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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 없는 정모일당 반대투표하라고 문자로 도배를 하더니 또 총화중지 가처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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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주서펌 댓글 0건 조회 1,384회 작성일 08-02-2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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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이사람들 좀 말려 줘. icon_html.gif

누가 이 사람들 좀 말려 줄 수 없습니까?

소위 “비대위”라 불리는 사람들! 이 사람들의 행태를 곱게보지 않았던 사람이지만 또 한번 내 귀를 의심하게 하는 일을 저지르는 것을 보고 너무나 놀랐다. 과연 이 사람들의 생각은 무엇일까. 진짜 연구 대상이다 싶다.

유모씨 일당이 또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냈다. 내일 임시총회의 투표를 중지 해 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내서 우리지부에서 답변서를 작성하고 있는 중이다. 물론 기각될 것이 확실하지만 그들의 용감함에 크게 놀란 것은 사실이다.

참으려다, 해도 해도 너무한다 싶어 일갈한다. 에라이....

도대체 이 사람들은 진주시 지부를 과연 어떻게 하겠단 말인가?
이 사람들 5대 지부장선거를 방해하려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내서 서면투표가 하자가 있어 지부장 선거를 중단하라는 결정을 받은 바 있다. 이 하자와 관련하여 저들의 끊암 없는 소송사태에 말려 들어갈 우려가 있어, 우리시지부 스스로 이 하자를 치유하기 위해 내일 투표를 하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이에, 정모씨는 민공노진주시지부의 실체가 없다고 떠들어 대다가 이게 아니다 싶으니 입장을 바꿔 투표 참여와 부결운동을 힘껏 전개해 왔다. 우리지부를 어용이니 주사파니 하면서 문자메시지를 매일 보내고 오늘 오전까지 사무실을 순회하면서 거품을 물고 공해를 내뿜었다.

한편으로 선거참여를 독려하면서 뒤로는 법원에 투표중지 가처분 신청을 하는 저들을 어떻게 봐야 하겠습니까? 누구 아는 사람 있으면 답 좀 주십시오. 머리가 복잡해서 돌아버릴 지경입니다.

이제 몆 시간 남지 않았습니다. 내일 투표에 조합원 모두가 참여해서 저들을 심판해야 할 것입니다.
모두가 참여해서 “찬성”에 투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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