난주인가 얼마 전에도 5천원 반강제로 가져갔는데...

길가던MZ님의 댓글

길가던MZ 작성일

근데 국군위장병...
쌍팔년도 병사들 1만원 받던 시절이나 안쓰러운 마음에서
모금한거지...
지금은 월급이 60만원이 넘고 정치권에선 200만원까지 주겠다는 말이 나오는데...
본봉 200이면 8,9급보다 본봉이 많다
언제까지 거지 공무원들한테 삥뜯을건데?

쓰공님의 댓글의 댓글

쓰공 작성일

내년되면 5년차인데 초과빼면 아직 실수령 200안되네요 ㅋㅋ
5년차 직장인이 100만원대 월급 받는거 실화냐진짜
돈은 알바보다 못하고 공직자로서 바라는건 많고
쓰레기직업임 한살이라도 어릴때 이직자리나면 바로 그만둘 예정

후진국님의 댓글의 댓글

후진국 작성일

공감합니다. 진짜 후진국도 아니고...

국방은 국가사무이니
군인복지는 국가에서 책임져야지...

국방 예산 어따 쓰고 모금을하나...

...님의 댓글

... 작성일

쥐꼬리 월급 아껴 모은다고 요즘 날씨에도 2km 정도 거리를 버스 안타고 걸어서 귀가하는데 살려줍쇼

쥐꼬리님의 댓글

쥐꼬리 작성일

그렇게라도 안하면 소외 계층은 기댈 곳이 없을 것 같아요
저는 평생 반강제 아니면 기부 한적이 없어서요
소득공제 받을려고 종교단체 기부한것 빼고.....

ㅇㅇ님의 댓글의 댓글

ㅇㅇ 작성일

나라에 복지정책이 얼마나 잘되어있는데 소외 계층은 무슨..
공무원 하위직이 소외 계층이다. 모든 혜택에선 다 제외되고...

이중적사람들님의 댓글의 댓글

이중적사람들 작성일

공무원 신분은 퇴직전후나 모두 다 불이익 뿐입니다.
퇴직전에는 급여가 적고 공직선거 개입이 불가능, 공무원 품위유지라는 개 풀 뜯어 먹는 제도하에 일반인들 보다도 훨씬 많은 불이익을 줍니다.  퇴직 후에는 연금이 2천만원 넘으면 건강보험료 다 내야하고, 2천6백만원이 넘으면 농촌에 살아도 직물금이 제외되며, 기타 국가에서 하는 각종 일자리 사업 기간제 등 아무 곳도 갈 수 없습니다.
공직에 자식을 둔 부모들은 공공근로 모집에도 제외가 되는 반면에 대기업에 자녀를 둔 부모들은 대상이 됩니다. 대부분 지침으로 그렇게 만들어서 사용한다고 합니다.
신규직원들 월급도 적고 연금도 적게 나오는데, 일반 밖에서는 모든 혜택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 줄 압니다. 공무원이 무슨 죄인도 아니고, 웃기지 않나요.  그런데 더 웃긴 건 여기 공직자 자녀분들이 공직에 합격했다고 하면 모두다 취직 잘 됐다고 자랑하고 다닌다는 겁니다 . 솔직하게 말하자면 여기에 있는 분들 대부분은 이중적인 사람들일 뿐입니다. 참 진짜 더러워서 못 해 먹겠다는 노무현 대통령님 말씀도 어찌 보면 맘에 없는 순간 홧김에 한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방위병님의 댓글

방위병 작성일

국방성금은 한때 언론 폭로가 있었죠. 장성들 호텔 빌려서 연회한거
https://naver.me/FIYYzDy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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