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 오늘접속 : 4,523
  • 전체접속 : 10,072,070

메인메뉴

본문컨텐츠

나도 한마디Home>참여마당>나도 한마디

땅의 氣는 나무가 자라는 만큼 올라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땅의 氣 댓글 0건 조회 1,433회 작성일 08-03-13 11:30

본문

땅의 氣는 나무가 자라는 만큼 올라가

▼ 베란다 쪽으로 나무가 보여서 아파트라는 느낌이 전혀 안든다.
 
(아파트) 1층의 장점이죠. 대체적으로 땅의 기(氣)가 나무가 자라는 만큼 올라가요.
잠실에 있는 아시아선수촌아파트는 나무들이 키가 커서 5층까지 올라가더군요.
땅의 기운이 좋은 거죠. 요즘은 전통적 풍수개념으로 해석할 수 없어요.
생활환경이 그만큼 달라졌잖아요.
고전적 풍수의 이상향인 영월이나 삼척에 가서 살면 좋겠지만 저 역시 못 견딜 걸요.
 
▼ 몇년전 태풍 매미때 집이 흔들리는것을 느끼고 난뒤 고층에 대한 호감도가 떨어져 현재 1층에 삽니다.
개인이 우선적으로 쓸수 있는 정원도 있어 여러가지 화초를 심을수도 있습니다.
아이들도 이 공간을 좋아합니다. (이 공간에 대한 소유권은 전체 주민들에게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분양할때도 보장했듯이 우선 점유권 정도는 1층 에 거주하는 사람에게 있다고 봅니다.)
 
▼ 두자녀를 데리고있는데  애기들의 안전사고위험때문에 1층을 택해서 살고있는데요.
일단 풀잎냄새가 많이나며 새소리 등의 아침을 깨우는 신선한 소리가 좋구요^^
20발자국만 움직이면 수많은 동사이에 둘러싸여 있는 큰 공원과 애들이 마음껏 뛰어놀수있는 운동장...
그리고 운동기구들이 잘 설치되어있어 구지 헬스클럽같은데를 갈필요성이 없구요.^^
쉬는날이면 잔듸에 앉아 신선한 음이온을 마음껏 누릴수가 있답니다.^^
▼ 최근의 트렌드는 초고층 주상복합이나 초고층 아파트가 인기지만 유행은 언제나 바뀌는 것이며 또 건강에 대한 욕구가 커질수록 흙과 나무와 가까이 살수있는 1층이 새롭게 조명되면서 인기를 되찾을 것으로 예견할수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실질적으로는 1층이 인체에는 고층보다 훨씬 더 유익하다고들 합니다.
감기를 달고 사는 애들도 1층에 살면서 흙냄새맡으며 나무냄새 맡으며 살면 당장 감기 횟수가 줄어든다고들 합니다.  어릴적 부모님의 말씀을 빌리자면, 예전에 누에고치를 기르는 잠사 벽에 흙을 새로 발라주면 시들하던 누에고치도 그렇게 잘 자란다고 합니다.
반면, 잠사를 튼튼하게 짓는다고 벽면에 시멘트를 바르면 시들시들 죽어가고요.
사람도 누에고치나 별반 다를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크기는 차이가 나지만 사람이나 누에코치나 다같은 동물이죠.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분명 흙과 땅이라는 것은 건강에 좋습니다!
그나마 조금이라도 흙냄새 맡으며 수풀냄새 맡으며 살수있는 1층은 유익하다고 봅니다.
 
▼ 고층에 살때는 남편이 비염때문에 가습기를 하루 종일 틀고 살아도 항상 코와 머리가 아팠는데 1층 살면서 비염이 나았어요.  또한 엘리버이터를 안타도 돼니깐 바깥출입하기가 쉬워서 운동하러도 자주 나가게 돼더군요.
밑에층 눈치 안보고 사는것도 좋아요.  마늘을 찧는다던다가, 운동을 한다던가.
▼ 요즘 아이들 기를 세워주는데 아주 좋아요.  뛰어 다닌다고 뭐라고하나.  시끄럽게 떠든다고 뭐라고를 합니까.
늦게 귀가하는 가족을 위하여 따님들 키우는 사람이라면 엘리베이터 에서 자주 일어나는 일들을 알져.
저희 아파트도 방송으로 자주 나오곤 합니다.  일단 1층이라서 안전하죠.
방범에 더욱 신경을 쓸꺼라 생각하시지만, 오히려 다른 층 보다 안전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현관에 CCTV 설치가 되어 있고 경비실에서 1층을 모두 관찰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베란다를 열면 다른층에서는 멀리보이는 산이나 아니면 도로 등을 보고 살고 계시지만 1층은 숲속의 살고 있는듯한 생각을 합니다.
 
▼ 언제든 안전속에 있다는 느낌이랄까.  애들 심부름 보내기도 좋고...
▼ 차량이 지나가면서 일어나는 먼지는 위로 올라가기 때문에 1층보다 고층이 더 심하다고 합니다.
 
▼ 아파트 동간 거리가 아무리 넓어도 양쪽 사이드 집이 아닌 이상 가운데 집은 층수가 높아도 앞의 동에 꽉 막혀 있어, 전망은 고사하고 가슴이 답답할 정도입니다.  그리고 바람도 잘 통하지 않아 여름에 무지하게 덮습니다.
그러나 층수가 낮더라도 양쪽 사이드에 위치한 집은 동간 거리가 가까워도 아파트 동간 간격이 자연스럽게 있어 전망 좋고 여름에 바람 잘 통합니다.
양쪽 사이드(가장자리)집이 전망이 좋습니다.  그리고 땅의 기운이 3층인가 4층 정도까지만 영향을 주어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 앞베란다쪽에는 잔디와 감나무가 있고 뒷베란다쪽엔 소나무가 보입니다.
동간 거리가 멀어서인지 햇빛도 잘 들어오고 통풍도 잘 됩니다.  제가 성격이 급해서 잘 뛰어다니는데 아래층사람들 신경쓸일 없어서 좋고, 엘리베이터 탈때 느꼈던 불안감도 없어서 얼마나 편리한지 모릅니다.
 
▼ 1층의 또다른 장점은 아이들과 마음놓고 뛰어놀수 있고 엘리베이터 고장에 대한 공포나 걱정을 하지않아도 되며 언제든지 빠른시간내에 박으로 나갈수 있다는 점입니다.  저희집은 2층같은 1층으로 복도층이 있고 계단을 올라가야 1층이 나옵니다.  특히 아이들에게는 정서적으로 좋은것 같습니다.
 
▼ 개인적인 상황과 취향에 따라 결정되겠지만, 1층에 거주하시는 분들 얘기를 많이 들어보면 의외로 1층에 만족감이 높습니다.
로얄층이 따로 있나요? 자기가 맘에 들면 로얄층이죠.
저도 신도시로 넘어오면서, 아이들 때문에 1층을 일부러 샀는데 정말 잘한 것 같습니다.
제가 중대형이 많은 아파트 단지에 살다보니 그런지 모르겠지만, 아파트 동간 거리가 넓어 답답함이 없습니다.
1층 아파트의 최대 장점이라 할 수 있는 심리적인 안정감도 좋고, 정원에 있는 나무보면서 4계절을 느낄 수 있다는 점, 공원 조망 등 1층이 주는 benefit가 많습니다.
엘리베이트 싫어하는 사람들의 경우, 1층 또한 좋습니다.
언론에서 가끔씩 등장하는 아이들 엘리베이트 사고 걱정도 없습니다.
아침 출근시간 동선 짧고, 쇼핑 물건 옮기기 쉽고, 노인분들도 좋아하시고 등등...
 
▼ 신도시에 이사오면서 일부러 1층을 골라 이사온 사람입니다.
큰아이가 아토피가 심해 두가지 조건을 충족하는 아파트를 찾았지요.
첫째, 단지에 나무가 많고 흙냄새, 나무냄새 물씬나는 1층일 것.(집앞 정원이 있는...)
둘째, 주변에 나무가 우거진 공원이 있을 것.
지금 저희집 베란다 너머로 보면 온통 나무숲.  아침에 일어나 커튼을 열면 나무사이로 내리쬐는 따스한 햇살.
정말 좋습니다.
또한 베란다로 난 출입문을 나서면 바로 우리집 정원이라 주말에 아이들과 꽃 심고 물주고...
아이들 정서적인 안정까지 줍니다.
집에 불을 비롯한 사고 발생시 탈출구가 두 개(현관, 베란다쪽 출구, 심리적으로 상당히 안정됩니다)
아이들 밤늦게까지 뛰어 놀아도 뭐라고 할 아랫 층 없어 좋고...
 
▼ 우선 1층이 넘 좋은 이유는 다른건 몰라도 울 애들땜임다.  전 애가 둘인데 아들하나 딸 하나있습니다.
그전엔 9층에 살았는데 , 울 딸애가 혼자 에리베이터를 타는 경우에는 무척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가까운 슈퍼를 보내도 오빠랑 같이 보내곤 했거든요
아니면 혹 혼자 에리베이터를 탈 경우에는 여러사람이 같이 탈때만 타고 남자랑 단 둘이 올라오는 경우는 피하라고 누누이 강조하곤 했지요.  물론 좋은 사람도 많지만 혹 모르니깐요.
일부러 1층을 골라 이사하고는 그 걱정에서 벗어나서 한결 맘이 놓입니다.
음식물 쓰레기 버리러 가기도 넘 편하구요.
다른 건 몰라도 애들 친구 놀러와서 실컷 뛰어다녀도 뭐라 하는 사람없어서 정말 좋습니다.
비올때 비오는 소리들리고 땅보고 사람들 보는 1층 전 강력히 추천합니다.
Case 01 이세라 주부
“커튼 필요 없는 유럽풍 창문을 달았어요”
▼ 주방 벽에는 미니 창문을 단다
화이트 벽으로 된 주방은 레드 컬러 타일을 붙이고 주방에 있던 미니 창을 함께 개조했다. 벽 색깔이 강렬하기 때문에 창문은 심플하고 무난한 화이트 프레임의 귀여운 디자인을 선택했다. 손잡이도 개성 있는 스타일로 교체했더니 벽과 잘 어울리는 공간으로 바뀌었다.
 
▼ 확장한 거실에 아치형 이중창을 달아 커튼을 없앤다
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이 거실의 유럽 스타일 아치형 창문. 원래 있던 베란다 섀시 창은 그대로 두고 앞에 가벽을 세워 유럽풍의 아치형 창문을 달았다. 베란다 확장 공사를 하고 나니 건너편 집이 그대로 보이는 것이 마음에 걸려 아치형 창을 만들게 된 것. 창을 이중으로 달았더니 방음과 단열이 잘 되고 따로 커튼을 달지 않아도 돼 청소가 쉬워졌다.
▼ 가벽을 세워 격자창을 만든다
다이닝 룸 뒤편에 작은 베란다가 있는 구조라 식탁에 앉으면 창을 통해 지저분한 안쪽이 보여 신경 쓰였다는 이씨는 섀시 창을 없애고 가벽을 만들어 격자창을 시공했다. 창문 아래쪽 공간에는 가벽의 높이에 맞는 그릇장을 두어 분위기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200605080500031_2.jpg
200605080500031_3.jpg
02 아치형으로 만든 유럽풍의 거실 전면 창은 따로 커튼을 달 필요가 없다.
03 주방 베란다에는 가벽을 세우고 격자창을 달아 세련되게 마무리했다.
200605080500031_4.jpg
200605080500031_5.jpg
01 아이 침실은 딸아이가 좋아하는 옐로 컬러 나무 창문을 시공해 화사하게 포인트를 주었다.
02 둘째 아이 방에는 구름무늬 천장과 어울리는 하늘색 창문을 달았다. 나무창은 커튼이 필요 없고 청소가 간편해 실용적이다.
200605080500031_6.jpg
200605080500031_7.jpg
03 베란다를 확장하면서 거실 전면 창은 화이트 프레임의 아치형 창문으로 바꾸어 달았다. 창가에 테이블을 놓아 카페 같은 느낌을 냈다.
04 서재 쪽의 작은 베란다는 섀시 창을 없애고 사각 프레임의 화이트 창으로 바꾸어 달았다.
Case 02 이효숙 주부
“아치형 창문과 컬러풀한 나무창으로 개성 있는 공간을 만들었어요”
▼ 아이방은 컬러풀한 나무창으로 바꾼다

두 딸아이의 방에는 기존에 있던 유리창을 떼어내고 컬러풀한 원목 창으로 바꾸어 달았다. 색깔은 아이들이 원하는 옐로와 블루 컬러를 선택해 화사하게 포인트를 주었다. 이중으로 된 창문은 겉에서 보면 유리창이지만, 안에는 블라인드 효과가 있는 나무창을 짜넣어 실용적이다. 나무창은 먼지가 붙기 쉬운 커튼을 달지 않기 위해 생각해낸 것. 청소도 쉬워 이틀에 한 번씩 물걸레로 닦아내면 된다.
 
▼ 아치형 거실 창으로 바꾸고 테이블을 놓아 휴식공간을 만든다

베란다 바로 앞에 잔디밭이 있는 1층 아파트의 장점을 살려 거실에 아치형 창문을 시공했다. 베란다 쪽은 단을 높이고 테이블을 놓아 전원주택에 와 있는 듯 아늑한 휴식공간으로 꾸몄다. 창문은 화이트 컬러의 창을 선택해 오래 봐도 질리지 않으면서 공간이 넓어 보이는 효과를 냈다.
 
▼ 베란다를 확장해 아이 전용 공간으로 만든다

서재와 연결된 베란다는 원래 있던 섀시 창을 떼어내고 화이트 컬러 사각 프레임 창을 짜넣어 거실 베란다와 다른 분위기를 냈다. 아이의 첼로 연습실로 사용하는 공간으로 창문 너머에 가로수와 정원이 보여 마당 있는 집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창 한쪽은 블라인드 느낌의 우드 프레임으로 바꿔 따가운 햇볕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200605080500031_8.jpg
200605080500031_9.jpg
01 원래 통창이던 거실 창을 떼내고 가벽을 설치한 후 화이트 프레임의 창문을 만들어 달았다.
02 주방 뒤쪽의 다용도실 문을 떼내고 중문을 설치한 후 문을 파내 격자창으로 만들었다.
200605080500031_10.jpg
200605080500031_11.jpg
03 주방은 작은 창을 달고 보기 싫은 후드에 지붕 장식 커버를 씌워 카페 같은 분위기를 냈다.
04 딸아이 방 창문은 화이트 나무막대를 붙여 격자창을 만든 후 로만셰이드 커튼을 달아 로맨틱하게 꾸몄다.
Case 03 이정분 주부
“집안 분위기에 어울리는 화이트 창으로 깔끔하게 꾸몄어요”
▼ 베란다 통창을 떼어내고 가벽을 세워 화이트 창을 시공한다

원래 통창이었던 거실 창을 떼어내고 가벽을 세운 후 창문을 달았다. 통창으로 된 거실 창을 통해 창고로 사용하던 베란다가 드러나 지저분해 보였던 것. 거실 창을 떼내고 가벽을 설치한 다음 화이트 프레임의 격자창을 시공했다. 가벽은 창에 맞추어 화이트 패널을 붙여 깨끗해 보인다.
 
▼ 다용도실 통창에는 중문을 달아 통일!

주방 뒤편의 조그마한 다용도실은 각종 식재료나 잡동사니를 모아두는 공간. 기존의 출입문은 안이 다 들여다보이는 통창으로 되어 있었는데 화이트 문과 창을 달아 새롭게 만들었다. 문은 목공소에서 버리려고 내놓은 것을 공짜로 얻어온 것. 문 크기에 맞추어 가벽을 만들어 세웠더니 공간이 깨끗하게 바뀌었다. 문 중앙에 밸런스 커튼을 달아 안쪽 공간이 들여다보이지 않도록 했다.
 
▼ 미니 창으로 카페 느낌 주방을 만든다

주방의 가스레인지 위에는 미닫이로 된 작은 유리창을 떼어내고 나무 프레임의 여닫이 창을 달았다. 보기 싫은 후드는 창에 어울리는 커버를 만들어 씌워 카페테리아 느낌을 냈다. 부부 침실과 딸아이 방의 창은 별다른 시공 없이 프레임에 화이트 페인트만 칠하고 유리 위에는 얇은 나무 살을 격자로 붙여 포인트를 주었다. 아이방에는 로맨틱한 로만셰이드 커튼을 달아 화사함을 더했다.
 
 
 
200605080500031_12.jpg
01 거실에는 남편이 직접 원목 창문틀을 만들어 달아 내추럴한 분위기를 냈다.
 
 
 
www.fnfhouse.co.kr -필앤필하우스- 인테리어/리모델링 전문업체
 
 
Case 04 김정옥 주부
04 스테인리스 창틀에 나무를 잘라 붙여 격자창을 만들었다. 벽면은 소나무 패널과 파벽돌로 꾸며 내추럴한 분위기로 통일했다.
200605080500031_15.jpg
“직접 만든 원목 창문으로 전원주택 분위기를 냈어요”
▼ 원목 창문으로 전원주택 분위기를 낸다

지금의 아파트로 이사하면서 전원주택 분위기를 내고 싶었던 김씨는 거실 창을 떼어내고 패널 벽을 짜넣어 개성 있는 원목 창을 만들었다.
 
남편이 직접 나무를 구입해 틀을 만든 후 베란다 앞쪽에 가벽을 세우고 4개의 창을 만들어 달아 내추럴한 원목 창문을 완성했다. 창문 턱은 허브 화분 등을 올려놓을 수 있도록 넓게 디자인했다.
 
 
▼ 다용도실 가려주는 일석이조 주방창

내추럴한 원목 소재에 화이트와 우드톤이 조화를 이루는 주방에도 거실처럼 가벽을 설치하고 창을 만들어 달았다.
 
나무로 틀을 만든 후 얇은 패널을 붙여 모양내고 위아래로 작은 문을 달아 내추럴한 전원풍으로 마무리했다.
 
 
▼ 스테인리스 창이 내추럴하게 변신!

집에 들어서는 현관 입구에는 소나무 패널 벽과 파벽돌을 붙여 색다른 분위기를 냈다.
원래 스테인리스 재질이었던 프레임에 나무를 대고 창문 중앙에 나무막대를 붙여 격자창으로 새롭게 변신시킨 것. 집에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곳이기 때문에 계절에 어울리는 커튼을 달아 분위기를 바꿔준다.
사진제공·김정옥
200605080500031_13.jpg
200605080500031_14.jpg
02 주방은 다용도실을 가려주는 원목가벽과 창문으로 새롭게 변신했다.
03 주방 벽면에는 지저분한 것을 가리기 위해 창문을 달고 체크 패브릭을 매치해 전원풍으로 꾸몄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하단카피라이터

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 주소 (51154) 경남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300 (사림동 1) / 대표전화 055.211.2580~3 / 팩스 055.211.2589 / 메일 ako2582@korea.kr
Copyright(c)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