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창원은 안나오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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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잔한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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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 반대에도 퇴근버스 1대 없애버리고, 아침 통근버스도 임시라고는 하지만 1대는 45인승을 운영하고 있는 등 여러가지로 마음에 안듭니다. 나날이 직원 복지가 열악해 지네요. 신경 좀 써주세요. 더 나아지지는 않더라도 퇴보는 안되게 해야되는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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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없어진 버스 2명 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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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탈때는 못봤나 보네요. 많이 안타면 직원들의 이용이 많을 만한 시간대로 옮겼어야죠. 해보지도 않고 없앴습니다. 이제 6시 20분 버스 놓치면 무조건 9시 버스 타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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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데, 3명 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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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노선도 없이 타지에서 출근하는 저로서는 참 복에 겨우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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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버스 아니라도 소형버스라도 중간시간 대 배차 해주셨으면 합니다

서부청사 생기면서 가족들이랑 떨어져서 생활하는 직원들에 대한 복지는
누가 책임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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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직원 복지가 어딨냐 가장 뒤떨어진게 도청인데
다른 시도나 도내 시군과 비교해봐도
도청직원이 젤 복지가 후졌더라 예를들어 교육생 대우?
암튼
그리고 직원복지는 후생계에서 챙겨야되는거아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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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근버스 서부청사에서 창원가는거 한대 더 생긴대잖아~
직원 복지 좋아지네 담당자 고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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