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기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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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권보고 댓글 2건 조회 2,324회 작성일 08-04-15 17:10본문
천기누설 : 일석 일화 일상 일결(一石一花一像一訣) | |
등록일: 2008년 04월 12일 | |
들어가는 말 작금의 세계를 조용히 관조해 보면 일석(一石), 일화(一花), 일상(一像), 일결(一訣)을 절대 소홀히 볼 수 없다. 이 네 가지는 서로 서로 맞물려 무한한 현기(玄機)를 드러내고 있다. 여기서 일석(一石)이란 전대미문의 희귀한 현상인 구이저우(貴州) 핑탕(平塘)현의 ‘장자석(藏字石 역주: 천연적으로 글자가 새겨진 바위를 말함)’을 말한다. 일화(一花)란 불경에 기재되어 있는 3천년에 한번 피는 희귀한 꽃이자 전륜성왕(轉輪聖王)이 세상에 내려와 세인을 구도하는 것을 나타낸다는 우담바라를 말한다. 일상(一像)이란 중국 랴오닝(遼寧)성 천산(千山) 풍경구에 있는 기이한 봉우리들로 이뤄진 거대한 미륵불상을 말한다. 일결(一訣)이란 생명의 미시적인 곳부터 인간세상이 이르기까지 복을 얻고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받는 구결을 말하는데 바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이다. 이중 앞의 세 개는 하늘이 만든 것으로 하늘의 뜻을 금강처럼 떠받들어 사방의 조화를 이끌고 세상을 진동시킨 표현이다. 마지막 하나의 구결은 일단 외기만 하면 우주의 미시적인 공간부터 거시적인 공간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관통해 불법요결(佛法要訣)의 자비로 무수한 인간들을 구원한 생명의 기적을 창조했다. | ||||
이를 시로 표현하자면 다음과 같다. 남쪽에는 공산당이 망한다는 돌이 내려오고(南降亡共石) 북쪽에는 미륵불의 미소가 드러나네(北現彌勒笑) 불가의 꽃 법륜(法輪)이 돌아감을 깨우치고(佛花諭轉輪), 일결은 대법이 좋음을 노래하는구나(一訣大法好). 구이저우 핑탕현에 백 톤에 달하는 무게를 지닌 2억 7천만 년 전의 거석이 있다. 이 바위는 500년 전 절벽에서 떨어져 두개로 갈라졌다. 그런데 이 바위의 오른쪽 면에 천연적으로 형성된 여섯 개의 글자가 나타났다. 바로 ‘中國共産黨亡’이며 이 글자는 2002년 6월 처음으로 외부에 발견되었다. 하지만 구이저우성 핑탕현 지방정부는 마지막 ‘亡’자를 숨기고 알리지 않았다. 감정 결과 이 바위는 인공적인 가공을 거친 적이 없으며 천연적으로 생겨난 것임이 확인되었다. 중국 공산당은 이 돌로 돈을 벌기 위해 ‘구성석(救星石)’이라 명명하고 매체를 동원해 앞의 다섯 글자만 보도하며 ‘상서로운’ 징조라고 전력을 다해 선전했다. 이와 더불어 핑탕현 관광도 뜨거운 열기를 뿜었다. 2004년 11월 ‘9평 공산당’이란 기서(奇書)가 세상에 나타나 천하에 ‘공산당의 멸망’을 선포했다. 2005년에는 ‘3퇴(중국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의 큰 물결이 일어났고 2006년에 계속해서 고조를 이룰 때 해외에 ‘장자석’의 진상이 크게 밝혀졌다. ‘중국공산당망’이라는 천의가 드러나면서 ‘장자석’은 중공의 자멸을 초래한 광고가 된 것이다. 그러자 중공 관방에서는 불길한 징조를 느끼고 인터넷에서 관련 사진들을 없애버리기 시작했다. 관련 인터넷 사이트를 폐쇄하고 사건을 축소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천연적으로 형성된 돌에 대해서는 아무런 조치도 취할 수 없었다. “종래로 미신을 믿지 않는다”던 중공이 어떻게 반동의 배경도 조사하지 않고 고도의 ‘반동’적인 돌을 진실로 여겼을까? 만약 정말로 이 기석(奇石)을 폭발시켜 버린다면 대외적으로 중공이 망(亡)한다는 것을 승인한 꼴이 된다. 이 지역 사람들이 소개한 바에 의하면 이후 ‘장자석’을 보러 오는 관광객들은 대부분 진상자료를 본 후 천기(天機)를 목격하려고 온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주변 인사들은 3퇴의 의의, 작용, 수자 등에 대해 점차 이해하는 과정에 있다. 그러나 중공은 아무런 중간 과정이 없다. 어쩌면 필경 천의가 도태시킬 물건들은 모종의 직감이 있어 그 거대한 해체의 충격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신속하게 ‘9평과 3퇴’를 가로막는 것은 중공 관방 정치 임무의 가장 큰 일이 되었다. 이렇게 핑탕의 ‘장자석’은 ‘망공석(亡共石)’의 내포를 지니게 되었고 ‘구성석(救星石)’이란 구상은 ‘중공이 망하고 중국이 소생(中共亡 中華生)’의 천기를 포함한 것이다. 이것과 해외 ‘9평’탈당집회 및 퍼레이드 중에서 사용한 ‘중공이 사라져야만 신(新)중국이 있을 수 있다’는 구호는 일맥상통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500년 전에 갈라진 거석(巨石)이 왜 지금에 와서 인간 세상의 큰 형세와 엄밀하게 부합하는가 하는 점이다. | ||||
하늘에서 내려온 망공석(亡共石)의 역사적인 배경을 묻는다면 삼천 년에 한 번씩 핀다는 우담바라 꽃이 세간에서 활짝 핀 또 하나의 장관이 이 질문에 대한 답이 될 것이다. 『법화문구·4상』에는 “우담바라는 신령하고 상서로운 것으로 삼천년에 한 차례 나타난다”라고 적혀 있다. 1997년 한국 언론에서 처음으로 청계사에서 출현한 우담바라에 대해 보도했다. 이후 한국 언론에서 잇달아 기이한 꽃의 출현을 보도했고 불교계에게 놀라움과 기쁨을 가져다주었다. 뒤를 이어 중국 대륙에서도 랴오닝성 선양, 자오양, 링위안(凌源), 진저우, 산둥성 옌타이, 승리 유전, 둥잉, 쓰촨성 청두, 몐양, 허난성 푸양(濮陽), 허베이성 장자커우, 저우커우, 친황다오, 우시, 스자좡, 선저우(深州), 산시(山西)성 오대산, 타이위안, 산시(陝西)성 시안, 후베이성 우한, 하이난성 주하이(珠海), 안후이성 허페이, 베이징, 톈진, 충칭. 네이멍구 츠펑(赤峰). 헤이룽장성 다칭 등지에서 우담바라 꽃이 피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동시에 많은 언론에서도 관련 소식을 보도했다. 이 기화(奇花)는 대만, 홍콩,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호주, 미국 등 세계 각지에서도 피어났다. 이 사실은 세인들에게 불경에서 전해진 삼천 년에 한 번 피는 기이한 꽃 우담바라가 확실히 인간 세상에 내려왔음을 알려 주었다. 『혜림음의(慧琳音義)』제 8권에는 “우담바라는 상서롭고 신령한 꽃으로 하늘의 꽃이다. 세간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만약 여래가 세상에 내려가거나 금륜왕(金輪王)이 세간에 출현할 때 큰 복덕의 힘으로 감화되면 이 꽃이 출현한다”라고 되어 있다. 불경의 기재에 따르면 3천년에 한번 피는 우담바라의 출현은 전륜성왕(轉輪聖王)이 세상에 내려가 인간세상에서 법을 바로 잡는 것을 의미한다. 앞에서 “금륜왕(金輪王)이 세간에 출현한다”는 것은 바로 이것을 풀이한 말이다. 참고로 금년(서기 2008년)은 불기 3035년에 해당한다. 우담바라의 출현은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민간에 전문적으로 각지에서 꽃이 피는 자료를 수집하는 전문 사이트가 있다. 중공 관방 TV 예를 들어 충칭, 산시(山西) 심지어 중앙2TV에서도 전문 보도가 있었다. 한동안 작고 작은 기이한 꽃이 중국 전역에 널리 퍼졌다. ‘장자석’과 비슷하게 하늘의 뜻이 중공 관방을 시켜 ‘기이하고 상서로운’ 것을 널리 선전해 결과적으로 우담바라가 핀 중대한 소식을 전파했다. 그러나 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우담바라가 핀 배후의 진기(眞機)를 탐구하게 되자 관방에서는 마치 ‘망공석’을 대하듯 또 한 번 하늘에 우롱당한 것을 발견했다. 멸망한다는 ‘망(亡)’자가 가까워졌을 뿐만 아니라 또 ‘망’자 옆에 ‘중공이 망하는 것은 천법(天法)을 반대했기 때문’이라는 주석까지 달게 된 것이다. 불경의 기록에 따르면 우담바라가 피는 것은 ‘전륜성왕(轉輪聖王)’ 세간에서 사람을 구도함을 알리는 신(神)의 뜻을 알리는 것이다. 이에 중원 대지를 두루 살펴보니 오로지 법륜불법(法輪佛法)만이 세간에서 변함없이 법의 바퀴를 돌리고 있으며 그 기세가 강대하다. 손꼽아 헤아려보니 대법(大法=파룬궁)이 널리 전해지고 세인을 구도한 시간은 지금까지 16년이 되었고 중공이 대법제자들을 박해한 지도 어언 9년째로 접어든다. 바른 것이 있으면 반대하는 것이 있는 법이라 불화(佛花)가 천지에 핀 것은 중공이 천법(天法)에 대항했기 때문에 하늘의 징벌을 받을 숙명임을 드러내준다. 겉으로 보기에는 나약하고 왜소해 보이는 이 작은 우담바라가 도리어 세상을 이토록 놀라게 하는 큰 힘이 있는 것이다. 사람을 구하는 대법과 중공의 방해 지금 ‘전륜성왕’이 세상에서 대법을 널리 전하고 세인을 구도하고 있다는 이것이야말로 우담바라가 세인들에게 알려주는 가장 큰 천기이다. 사람들이 이 천기를 알게 되면 곧 왜 파룬궁(法輪功)이 1992년에 중국에서 전파되어 겨우 7년만인 1999년에 1억을 헤아리는 많은 사람들이 수련하게 되었는가 하는 이유를 깨닫게 된다. 그렇다면 중공은 무슨 일을 저질렀는가? 1999년 7월 장쩌민은 “석 달 안에 파룬궁을 제거한다”며 큰 소리를 쳤고 결국 참혹한 박해를 8년이나 지속했다. 중원 대지에 정(正)과 사(邪)의 거대한 대결을 연출한 것이다. 중공의 탄압으로 말미암아 많은 생명들이 거짓에 기만당했고 온 머리에는 중공이 살포한 대법을 비방하는 생각들로 가득 찼다. 이런 생명들은 사실상 곧 기만 속에서 도덕원칙을 지키는 것을 포기하도록 선택된 것이다. 이는 생명에 대해 말하자면 아주 슬픈 일이다. 엄격히 말해 중공은 파룬궁을 박해할 능력이 전혀 없다. 왜냐하면 어떠한 환경에서도 그 누구일지라도 진정한 수련자 심신의 승화를 막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바로 이 때문에 장쩌민은 처음에 “파룬궁이 우리(중공)와 군중을 쟁탈한다”라고 선전했던 것이다. 사람들을 개조해 파룬궁을 적대하게 하는 것이야말로 중공의 근본 목적이었다. 그러나 파룬궁 수련생들은 시종일게 진상을 알리며 사람을 구했다. 그들은 무수한 고난을 감당하면서도 확고하게 흔들리지 않았다. 그들의 목적은 미혹 속에 길을 잃은 생명들에게 진상을 알리기 위해서였다. 파룬궁에 대한 중공의 8년 박해는 도리어 대법제자들이 진상을 알리는 8년이 되었고 또한 파룬따파(法輪大法)가 세계 80여개 국가와 지역에 전파된 8년이었다. 우담바라의 배후에서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것은 바로 천지를 감동시키는 이런 사실이다. 겉으로 표현된 것은 지금 인류 역사의 큰 무대 위에서의 큰 연극이다. 중공이 천법을 비방하고 중생을 훼멸하는 이렇게 큰 죄를 지었으니 하늘이 어찌 멸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장자석’이 여전히 ‘숨어서 나타나지 않을 수’ 있겠는가? | ||||
성결하고 세속을 벗어난 불화(佛花) 불경의 기재에 따르면 우담바라는 산스크리트어를 음역한 것으로 역시 우담바라, 오담발라, 우담발화, 오담화 등으로도 불리며 영어로는 Udumbara라고 한다. 이 말의 의미는 영적이며 상서로운 꽃이란 뜻으로 공중으로 올라가는 꽃이란 의미도 있다. 이 꽃의 신비함은 사람이 상상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동상, 강철, 유리, 플라스틱은 물론이고 수박, 식물 등에 계절을 막론하고 피는데 사찰 또는 일반인의 집에서도 모두 기화(奇花)의 자취를 남겼다. ‘우담바라 꽃’은 전설 속에서 선계(仙界)의 최상급 꽃으로 불린다. 이 꽃은 ‘깨끗하고 속세의 때가 없기’에 불가의 꽃으로 존중 받았다. 우담바라 꽃의 줄기는 머리카락이나 누에고치에서 뽑아낸 실처럼 가늘며 옥색(玉色)이고 눈처럼 희다. 또 꽃의 형태는 종과 같고 주위에 은은하고 담담한 빛을 뿌리는데 어떤 것은 담담한 향 냄새가 나기도 한다. 확대경으로 자세히 보면 꽃잎이 살짝 벌어져 있고 광택이 있다. 줄기는 가늘고 질긴 성질이 있다. 꽃을 받쳐주는 잎이나 가지는 없고 모두 하나의 뿌리, 하나의 줄기, 하나의 꽃으로 되어있다. 우담바라 꽃은 천연적으로 균형이 잡혀 있고 열린 것도 있고 닫힌 것도 있다. 줄기는 곧은 것도 있고 굽은 것도 있으며 꽃과 줄기는 대개 교차 되지 않으며 산뜻한 정취로 가득하다. 꽃을 가까이 관찰한 사람은 이렇게 묘사한다. 우담바라 꽃은 차분하고 담담하며 한 몸을 이뤄 조화롭다. 바람이 불면 미세하게 움직이는데 마치 보는 이와 상응하는 것 같다. 투명하게 빛나는 그 질감은 뭐라 비유할 수 없고 절묘한 그 몸은 형상할 수 없다. 한점 한점의 흰꽃은 뿌리마다 옥과 같고 수수한 아름다움은 사람의 숨을 멎게 한다. 좀 오래 보고 있으면 성결(聖潔)하고 세속을 벗어난 느낌이 우러나와 이 꽃이 정말 불가의 꽃힘을 믿을 수 있다. 우담바라 꽃의 신기하고 상서로움은 인간의 말로는 표현할 수 없다. 불가 꽃이 널리 피자 두려움에 떠는 중공 처음에 중공은 우담바라 꽃을 처리하기가 아주 난감했다. 기석(奇石)과 같이 한곳에 서 있는 것이 아니라 기화(奇花)는 도처에 필 수 있기 때문에 막을 수 없기 때문이다. 또 많은 사람들이 보지 못하던 것이라 백성들은 자연 언론에 이 사실을 알린다. 언론에서는 또 전문가들에게 문의할 수밖에 없다. 대륙 언론에서는 "연속 몇 명의 전문가들에게 문의했지만 모두 이 꽃의 정확한 명칭과 출처를 찾지 못했다”라고 했다. 권위 있는 화훼협회와 농업과학원 전문가들도 이 꽃의 무게를 깊이 알기에 대답을 회피하고 있다. 모두들 “들어본 적이 없다”거나 “조사를 해봐야 겠다”는 등등 장시간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우담바라 꽃이 기이하고 신비한 것임을 반증하는 것이다. 전에 어떤 사람이 균류(菌類)나 태선류(苔癬類)의 식물로 주장했지만 이는 이 꽃이 각종 특이한 물질에서도 생장한다는 사실을 전혀 해석하지 못한다. 또한 이렇게 어디서나 잘 견디는 균류나 태선류 식물의 명칭을 말하지도 못했다. 흔히 사람을 가장 미혹시키는 것은 우담바라를 ‘풀잠자리 알’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상상일 뿐 전혀 다른 것이다. 어떤 사람이 현미경으로 우담바라를 찍은 사진을 확대한 결과 꽃잎과 꽃심을 분명히 볼 수 있었으며 또 어떤 사람은 꽃 향기를 맡을 수 있었다. 어떤 세심한 사람은 꽃이 피고 닫히는 전 과정을 관찰하기도 했다. 그러므로 곤충의 알이란 주장은 스스로 모순임이 드러났다. | ||||
여기서 중국 내의 전형적인 보도 중 한 예를 들어보자.『랴오시상보(遼西商報)』2007년 10월 29일에 실린 ‘우담바라’관련 문장에는 10월 26일 싱청(興城) 옛성 밖에 있는 한 집의 철문에서 19송이의 기이한 꽃이 자라났다. 이는 지금까지 후루다오시에서 세 번째로 나타난 특이한 꽃이다. 첫번째는 유리에서 50송이가 피었고 두번째는 난방 파이프에 10여 송이가 피었으며 이번에는 철문에서 19송이가 피었다. 보도에서는 흰 꽃의 수수께끼를 말했다. 기자가 사진을 찍은 후 싱청시에서 곤충과 식물을 연구하는 위(于)선생이 이 작은 꽃을 만지자 아주 부드럽고 유연했다. 하지만 그가 두 손가락으로 작은 꽃의 화관(花冠)을 잡고 힘을 주어 약 2센티미터 정도 잡아 당긴 후 손가락을 놓았지만 작은 줄기가 끊어지지 않았고 마치 고무줄처럼 탄력 있게 되돌아가 원래 모습을 회복했다. 그는 또 두 손으로 힘껏 화관을 눌러보았는데 화관이 오그라들다가 두 손을 놓자 고무풍선처럼 또 원래 상태를 회복했다고 한다. 그는 기자에게 “내가 보기에 이 작은 흰 꽃은 풀 잠자리와 같은 곤충이 낳은 알이 아니다. 만약 알이라면 손으로 눌렀을 때 분명히 터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 화관은 터지지 않았고 또 원래 모양을 회복했다. 태선류의 식물이란 것도 틀린 말이다. 태선류의 식물은 이렇게 질기지 않으며 이렇게 가는 줄기라면 당겼을 때 끊어져야 한다.” 그의 이런 결론은 현재 논의되고 있는 풀잠자리 알이라거나 태선 식물이라는 가능성을 배제하는 것이다. 기자는 문장에서 “그렇다면 이것은 도대체 무엇인가? 이것이 바로 전설 중에 나오는 3000년에 한번 핀다는 ‘우담바라’가 아니겠는가?”라고 말했다. 하지만 끝부분에서는 “하지만 지금으로서는 너무 성급한 결론을 내릴 수 없다”고 회피했다. 중공의 무신론 통치하에서 누가 감히 ‘반동’적인 결론을 내릴 수 있겠는가? 누가 또 진정으로 불가 경전의 현묘한 예언을 존중할 수 있겠는가? | ||||
조급해진 중공은 다시 한 번 ‘하늘과 투쟁에 나서’ 자연적인 불가 꽃을 정치문제로 만들어 버렸다. 언론에서 보도하길 “현재 전문가들의 유일하고 공통적인 인식은 이것은 절대 소위 말하는 ‘불가 꽃’이 아니며 초보적인 판단에 따르면 이런 정체불명의 생물이 출현한 것은 금년 여름 있었던 장마와 관계가 있다”라고 했다. 이 얼마나 우스운 해석인가? 단지 “절대 아니다”는 한마디 말로 중공의 공포감을 나타낼 뿐이다. 3천년에 한 번 피는 불가의 꽃을 인간에 대해 말하자면 당연히 알 수 없는 생물이다. 불가의 꽃과 불경에는 합당한 묘사가 있는데 중공 관방은 왜 다급하게 단호히 부정하는가? 무엇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절대 ‘불가의 꽃’은 아니란 것이 말이 되는가? 작디작은 우담바라 꽃이 중공을 사각으로 몰고 간 것을 알 수 있다. 중공의 난처한 처지는 자연히 관방 매체들이 더는 우담바라 관련 목소리를 낼 수 없게 했다. 이에 대한 가장 유력한 설명은 오직 “선재(善哉)라! 미래 부처님께서 정말 오셨구나, ‘전륜성왕’님이 정말로 약속하신 대로 오셨어!”이다. 단지 정황을 모르는 백성들이 아직도 관방 매체에 뿌리를 캐묻지만 사실 중공은 영원히 답안을 줄 수 없다. 정말로 불화(佛花)가 눈에 만개하는 날은 중공이 천벌을 받고 망하는 결말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가장 권위 있는 대답이다. 미래불인 미륵불은 어디에 계시는가? 2천5백년 전 석가모니 부처님이 살아계실 때 “말법시기에는 이 법으로 사람을 구도할 수 없다. 미래에는 미륵블(전륜성왕)이 세상에 내려와 사람을 제도할 것이다.”라고 예언하셨다. 불교 경전 『금강경(金剛經)』 중에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수보리야! 32상으로 여래를 보면 전륜성왕이 바로 여래이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석가모니 부처님은 여기에서 전륜성왕을 언급하셨는데, 실은 법계(法界)의 만왕(萬王)의 왕인 무상왕(無上王)의 존칭이다. 또 법륜성왕(法輪聖王)이라고도 한다. 이 말씀의 진의는 중생이 세속을 떠나지 않고도 성인이 될 수 있고 인간 세상에서 명백히 성취하려면 전륜성왕께서 미륵불로 세상에 내려와 법을 전하고 사람을 제도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의미이다. 여기서 여래란 미륵여래이다. | ||||
하늘이 내린 천산 미륵대불(彌勒大佛) 미래를 설명하다 1992년 5월 파룬따파(法輪大法)가 중원에서 전해졌다. 1년도 안 된 1993년 4월, 랴오닝성 안산(鞍山)의 천산(千山) 풍경구에 천연적인 거암으로 된 미륵도량이 발견되었다. 천연 미륵대불의 출현은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고 같은 해 6월 등록되었으며 8월에 개광했다. 이 기간에 하늘에서 상서로운 징조를 내려 특이한 경관을 보였으며 많은 사람이 이를 목격했다. 대불산(大佛山) 수련대(綉蓮臺) 옆 거울 액자 안에는 예전에 대불을 등록하고 개광할 때 하늘에 나타난 신비한 경관을 찍은 사진이 들어있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1993년 6월 5일 천산대불(千山大佛)을 등록하자 맑은 하늘에서 갑자기 황색의 눈꽃이 흩날렸다. 어떤 사람은 이는 눈꽃이 아니라 남풍에서 밀려온 황사라고 했지만 황사가 길을 까는 것은 불조(佛祖)가 내려오신다는 길상의 조짐이다. 잇따라 하늘에서 또 한 갈래 기이한 무지개가 나타났다. 무지개의 출현에 따라 구름 속에 미륵불의 영상이 나타났다. 그 시각 천상과 지상의 미륵대불이 서로 비추는데 그야말로 출신입화(出神入化)의 경지였다. 93년 8월 9일이 바로 천산대불을 개광한 날에는 하늘이 거울처럼 맑고 만 리에 구름 한 점 없었다. 오전 9시 50분 하늘에서는 기적처럼 또 또 한 갈래의 거꾸로 선 무지개가 출현했다. 공중에서 30여분간 계속 나타났다. 이어서 또 ‘미륵’, ‘관음’ 등의 형상을 띤 운무(雲霧)가 나타났다. 또한 파란 나뭇가지를 입에 문 산비둘기가 제사상 돛대위에 나타나 5분 이상 앉아 있었다. 당시 찍은 사진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고개를 들고 이 장관을 바라보는 것을 볼 수 있다. 천산미륵의 신광(神光)이 나타난 것은 천산대불의 출현이 결코 우연이 아님을 입증한다. 이때부터 대불이 있는 구역에는 관광객들이 끝없이 몰려드는데 매년 대불절(大佛節)이면 세계 각지의 보다 많은 신도들이 찾아와 기도하고 참배한다. 천산 경치구에 쌀쌀한 기운이 감도는 늦가을에도 천산대불 앞에 있는 참배대에는 여전히 향이 날리고 파란 연기가 가물거리다…. 지금까지 천산의 성황은 전례 없는 대불효과를 보고 있으며 국내외 각계가 모두 놀랄 정도이다. 어떤 승려는 천리 길을 걸어 이곳에서 미륵대불을 참배하고는 천산에 “이는 하늘이 주신 대불이며 대자연이 인류에게 하사한 보물이자 진정한 부처님이다”라는 말을 남겼다. 진실한 마음만이 진짜 부처님을 뵐 수 있고 진짜 부처님이라야 진신(眞身)을 나타내는 법이다. 이것은 바로 산 밑에 있는 대불사(大佛寺) 문 위에 적힌 글에서도 알 수 있다. “부처님은 산을 위하고 산은 부처님을 위하니 진신(眞身)은 미륵을 드러내노라.” | ||||
천산(千山)이란, 실은 천산산맥을 말하는데 천연적으로 형성된 모두 999개의 크고 작은 봉우리이다. 인공으로 만든 작은 산까지 합쳐 ‘천송이 연화산(蓮花山)’이라고도 한다. 대불이 있는 곳은 천산에서 두 번째 높은 봉인 오불정(五佛頂)의 동남방이다. 남천암(南泉庵)이라는 유명한 암자에서 동남으로 300M에 해당하며 해발은 520M이다. 대불은 바로 높이 솟은 산봉오리다. 부처님이 산이고 산이 곧 부처님이다. 부처님이 천 송이 연꽃 속에 단정히 앉아 있고 천 송이 연꽃이 천산 대불을 호위하고 있다. 자연적으로 형성된 이 대불은 앉은키가 76M 어깨너비가 46M이고 머리높이만 약 10M에 달한다. 머리부분의 폭은 약 12M이고 귀의 길이가 5M이다. 얼핏보면 한 거인이 수많은 봉우리위에 앉아 있는 것 같다. 자세히 살펴봐야 부처님의 두 눈, 두 손, 앞 가슴의 염주와 배꼽이 보인다. 심지어 이 부처님은 하나의 산으로 하늘이 만든 미륵대불이라 온 몸에 생생한 영기가 있음을 느낄 수 있다. 둥글고 밝은 빛이 나는 부처님의 머리는 3층 집 높이 이고 이끼가 자란 눈썹 아래는 눈빛이 형형한 혜안(慧眼)이 있고 오관의 비례가 적당하다. 대불의 좌측 손가락은 무릎 위에 놓여 있고 오른손은 주먹을 쥐고 있으며 팔은 오른쪽다리를 누르고 오른쪽 어깨의 오른쪽에는 또 한분의 남극수성(南極壽星)이 앉아 있다. 전체적으로 보면 오른쪽으로 앉은 자태이다. 가슴에는 천연적으로 형성된 염주가 있고 크기의 비례 밑 위치는 아주 균형이 잘 잡혀 신기하기 그지없다. 햇빛이 비치면 또 둥근 염주를 볼 수 있다. 대불의 오른손 등에는 인공으로 새긴 직경 3M가량의 둥그런 원환이 있으며 돌출한 부분을 햇빛에서 멀리 보면 자연적으로 형성된 명암 대비가 강렬한 하나의 원환이다. 어떤 사람은 이 원환이 ‘팔괘도(八卦圖)’라고 하며 또 어떤 사람은 ‘법륜(法輪)’이라고도 하는데 여러 가지 설이 있다. 대불 복부의 중간에는 높이 2M, 너비 1.2M 가량의 타원형 구멍이 있으며 그 옆에는 소나무가 한 그루 자라고 있다. 멀리서 보면 마치 긴 털이 대불의 ‘배꼽’을 막아놓은 것 같다. 대불의 제일 아랫부분에는 넓은 두 발이 놓여 있다. 이 일체는 하늘이 만든 것으로 정중하고 숙연하며 법력(法力)으로 충만해 있다. 대불은 수많은 세상사의 변천을 겪으며 천지의 정화를 집중한 채 뭇 중생들을 굽어보면서 인간 세상에 변화의 때가 온 것을 알리고 있다. 대불은 고요하지만 앞으로 도래할 새로운 천지를 대표한다. 소식에 의하면 천산은 이미 구화산, 오대산, 보타산, 아미산 이후 중국의 다섯 번 째 불가 성지가 되었고 사실상 인류가 미래불을 맞는 중요한 기지를 개척했다. 천년대불이 갑자기 나타난 수수께끼 천년대불(千年大佛)의 발견을 말하자면 아무리 생각해도 해석되지 않는 의문이 있다. 천산이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부처님으로 인식된 것은 적어도 천 여 년의 역사가 있다. 그럼 왜1993년에 와서야 갑자기 대불이 사람들의 시야에 들어오게 되었는가? 사람이 지금까지 그 존재를 몰랐는가? 대답은 부정적이다. 이 대불의 고증에서 뜻밖에 역사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참배한 흔적을 발견할 수 있었다. 대불 앞면에서 200M, 높이 70M 되는 절벽 위에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1M×6M 가량의 참배장소가 발견되었다. 이 화강암에는 이미 풍화된 흔적이 있었다. 지질 전문가들의 검증에 의하면 화강암이 이 정도 풍화되려면 적어도 천 년 이상이 걸린다고 한다. 예전에 대불에게 절하던 배불대(拜佛臺)의 30M 아래에서 향을 피우고 제사를 지낼 때 사용하는 사기 접시와 한 치 두께의 재를 발견했다. 고고학자들의 검증에 의하면 발굴된 접시는 명나라와 청나라 때 도자기라고 한다. 이로써 알 수 있듯이 대불은 명청(明淸)시기나 혹은 그 이전부터 고승들이 이미 알고 있었고 또한 받들고 모시던 곳이다. 기왕에 천산이 이미 선인들의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었다면 그럼 왜 천산 문헌 중에는 이에 대한 기록이 한 글자도 없는가? 현대인은 제멋대로 추측한다. 어떤 사람은 호랑이와 표범이 출몰하는데 누가 감히 대불 근처에 가서 절을 하랴? 라고 말한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도 이 불상에 대해 아는 사람이 기록하는 것을 방해할 수 없을 것이다. 알아야 할 것은 이는 세상에서 가장 큰 천연의 불상이기에 불가에 대해 말하자면 중대한 의의가 있다는 것이다. 또 어떤 사람은 개별적인 고승이나 도사가 대불을 발견했지만 대불을 하늘이 자신들에게 준 선물로 생각하고 사심(私心)이 장난으로 몰래 감췄다고 한다. 이것은 현대인들이 수련에 대해 전혀 모르고 하는 허튼 소리이다. 불가에서 중시하는 것은 곧 중생을 구도하는 것으로 바로 더 많은 사람들이 부처님을 공경하고 예의를 갖추게 함은 승려들의 무량한 공덕인데 어떻게 하늘이 내려준 대불을 자신의 개인 소장품으로 간주할 수 있겠는가? 이렇게 이기적인 마음으로 부처님을 모신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부처님이 이런 사람을 장려할 수 있겠는가? 그러나 다른 한편 호랑이와 표범이 출몰하는 산속에서 부처님을 모실 수 있는 승려라면 그 사람의 경지는 절대 낮지 앉을 텐데 어찌 수련의 초기 층차에도 미치지 못하는 일을 할 수 있겠는가? 또한 인간의 일을 누가 속이려 한다고 속일 수 있겠는가? 게다가 천년 이상을 속일 수 있겠는가? 이것은 사람의 뜻대로 되는 일이 아니다. 그러나 확실히 대불에 대한 기재가 전혀 없다. 천년대불은 봉폐된 상태에서 조용히 기다려 왔으며 그가 세상에 출현할 시기를 기다려 왔다. 이것은 분명 하늘의 뜻이고 신계(神界)의 안배이므로 고승들 역시 혜안으로 현기(玄機)를 알고는 대불에 대해서는 한 글자도 남기지 않고 천의에 순응한 것이다. ‘망공석’을 연상해 보면 2002년 촌지부 서기인 ‘왕궈푸(王國富 발음상 나라를 망하게 하는 남자란 뜻의 ‘망국부(亡國夫)’와 서로 통한다)가 발견한 것도 교묘한 안배이듯이 천년대불이 세상에 나오는 때를 전후로 하여 반드시 인간 세상에 관한 큰일이 있을 것이다. 미래의 길을 연 천년 미륵대불 불경의 기록에 따르면 말법(末法)시기에 전륜성왕(轉輪聖王)이 미륵불이란 명칭을 이용해 세상에서 법을 전하고 중생을 널리 구도한다고 한다. 1992년 5월, 중국 대륙에서 파룬궁이 정식으로 전파되었다. 고덕대법(高德大法)은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해지고,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해져 일년 후 파룬궁 열풍이 전국에 퍼졌고 30년동안 백화제방(百花齊放)하던 기공열조가 파룬궁이 중심으로 부각되면서 막을 내렸다. 천상(天象)이 도래하자 대불이 움직이려 했다. 1993년 3월 19일 천산 관리국에서는 판진(盤錦) 위생학교 고급 강사 장류춘(張柳春)으로부터 의외의 편지를 한통 받았다. 편지에서는 중화민국 시기(1912-1949년)에 위원보(于文波)라는 사람이 천산에 출가할 당시 어떤 사람이 그에게 대불을 찾아보라고 알려주었다고 했다. 이 한 통의 편지에서 우리는 민국 시기에 일부 고승들이 이미 미륵대불에 대해 알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이 편지를 단서로 하여 4월 6일 천산 관리국에서 사람을 파견해 조사했다. 이때 인솔자가 가시덤불이 가득한 산봉우리를 오를 때 갑자기 한쪽 발을 헛디디자 옆에 있던 동료가 재빠르게 그를 붙잡았다고 한다. 이렇게 하여 그는 백장 낭떠러지에 떨어지지 않을 수 있었다. 운좋게 이 겁난을 피한 그가 돌 위에 앉아 놀란 가슴을 가라앉힐 때 갑자기 눈앞의 이 산봉우리가 자연적으로 형성된 미륵대불과 같다는 것을 발견했다. 바로 편지에서 언급한 대불임을 알 수 있었다. 이로부터 보자면 미륵대불이 천년을 봉폐한 후 오늘날 말법시기에 출현한 것은 일반인들이 말하는 보통 의미의 불사(佛事)나 그저 불상을 하나 더한 것이 아니다. 사실 3천년에 한번 피는 불화와 마찬가지로 실은 사람을 구도할 수 있는 대법이 전해진 이후 인류의 미래를 위해 길을 깔아놓은 것이다. 인간세상에서 진상이 밝혀진 후 사람들은 법륜성왕(法輪聖王)과 미륵불의 실질적인 연계를 알게 될 것이다. 중공이 참혹하게 파룬궁을 탄압하는 동시에 미륵은 다른 한 거대한 부처님의 화신으로 중생을 구원하고 사람들을 가호하면서 기다리고 있다. 이는 천년이 지나도 불멸(不滅)하는 중생들의 불성(佛性)을 윤택하게 하는 것이다. 이 속의 현기는 깊은 내포를 담고 있다. | ||||
단지 글자로만 보자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는 확실히 선전하는 의미가 있다. 그러나 우리가 앞에서 서술한 하늘이 내린 세 가지 물증에 입각한다면, 다시 말해 천고의 장관인 ‘ 장자석’과 ‘3천년에 한번 피는 우담바라’ 및 ‘천년대불’의 갑작스런 출현을 연계해 본다면 우리는 매우 분명하게 이 시대 천상(天象)의 맥박을 볼 수 있다. 불경에서 기재한 것처럼 역사는 결국 하늘이 안배한 법륜성왕(法輪聖王)이 미륵의 칭호를 갖고 세상에 내려와 법을 전하며 말세에 크게 구도하는 중대한 노정에 들어섰다. 거대한 마난(魔難)을 겪은 후 남겨진 인류는 새로운 기원으로 인도될 것이다. 만약 정말 이러하다면 자연히 이 역사적 사실을 검증할 수 있는 한 가지 추론을 도출할 수 있다. 즉, 이렇게 거대한 역사적 배경 하에서 천의에 순응하는 인류의 사유와 언어는 필연적으로 우주의 근본적인 발전이라는 큰 추세에 부합될 것이며 생명의 생활 상태에 선화(善化) 혹은 복을 줄 것이다. 이 추론이 객관적인 검증을 거칠 수 있는가 여부가 지금의 천상을 이해하는 관건이다. 이런 현상을 고찰하려면 곧 중화 문화 중에서 대중들의 실천에 가장 적합한 성심으로 구결을 외워 복을 바라는 민간 활동에 관심을 갖게 된다. 이속에서 대량의 사례들이 집중적으로 반응되어 나올 것이다. 그렇다면 ‘法輪大法好’는 지금의 큰 추세에 부합되는 가장 강력한 구결이다. 이상의 추론에서 출발해 이 구결을 외운다면 좋은 응답이 있을 것이다. 동시에 대량의 민간 실천을 통해 살아있는 실례들이 반응되어 나올 것이다. 이와 관련해 ‘명혜망(明慧網 www.minghui.org)’에서 최근 수집한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이야기들은 건강, 평안, 생명구원과 복을 구하는 방면에 진실하고 광범하며 풍부하고 다채로운 사실들이 있으며 이는 이미 생생한 전문 보고서를 쓸 수 있을 정도이다. ‘法輪大法好’라는 이 한 마디 무상(無上)한 구결은 우주 대변천의 시기에 선량을 선택한 표현이다. 중국 대륙의 민중들이 해외에 전한, 성심으로 ‘法輪大法好’를 외워 기적이 발생한 사실들은 ‘미신’적인 바람이 아니며 끊임없이 확산되고 있는 대구결의 효과이다. 성심으로 ‘法輪大法好’를 외운 사람들은 자신이 직접 격은 경력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法輪大法好’란 신비한 구결을 외운 일을 말하고 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또한 보다 풍부한 개인 체험으로 대구결의 힘을 체험하고 입증했다. 이 생생한 진실 속에서 수익을 본 많은 사람들은 각종 놀라운 사례들에 직면해 일찍이 많은 경험을 했기에 이상하게 여기지 않는다. 그러나 문외한들에 대해 말하자면 황당하고 황당한 일이다. 이런 일들에 대해 과학계에도 사색하고 탐색하는 중에 있다. 근래에 사람의 사유언어가 물질 방면에 영향을 주는 사건에 대해 이미 중요한 것을 발견했다. 물 결정으로 선의 힘을 알리다 일본학자 에모토 마사루(江本勝) 박사가 『물은 답을 알고 있다』라는 책에서 묘사한 물 결정의 기묘한 결과는 전 세계 많은 나라에서 중시를 일으켰다. 그의 저작 및 논문은 이미 여러 언어로 번역되었다. 그는 자신의 연구 결과 중에서 사람의 좋은 의념, 선념(善念)이 물을 깨끗하고 순정(純淨)하며 아름답게 변하게 함을 입증했다. 에모토 박사의 연구가 드러내는 것은 물도 생명이 있고 감각이 있다는 것이다. 그는 『물은 답을 알고 있다』라는 책의 표지에서 “…아름다운 언어와 문자는 아름다운 자연을 창조하고 추한 언어와 문자는 추한 자연을 만드는데 이것이 우주의 법칙이다”라고 표현했다. 사람들이 또 진일보 볼 수 있는 것은 선념(善念)은 물질이 아름답게 변하게 하고 악념(惡念)은 물질이 추하게 만든다는 점이다. 물에게 “예쁘다”고 말하면 그 결정이 예쁘게 변하고 물에게 “더럽다”고 하면 그 결정이 정말로 추잡해진다. 매우 재미있는 것은 일어, 영어, 독일어 등 서로 다른 언어로 쓴 ‘지혜’란 단어에 대해 비슷한 형상을 한 물 결정이 나타난다는 점이다. 일어, 영어, 그리스어로 쓴 ‘우주’란 단어에도 물은 비슷한 결정체가 반영되였고 또 ‘사랑, 감사’라는 단어도 이와 비슷한 형태가 나타났다. 이것은 물에 영향을 주는 것은 특정한 문자나 언어가 아니며 언어를 발음할 때의 진동도 아니고 언어 배후의 정보라는 것이다. 한 단어에는 형태가 있는 것으로 혹자는 하나의 사상에는 형태가 있다고 한다. 이처럼 한마디 좋은 단어를 말해도 사물에 영향을 줄 수 있는데 하물며 성심껏 신불(神佛)이 준 구결을 외운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사실상 목소리와 많은 미시적인 체계는 연계가 발생하는데 모종의 특수하고 거대한 내포를 지닌 구결은 보이지 않은 어떤 메커니즘을 통해 더욱 미시적인 공간을 진동시키며 이를 통해 표면 생명이 순조롭게 되도록 조절할 수 있다. 그러나 구결을 외우는 사람의 마음은 순정(純淨)함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효과도 서로 달라진다. 이런 것은 과학적인 수단으로는 해석할 수 없는 것이다. 과학이 알 수 없는 것은 당연히 보급할 수 없다. 실제로도 곧 그렇다. 왜냐하면 인류가 생활하는 미혹된 공간의 특성상 누가 이를 파괴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미혹되고 보이지 않기에 깨달은 사람만이 얻을 수 있다. 순수하게 개체의 경험에만 제한한다면 몇 명이나 신불(神佛)이 미래 생명을 선택하는 정확한 수법을 엿볼 수 있겠는가? 예전 고승들이 말하던 ‘아미타불(阿彌陀佛)’을 외우기만 하면 사람 마음이 깨끗이 사라지고 승화된 후에 매 글자마다 모두 눈앞에 나타난다 것이 결코 이상한 일이 아니다. 이는 구결이 사람의 마음과 심신을 정화한 실례이며 수련의 일부분인 것이다. 전설에 나오는 파라오의 저주는 듣는 사람의 안색이 변하게 하는데 그것은 일종 징벌의 경전이다. 다시 ‘法輪大法好’란 구결을 보자. 정말로 법륜성왕(法輪聖王)이 세상에 내려와 법을 전하고 중생을 구도한다면 이런 천상의 큰 형세 하에서 어떤 사람이 대법(大法)에 선념을 내보낼 수 있다면 이는 당신의 생명이 구도되어 미래인들의 행렬에 들어선 것과 같지 않겠는가? 사실 구결을 외우는 것은 바로 인체에 대한 결정 실험인데 가장 좋고 강력한 구결을 외운다면 심신이 가장 잘 조절되는 것으로 체현된다. 이 이치는 물 결정과 아주 흡사한 것이다. | ||||
일상생활 중에서 사람들은 많건 적건 불가사의한 일들을 접촉하게 된다. 물론 사람이 이를 승인하거나 부정하거나 그것은 모두 진실하게 존재하는 것이다. 그것들은 어쩌면 우리가 처한 현실중의 일반적인 이치와 아주 큰 차이가 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의 발생은 분명 더욱 높은 도리에 부합 되었을 것이고 더욱 큰 대세에 순응했을 것이다. 대륙의 많은 민중들이 보내온 소식 중 묵묵히 眞善忍(쩐싼런)과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외워 발생한 기적은 이 점을 잘 설명한다. 명혜망 2007년 10월 20일에 신생(新生)이란 가명을 쓴 사람의 이야기를 보도했는데 주인공은 후베이성의 에이즈환자이다. 그는 극도의 고통과 절망속에서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를 외워 생명을 구했다. 보도에 의하면 신생은 2003년 에이즈에 걸려 병원에 입원했으나 치료되지 않았다. 2005년 혈액 검사 결과 백혈구 수치가 제로였고 증상이 갈수록 심해져 음식을 넘길 수 없었으며 물과 음료수만 조금 넘길 수 있었다. 이렇게 되자 피골이 상접하고 마음이 불안해져 사람을 때리고 물건을 깨뜨리곤 했다. 나중엔 온몸이 무력하고 걷기도 힘들어졌다. 그와 같은 병을 얻은 몇 명은 모두 세상을 떠났고 가족들은 고통스런 절망에 빠졌다. 그런데 간경화 복수를 앓던 그의 모친이 일찍이 성심성의껏 '파룬따파하오'를 외워 병이 전부 소실된 것에서 온 가족이 계시를 받았다. 모친의 권고 하에 아들도 '파룬따파하오'를 성심껏 외우기 시작했다. 한달 후 기적이 출현했다. 그는 음식을 먹을 수 있게 되었고 양도 점차 증가되었으며 체중도 점차 늘어났고 정신도 정상을 회복했다. 2006년 혈액검사를 해보니 백혈구가 증가했고 2007년에는 정상수준에 근접했다. 모친의 소개에 따르면 아들은 2006년부터 지금까지 정신상태, 식사, 수면, 외출 활동과 사람 간의 왕래 등도 모두 정상적인 사람과 같다고 한다. 이렇게 특수 사례를 든 것은 이런 변화가 이미 알고 있는 그 어떤 우연으로도 해석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것은 의학연구에 무슨 도전을 하는 것이 아니다. 말하자면 모든 생명은 지금의 역사와 천상(天象) 하에서 어쩌면 자신의 선택으로 인해 상응하는 복과 조화를 얻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무슨 과학적 논증이 필요한 것이 아닌데 사람마다 스스로 시험해 본 독특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또 손 닿는 대로 명혜망에 올라온 10월 24일 이야기를 2개 소개한다. 하나는 왕루(王路)가 말한 ‘내가 직접 목격한 기적’이다. 이 글을 쓴 작자는 시어머니가 파룬따파를 수련한다. “시어머님은 내게 대법에 관한 많은 신기한 이야기들을 들려주셨다. 또 내게 ‘파룬따파하오’를 외고 곤경에 닥쳤을 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외라고 하셨다. 20007년 10월 14일 오전 내가 동료와 함께 차를 타고 일을 하는데 갑자기 동료가 “아야!”하는 소리를 지르기에 머리를 돌려보니 땅에 피가 떨어져 있고 그의 왼손 식지가 떨어져 있었다. 나는 즉시 땅에 떨어진 손가락 마디를 주워 그의 손에 잘 맞춘 다음 동시에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라고 큰소리로 외웠다. 그후 나는 그를 데리고 인근 병원에 가서 치료했다. 검사를 거친 후 의사는 외상만 보일 뿐 손가락이 끊어졌다고는 볼 수 없다고 했다. 상처를 잘 묶은 다음 우리는 돌아왔다. 집에 돌아와서도 마음이 놓이지 않아 그를 데리고 시내 큰 병원의 외과를 찾아갔다. 우리가 상황을 소개한 후 검사를 거쳤지만 역시 손가락이 끊어진 것을 발견하지 못했다. 의사는 끊어진 손가락을 붙였다는 것에 대해 전혀 믿지 않았다. 성심껏 구결을 외우면 끊어진 손마디가 붙는다는 것을 어떤 사람은 믿지 않을 것이며 우리가 이야기를 꾸며냈다고 할 것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파룬따파하오가 너무나도 신기한 것을 믿는다. 앞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잘 기억하기 바란다.” | ||||
“우리 형은 원래 창저우(常州) 지역 미장공이다. 금년 4월 29일 위가 아프다고 하면서 집에서 쉬었다. 나중에 병원에 가서 검사해 보니 위암 말기이므로 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다. 2007년 5월 11일 수술하기로 결정했고 당시 20여 명의 친척들이 병원에 가서 수술성공을 기원했다. 그러나 수술을 맡은 의사가 형의 아들을 불러 ‘당신 아버지는 수술하기 힘들다. 왜냐하면 암세포가 혈관위에 있어 수술하면 수술대에서 내려오지도 못할 것이다’라고 말하고는 곧 봉합해 버렸다. 조카가 나오면서 아버님의 병환은 나을 가망성이 없다고 했다. 이에 나는 오직 대법만이 형님을 구할 수 있으니 성심껏 ‘쩐싼런하오, 파룬따파하오’를 외우라고 했다. 결국 5개월 동안 형님은 내가 일러준 구결을 성심껏 외웠다. 나중에 병원에 가서 검사해보니 모든 것이 다 정상이었다. 모두들 대법의 신기함을 목격했고 그들은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감격을 느꼈다. 현재 그들 모든 가정이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면서 아주 좋고 신성함을 느끼고 있다. 물론 신앙을 가진 사람이라면 다 아는 것으로 자고로 이런 신기한 일들은 모두 각기 다른 사람에게 각기 다른 기회가 있었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말할 수는 없다. 가장 주요한 것은 성심껏 진심으로 믿어야 하면 한번 시험해본다는 태도나 반신반의하는 태도로는 좋은 효과를 볼 수 없다. 이야기는 여기까지이다. 과학이 지금까지 신불의 존재를 증명하지 못했지만 신불에 대한 존경은 인간세상에서 끊어진 적이 없다. 오늘날까지 가장 엄혹한 공산주의 무신론의 세뇌교육을 받은 중국에서도 인간 세상의 장관이자 순정(純正)한 생명이 회귀하는 거대한 실천이 지금도 진행 중이다. 믿고 믿지 않는 그 어떠한 표현이든 다른 사람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것이다. 오직 자신만이 최종적으로 향수하고 감당해야 한다. 이것은 우주에서 가장 공평한 득(得)과 실(失)의 체현이다. 빈부와 귀천을 막론하고 기회는 모두 균등하다. 맺음말 이런 특수한 역사시기에 필요한 것은 보다 개방적인 생각으로 보다 큰 시야에서 볼 필요가 있다는 점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우연한 일석(一石), 연약한 일화(一花), 천연의 일석(一石), 간단한 일결(一訣)이지만 사실 이를 연결해서 보면 원래 모두 완벽하게 서로 증명이고 상호 표리가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들은 바로 지금 발생하고 있는 세상의 큰 형세에 따르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인류의 모든 종교는 고대부터 지금까지 줄곧 한 가지 일을 말하는데 바로 사람을 구도할 신이 언젠가 다시 온다는 것이다. 부처님이 오셨고 신도 왔다. 사람의 관념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생각 때문에 사람들은 아주 아둔하게 보인다. 겉으로 표현되는 한 가지 뚜렷한 특징이 있다면 바로 신이 내려온 시기에는 사람들에 대해 말해 ‘믿을 수 없는’ 기이한 일들이 갈수록 많아진다는 점이다. 필경 복이 있는 사람만이 살아서 구도받을 기연(機緣)을 만날 수 있으며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끼는 사람들이 갈수록 많아질 것이다. 인간의 오묘한 비밀을 탐구하자면 대세를 따라야 한다! 중문: http://epochtimes.com/gb/7/11/20/n1907820.htm 글: 장제롄(張傑連) |
http://www.epochtimes.co.kr/news/article.html?no=10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