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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화유람선과 달리는 특급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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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맨 댓글 0건 조회 754회 작성일 08-02-29 14:03

본문

1.'Freedom of the Seas'호

 

 세계최고 호화유람선의 내부는 이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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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호화롭다는 크루즈 선

'Freedom of the Seas'호의 내부입니다

     프리덤호(Freedom of the seas) 제원


     1) 총톤수 : 158,000톤 (160,000톤)
     2) 길이 : 339미터, 폭 56미터
     3) 최고 운항 속도 : 21.6노트
     4) 객실수 : 1,800실
     5) 승객수 : 3,600명 (최대 4,370명까지 탑승가능)
     6) 승무원수 : 1,3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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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dom of the Seas'호는 당분간 뉴욕에 머물다

6월 4부터 2007년 3월까지 카리브해에서 크루즈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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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12m, 넓이 9.7m의 인공 파도타기(Flow R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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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벽 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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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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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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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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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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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머네이드

중앙 거리와도 같은 것으로 면세 쇼핑점, 빈티지 와인 바,

씨애틀 커피 ??, Ben & Jerry’s 아이스 크림 가게,

이발소 등이 위치해 있으며, 퍼레이드 등이 펼쳐지는

사람들이 모여서 즐기는 광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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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바다를 바라보며 즐길 수 있는 월풀(Whirlpools), 휘트니스 센터, 대극장,

나이트 클럽, 이발소, 면세점, 미니어쳐 골프 코스, 죠깅 트랙,

라운지 및 바(Bar) 등등의 편의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고 합니다.

 

 

 

 

 

2.Caribbean Princess

 

'프린세스'를 이름으로 가진 유람선이 무려 15개나 되는데 그중 버뮤다에 선적(船籍)을 두고 있는 캐리비언 프린세스는 선령(齡)이 2년이 채 되지 않은 새 선박으로 주로 케리비언 연안 국가들을 관광객들을 태우고 항해 하고 있다       

 
Caribbean Princess 유람선 사양   
 

선박 이름: Caribbean Princess

선적(船籍): Bermuda

선박 진수식: 4/3/2004

최대 승객수: 3,114명

승무원 수와 국적: 1,142명, 영국 & 이탈리아

총 중량: 116,000

승객 갑판수(층): 14개, 승무원 전용으로 #19번까지 있다.

금연 구역 여부: 예쓰-몇몇 식당 내부나 실내의 특정 장소가 금연 구역

금연 선박 여부: 노-바람부는 갑판에 나가 알아서 피우면 된다.

 

야간에 더 멋있는 캐리비언 프린세스

 

 

                                                                   Caribbean Princess 로비

 

상위 갑판으로 이동 시키는 로비의 엘리베이터

 

카지노-딸 자신 없으면 이런데 돈 투자 하지 말자. 여기도 이걸로 패가 망신한 동포들이 많다.

 

 

최 상위 갑판(Deck #14)의 야외 극장 "Movies Under the Stars"

 

실내 극장

 

수영장-1

 

수영장-2

 

야간 조명을 받아 멋있는 14번 갑판

 

식당-1

 

 

식당-2, 3

 

선상의 뷔페 식당 메뉴중 하나-미국 뷔페 겸용 식당 체인인 "Sizzler"와 거의 같다.

 

과일 뷔페 메뉴

 

스시 메뉴

 

 

카페-1

 

카페-2

 

나이트 클럽/춤,사교 클럽

 

항시 음악 공연이 있는 클럽 

 

헬스 클럽

 

 

 

 

객실 사진

 

스카이 워크-중간이 없는 최상위 갑판 위를 걷는다.

 

아이스크림 판매 가판대

 

 

Belize 항구에 다른 유람선과 함께 정박한 Caribbean

 

 

 

3.달리는 특급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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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12억 짜리 초호화 버스 사진이 올라와 화제입니다.


지난해 도깨비뉴스는‘달리는 타워팰리스''라는 제목으로

초호화 버스의 내 외부 사진을 소개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번에 인터넷에 올라온 초호화 버스 사진은 2006년 최신형

으로 미국의 ''Newell''사가 제작한 것이라고 합니다.





버스의 이름은‘Newell Coach''.

침실, 욕실, 주방을 모두 갖춘 이 버스는 무려 1,178,800달러

(한화로 약 12억 원)로 2006년에 단 2대만 제작했으나 벌써

판매됐다고 합니다.


▼“이런 버스 몰고 다니면서 여행하면 인생 살 맛나겠군요.”


▼“완전히 특급 호텔 객실을 몰고 다니는 거네요.”


▼“보기만 해도 행복하네요. 아니 가격을 보니 부담스럽다!”


많은 네티즌들의 의견이 올라왔습니다. 모두들“버스인지

호텔인지 구분이 안간다”며 버스 내외부의 화려함에 놀랐

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인터넷 매체인 팝뉴스는 지난달 18일‘12억원짜리

럭셔리 버스’라는 제목으로 ''Newell Coach’에 대해 소개

했는데요. 팝뉴스에 따르면“Newell Coach는 월풀 욕조와

가스 오븐 렌지가 딸린 주방 기기는 물론 42인치 플라즈마

영상 시스템 및 최첨단 DVD 음향 시스템이 갖춰진 것이

특징이며 또 화장실에는 대리석 재질의 세면기 및 변기도

장착되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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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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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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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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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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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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