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씰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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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부천사 댓글 11건 조회 6,789회 작성일 22-12-01 17:02본문
다른 기부들과 다르게 크리스마스 씰은 부서별로 강제 할당이 되었더라구요~
이래도 되는거 맞나요?
이래도 되는거 맞나요?
댓글목록
한심이님의 댓글
한심이 작성일징수님의 댓글
징수 작성일ㅠㅠ님의 댓글
ㅠㅠ 작성일길가던MZ님의 댓글
길가던MZ 작성일쓰공님의 댓글의 댓글
쓰공 작성일후진국님의 댓글의 댓글
후진국 작성일...님의 댓글
... 작성일쥐꼬리님의 댓글
쥐꼬리 작성일ㅇㅇ님의 댓글의 댓글
ㅇㅇ 작성일이중적사람들님의 댓글의 댓글
이중적사람들 작성일
공무원 신분은 퇴직전후나 모두 다 불이익 뿐입니다.
퇴직전에는 급여가 적고 공직선거 개입이 불가능, 공무원 품위유지라는 개 풀 뜯어 먹는 제도하에 일반인들 보다도 훨씬 많은 불이익을 줍니다. 퇴직 후에는 연금이 2천만원 넘으면 건강보험료 다 내야하고, 2천6백만원이 넘으면 농촌에 살아도 직물금이 제외되며, 기타 국가에서 하는 각종 일자리 사업 기간제 등 아무 곳도 갈 수 없습니다.
공직에 자식을 둔 부모들은 공공근로 모집에도 제외가 되는 반면에 대기업에 자녀를 둔 부모들은 대상이 됩니다. 대부분 지침으로 그렇게 만들어서 사용한다고 합니다.
신규직원들 월급도 적고 연금도 적게 나오는데, 일반 밖에서는 모든 혜택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 줄 압니다. 공무원이 무슨 죄인도 아니고, 웃기지 않나요. 그런데 더 웃긴 건 여기 공직자 자녀분들이 공직에 합격했다고 하면 모두다 취직 잘 됐다고 자랑하고 다닌다는 겁니다 . 솔직하게 말하자면 여기에 있는 분들 대부분은 이중적인 사람들일 뿐입니다. 참 진짜 더러워서 못 해 먹겠다는 노무현 대통령님 말씀도 어찌 보면 맘에 없는 순간 홧김에 한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방위병님의 댓글
방위병 작성일
국방성금은 한때 언론 폭로가 있었죠. 장성들 호텔 빌려서 연회한거
https://naver.me/FIYYzDy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