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언론혁신

지역사회 발전을 저해하는 경남일보! 입은 있으나 귀가 없는 언론이로다 시민의 한사람 한사람이 안타깝게 생각하고 진주시의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 끌어내리기식 왜곡되고 편파적인 보도에 진주시민들은 분노를 느끼고 있는 소리를 귀가 있으면 들을 것이다 언론, 사회단체에서 기자회견을 자청. 지역발전을 위하여 편파. 비판 보도를 자제 해 줄것을 촉구하고, 진주시 체육인 관계자와 공무원들이 일심단결하여 2010년 전국체전 개최와 혁신도시 유치로 경남도청의 창원이전과 대동공업의 대구이전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절치부심 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지역언론인 경남일보는 찬물을 끼얹는 왜곡 비판보도는 실망스럽기 그지 없다. 이는 지역 언론으로서의 역할보다는 지방지 아니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있는 범죄자로서의 처세라고 볼수 없다 눈이 있으되 진실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으되 듣지 못하는 경남일보 입은 없는게 나으리요! 지역언론 혁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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