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창원 퇴근버스는 5명 이하를 위해 운행할때도 있는데 진주는 90명이 요구해도 절대 못만들어주겠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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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명이 요구한건 아니지,,, 응답을 한거죠,,
진주 거주 하며 본청 근무 14명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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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청사에서 창원에서 출퇴근하는 직원들 몇명 타는지 확인해보시죠~ 과연 14명이 적은 숫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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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운행하면 창원 갈사람, 내년에 창원 발령날 사람은 고려안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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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 버스운행하면 창원가거 싶다 하면 가지나 창원 가기 싫은데?? 그냥 여기가 좋다 그리고 내년에 창원 발령나면 원래 있던 사람 다시 돌아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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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수요가 14명은 맞을까요?
도청 직원이 몇명인데 저숫자 밖에 안된다구요?
설문응답 시기를 놓치거나 이런 설문이 있는지조차 몰라서 못한직원들이 충분히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사항은 타당성 조사 결과에 따르기보다 기본적인 직원의 복지를 위해서 당연히 시행해야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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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온나라 설문조사가 아닌 업무관리시스템 메인페이지에 있는 설문조사 게시판을 이용했다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저도 처음에 온나라 설문조사 어떻게 들어가는지 몰라 안하려고 하다가 바득바득 참가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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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도 본청인데  출퇴근뿐만 아니라 매일 시간대별로 상시로 운행해야되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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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같은 도청을 이어주는 버스는 시간대 별로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도민을 위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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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근버스가 없으니깐 창원청에 못갔지

통근버스 하나 만들어 주는게 그렇게 힘든가

참 좋은 직장입니다. 행복해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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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관리시스템에서 진행되는 설문조사가 아니라 온나라 어딘가에 있는 설문조사라 메인 화면에도 바로 찾을 수가 없어 주변에 몰라서 설문조사를 못했던 분도 있습니다. 실수요는 더 된다고 생각합니다. 몇 명이상이면 통근버스 만들어주실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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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거 보면서 지금은 이렇지만 점점 인사이동 할텐데
비근무 인원을 비대상으로 조사하는건 옳지 않은데
라는 생각을 했어요.
인원이 몇이든, 두개의 청사를 운영한다면
최소한의 교통수단은 만약을 대비해 준비해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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