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께 보내온 담임 선생님의 편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진하제자 댓글 1건 조회 1,456회 작성일 08-03-12 15:47 본문 담임선생의 편지! (이명박 대통령에게) 晩成/이하영선생님이 쓴글 [나의 라이브러리, 한메일] 한메일의 편리한 기능들 알아보자! 추천113 비추천80 수정 목록 답변 글쓰기 인쇄 이전글인생은 운명이 아니라 선택이다 08.03.12 다음글사회교육 개발원 문화교실 수강생 모집 08.03.12 댓글목록 꿈깨라 등신들님의 댓글 꿈깨라 등신들 작성일 08-03-12 18:07 꿈깨라!~ 등신들아!~~ 금년도 경제 성장율 7% 명박이 주장과 달리 잘해야 1~2% 성장에, 일자리 창출은 60만개나 35만개 가 아닌, 잘해야 10만개 정도 될까 말까? 합니다. 대졸자들 한마디로 죽었습니다. 가족들에게 시달리지 말고, 명박이가 영어에 올인하면 만사형통이라고하니.. 어학연수 핑계로 부모에게 4~5천만원정도, 타내어서 미국으로 도망가는게 상책이다. 59 49 답변 수정 꿈깨라!~ 등신들아!~~ 금년도 경제 성장율 7% 명박이 주장과 달리 잘해야 1~2% 성장에, 일자리 창출은 60만개나 35만개 가 아닌, 잘해야 10만개 정도 될까 말까? 합니다. 대졸자들 한마디로 죽었습니다. 가족들에게 시달리지 말고, 명박이가 영어에 올인하면 만사형통이라고하니.. 어학연수 핑계로 부모에게 4~5천만원정도, 타내어서 미국으로 도망가는게 상책이다.
꿈깨라 등신들님의 댓글 꿈깨라 등신들 작성일 08-03-12 18:07 꿈깨라!~ 등신들아!~~ 금년도 경제 성장율 7% 명박이 주장과 달리 잘해야 1~2% 성장에, 일자리 창출은 60만개나 35만개 가 아닌, 잘해야 10만개 정도 될까 말까? 합니다. 대졸자들 한마디로 죽었습니다. 가족들에게 시달리지 말고, 명박이가 영어에 올인하면 만사형통이라고하니.. 어학연수 핑계로 부모에게 4~5천만원정도, 타내어서 미국으로 도망가는게 상책이다. 59 49 답변 수정 꿈깨라!~ 등신들아!~~ 금년도 경제 성장율 7% 명박이 주장과 달리 잘해야 1~2% 성장에, 일자리 창출은 60만개나 35만개 가 아닌, 잘해야 10만개 정도 될까 말까? 합니다. 대졸자들 한마디로 죽었습니다. 가족들에게 시달리지 말고, 명박이가 영어에 올인하면 만사형통이라고하니.. 어학연수 핑계로 부모에게 4~5천만원정도, 타내어서 미국으로 도망가는게 상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