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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노 조합원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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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활동가 댓글 1건 조회 1,013회 작성일 08-02-22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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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노 중앙위에서의 조합원 징계 결정!!!!!
 
경남에는 전공노 조합원이 70여명이 존재합니다.
안타깝게도 그중에서 아래와 징계를 받았으나,
일부는 이유도 되지 않는 징계로 제명된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안타까울뿐입니다.
 
징계내용!!! 
 
경남도청지부 이병하  --제명
함양군지부  김일수 ----무기정권
사천군지부 강동진 -----무기정권
마산시지부 임종만 -----경고
하동군지부 백승렬------경고..
 
징계받은 동지들!!!!!!!!
조합원인 우리가 현명하지 못해서 그럴까요?.
 
하나의 미물인 인간이 하늘의 핑계를 대고, 신의 영역을 마치 자신이 대변하는 판단으로 해석하고 정신병자와 같은 혼돈된 생각과 오직 복수만이 해결이라며, 복수의 칼로서 선을 그으면서 정상적인 사람처럼 행세하는 일부 활동가들의 오만에서 우리들의 현실이 안타 깝고 서러울 뿐입입니다.
 
공무원노조의 활동가들을 처형하는 길에 앞장선 자들이 뿜어내는 독기가 우리를 심적인 피폐로 몰아가는 너무 비참한 현실에서 우리들은 현재의 노조 간부들을 다시 한번더 생각해 봅시다.
 
전공노간부 그들이 과연 우리의 미래를 책임지고 우리의 권익을 조금이나마 지켜 줄까? 왜?? 시, 군의 노조가 전공노에서 많이 이탈 했을까? 간부 자신의 미래를 위하여 조합원을 그 도구로 이용하는 일부 활동가들에 대하여 우리 스스로가 깊은 생각을 해보았을까? 하는 생각을 요.
 
전공노 그들의 행각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것과 같습니다.
 
여기에 조합원을 주인으로,
참공무원운동을 펼치고자 하며 미래의 희망을 바라보는 노동조합이 있습니다.
 
고통받는 민중들의 아픔을 대변하고,
또한 그들에게 희망을 주는 건전한 민주노조가 있습니다.
 
조합원의 의견과 행동이 함께 할수 있는 전국민주공무원노동조합이 있습니다. 
 
 
공무원노조 활동가.
 

댓글목록

엥기리님의 댓글

엥기리 작성일

쥐공노 활동가가 여기 와 기웃거리노 쥐공노 사라질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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