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중앙은 모르겠고 지방직은 시군 읍면동사무소 부터 배워오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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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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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렬별로 나눠먹기식 인사로 인해 직렬 직류도 없애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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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가 실적위주가 아니고 직별별 나눠먹기로 변질되고 있습니다. 신 노조위원장이 이후로 더 심해진 것 같습니다. 다른 광역시도는 그렇지 않다고 하는데 우리도만 이상하게 인사가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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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 출신 중에 훌륭한 분도 많지만 내가 낸데 하며 권위주의에 갑질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생각해보면 그간 문제많았던 사람들 공교롭게도 시군 출신이었다 출신성분이 문제가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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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에서근무하시는분들 대부분
시군에서근무하다 도청전입한분들일텐데
아직 실무진에서부터 시군직원에게
갑질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그분들앞날이 걱정되네요
근무하시는분 각자가 전화나 보고서 등등
그런적이 없는지 한번씩 생각해보시면서 근무해주세요.
참고로 시군에서 근무하는직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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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 채용경로의 차이보다는 사람의 성격이나 성향 문제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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