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오늘의 사태

지금의 시청과 경남일보 신문사와의 관계가 악화일로에 서 있는 것은 왜일까. 언론은 중립의 위치에서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을 한다. 그런데 일방적인 편파보도와 외곡 보도로 오늘의 사태가 중대사를 맞이 하게 되었다. 이런 사태가 종지부를 찢기 위해서는 이번에 뿌리를 뽑아서 다시는 이런 일이 자행되지 않도록 하고 이런 정신으로는 안된다는 뭔가를 보여 주어야 된다고 생각를 하면서 우리 모두 단합된 힘으로 초지 일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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