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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民의 이름으로 人間 쓰러기 金영철 辯護士를 告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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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발자 댓글 0건 조회 720회 작성일 08-03-10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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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비자금 의혹을 폭로한 전 삼성그룹 법무팀장 김용철 변호사가 29일 이명박 정부 초대 내각에 삼성으로부터 "떡값"을 받은 인사들이 포함돼 있다고 밝혀 파장이 예상된다.

김 변호사는 평화방송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에 출연, "(떡값 수수명단에) 최근 국무위원이나 청와대 고위층에 거론되거나 내정된 사람도 많이 포함돼 있다"며 "조만간 (공개) 할 수 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삼성 떡값수수 명단에 "검찰의 최고위층과 고위층이 포함돼 있다”며 “(떡값을 받은 인사들이) 새 정부에도 많은 분들이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김 변호사는 그러나  "신정부 초기에 정치적으로 관여되는 형태가 되는 것이 걱정"이라며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과 어떤 형태로 다시 공론화 해야 되는 것 아닌가 논의중"이라고 말했다./뉴스 발췌

ㅡㅡ
 
김용철 변호사님,
한번에 터뜨리십시요

사람만 야비하게 보이도록 그게 뭡니까?

삼성이 비자금을 비밀리에 부적절한 방법으로 조성했고, 그 비자금을 부적절하게 사용을 했고,그것을 김용철 변호사가 삼성 법무팀장으로 근무를 했었기에 알고 있고,이건희 회장의 아들 이재용씨의 에버랜드 전환사채 편법증여로 인한 재산축적 과정에 불법행위가 있었고, 역시 이것도 김변호사가 삼성 범무팀장으로 근무를 했기에 삼성 법무팀을 지휘해 검찰 수사에 대한 대응도 했고,

그렇다면 삼성 일가의 재산 편법증여와 비자금의 비리를 다 알고 있는 것이고 그것을 뒤늦게나마 "정의구현 차원" 막중한 사명감으로 까기로 작심을 했다면 한번에 까야 하는 것 아니오?

다 까서 확 뒤집어 놓아야 하는 것 아니오?

손주새/끼 주기가 아까워 벽장속에 곶감 감춰놓고 야금~야금~ 빼먹는 얌통맞은 늙은이처럼 지금 뭐하는 짓이오? 구경하는 사람들 비윗장 뒤집어지게 그게 뭡니까?

김변호사가 희안한 말을 했더이다?

"최근 국무위원이나 청와대 고위층에 거론되거나 내정된 사람도 많이 포함돼 있다, 조만간 (공개) 할 수 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 아닌가 생각한다"라 했는데 "조만간 공개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란 말 뜻이 뭐요?

삼성 비자금과 사용 그 부도덕하고 부적절한 것을 공개 안할수도 있었고 있다는 말이오?
왜?

그렇다면 최초 삼성 비자금을 폭로한것도 공개 안할수도 있는데 "불의에 대한 폭로로 정의구현" 그런것 하고는 거리가 먼 뭔가에 의하여  "공개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돼어 공개를 한것이오?

"조만간 공개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언론의 보도가 김변호사가 한 말 사실이라면 그렇게 밖에 해석을 할 수 없잖소?

더 가관인 말을 했더이다?
"신정부 초기에 정치적으로 관여되는 형태가 되는 것이 걱정"이라?

"최근 국무위원이나 청와대 고위층에 거론되거나 내정된 사람도 많이 포함돼 있다"라 말한것이 이미 "신정부 초기에 정치적으로 관여되는 형태가 되는 것" 아니오?

이미 해놓고 나서 "신정부 초기에 정치적으로 관여되는 형태가 되는 것이 걱정"이라는 말은 무슨 소리요?

변호사 세계에서는 그런 화법으로 말하고 그것이 옳바른 화술인가 보지요?

클라이막스에 다다르는 말도 했더이다?
비난받고 지탄받아야 할 삼성의 부도덕한 비자금으로 "떡값"받아먹은 사람들이 신정부에도 있는 것을 김변호사가 알고 있어 "정의구현" 막중한 사명감으로 당연히 고발을 해야하는데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과 어떤 형태로 다시 공론화 해야 되는 것 아닌가 논의중"이라는 것은 뭔말이오?

뭘 논의 한다는 거요?
삼성 비자금 부도덕한 떡값 증여와 수수들을 깔까 말까 "정의구현사제단 "과 논의를 한다는 말이오?

왜?

김변호사 최초 삼성 비자금 폭로시 불의를 보고 괴로워서 한  "양심고백" 식이라면 당연히 고발해야 하는 것 일텐데 뭘 논의한다는 거요?

참으로 희안한 정신세계를 가진 분이시오
참으로 희안한 고발정신을 가진 분이시오
참으로 희안한 시민정신을 가진 분이시오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과 논의해서"그분들이 하라면 하고 하지말라 하면 안할것이오?그것도 참 희안하오이다?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과 어떤 형태로 다시 공론화 해야 되는 것 아닌가 논의중"이라 말하셨다길래 하는 말이외다

김용철 변호사님,
한번에 확 까시오

"정의를 알기에  불의를 보면 못참는 대한민국 양심" 김용철 사내 대장부가  뭐 그렇소?
 
부도덕한 방법으로 조성한 기업의 비자금 부도덕한 증여와 부도덕한 수수의 폭로를 벽장안에 감춰둔 곶감 혼자 야금~ 야금~ 곰지게 빼먹듯 두고~ 두고~한다는거요?

최초 삼성비자금 폭로의 변이 "다섯달 이상 고민한 끝에 삼성의 사회적 기능이 왜곡돼 있는 것을 바로 잡고자 나선 것"이라고  우회적으로 "양심빼면 시체인 양심가의 양심고백"이었음을 강력히 외치신분 답잖게 그게 뭐요?
 
그리고 말요
 
시중에서 김용철변호사를 놓고 "대한민국 거대기업 삼성의 비리를 폭로한 용기있는 사람"이라 말하기 전 뭐라 하는지 아소?
 
대단히 죄송스럽지만 "저런 사람을 직원으로 쓰거나, 친구 하거나, 아는척 하거나, 일 맏기거나, 속 보여주면 패가망신 한다"하는데 알고 있소? 몰라요? 왜 그러느냐고요? 거대 기업의 불의앞에서도 몸 안사리는 이토록 정의롭고 용감하고 시민정신 투철한 나한테 어떤놈들이 그러느냐구요?
 
알려드리죠
 
김변호사가 근무했던 검찰을 향해= 삼성의 부도덕한 비자금으로 검찰 높은놈들도 떡값 받았다
김변호사가 근무했던 삼성을 향해=비자금 조성해 뿌리고, 재산 편법 증여했고, 또 있다 
김변호사가 근무했던 법무법인 "서정"을 향해=10억원 청구 소송
 
왜 그런 소리들을 하는지 알겠소?
 
이런 사람은 옳은것 같은 일을 한다해도  투철한 시민정신으로 사회적 불의를 발굴해내어 뭐를 어쩌는게 아니라 "보수를 받고 근무하며 권한을 가지고 당사자가 적극 참여하여 순응했고,그렇기에 본인에게 있어서도 매우 익숙하고 잘 알수밖에 없는 부적절한 것들을 어느날 갑자기 제3자적 정의의 편 입장인양 고발이라는 형태로 이용한다",
 
당연하게 이런식으로 비춰져 매우 질 안좋게 본다는 것,언제 등뒤에서 칼질할지...언제 뒷통수를 칠지 모르는 사람이라 경원시 한다는 것,아시죠?
 
 
▲김용철 변호사는 누구인가

광주제일고와 고려대 법대를 졸업한 김 변호사는 1983년 사시 25회에 합격했다. 그는 지난 1989년 인천지검에서 검사생활을 시작한 뒤 부산지검과 서울지검 등에서 주로 특수부 검사로 활약했다. 김영삼 전 대통령(YS) 시절에는 전두환·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들의 비자금 사건을 수사했고,쌍용양회 김석원 명예회장이 보관하던 전두환 비자금 61억을 찾아내기도 했다.

그가 검사를 그만두면서 선택한 곳이 바로 삼성. 김 변호사는 지난 1997년부터 2004년까지 삼성 구조조정본부에서 재무담당 임원과 법무팀장 등을 지내며 안기부 X파일사건과 에버랜드 전환사채 편법증여 사건 등 그룹 주요 현안들을 처리해 왔다.

김변호사가 삼성을 떠난 주된 이유는 2003년 대선자금 수사당시 그룹 고위층과의 갈등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을 그만둔 뒤 법무법인 "하나"와 "서정"에서 활동한 김 변호사는 지난 2005년부터 한겨레신문사 기획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김 변호사는 최근엔 퇴사를 강요했다면서 자신이 활동하던 법무법인 "서정"을 상대로 출자지분을 포함해 10억원을 청구하는 소송을 내기도 했다./뉴스and뉴스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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