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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동지애도 없는자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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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림동민 댓글 0건 조회 817회 작성일 08-04-09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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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하나 김영길이 보면서
 
나는 무슨생각을 해야 하는가?
 
적어도 양심이 있는 인간이라면
 
저들이 왜 짤렸는지
 
무엇으로 생활하는지
 
고민해 보아야 한다
 
우리조합비에서 그들에게
 
생계비를 지급하나
 
내가 알기론땡전한입지출이 없다고 들었다
 
언넘은 노조해서 사무관달고
 
언넘은 짤려서 빌어묵어야 되고
 
지금 조합비 가지고 장난치는 그대가
 
도공이라면 우리들을 대신하다
 
앞장서서 일하다
 
짤린 저 두사람을책임지는 모습이라도 보여야 되는거
 
아닌가?
 
언제부터 노조가 기관측의 나팔수가 되고
 
도지사의횡포에 침묵하며
 
오로지 몇몇의 승진들러리로
 
전락해서 노조 본연의 맛을 잃어가고 있다.
 
조합비 운운하기전에
 
나는 조합원으로 얼마나 노조에 참여해서
 
제대로된 노조를 만들기 위하여 노력했는지
 
생각좀 해보고
 
내배부르다고
 
파면된 저 두사람은 어떻게 사는지 고민좀 해보자
 
의리도 동지애도 없는 비정한 자칭 조합원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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