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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근 위원장 롯데 이대호 보고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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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사 댓글 3건 조회 2,005회 작성일 22-09-28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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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거포 이대호는 타율 탑을 찍고 절정의 타격감을 뽐내고 있다.
허지만 계속 4번 타자 독식하면 후배의 길을 막는다고 은퇴한다.
은퇴 번복하면 10억대 돈이 보이는데 돈보다 명예를 선택하는 이대호 정말 멋진 부산 사나이 아닌가!
한동근 위원장도 7년이란 긴세월 노조를 잘 이끌엇다 본다.
평가야 서로 다를 수 있지만 잘한면도 있고 그렇지 못한면도 있다는 뜻이다.
노조에 새바람을 불어넣고 한단계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 신선한 인물이 절실하다.
그만 직을 내려놓고 하산하길 권고한다.

댓글목록

주무님의 댓글

주무 작성일

한동근 위원장은 소신이 고집으로 변하고
고집이 아집으로 변하다 못해
이제는 나 아니면 안된다는
시각에 따라서는 꼰대 양아치 패거리 이미지로 변색된지 오래다.

위원장 노릇 더할려고 하던말던 본인 자유겠지만
사장이 사장다워야 하듯이
위원장은 위원장 답게는 보여야 한다.

진짜 몰라서 그래요 오해하지 마세요님의 댓글

진짜 몰라서 그래요 오해하지… 작성일

정말 몰라서 그러는데 혹시 노조 규칙 같은데 현 위원장 재선이 유리한 조항이 있나요?
그런 조항이 있는 조직이면 그 부분부터 문제 제기해야 할 것 같고
그게 아니라면 노조위원장에 뜻있는 다른 분이 출마하시면 될 것같은데

저번 선거때도 단독후보였다고 들었는데, 막상 아무도 출마는 안하면서
자꾸 노조게시판에 노조위원장을 까는 글이 올라오는 이유가 뭔가요?

혹시 위원장이 뭔가 잘못된 행동이나 처신한게 있는가요?
정말 몰라서 물어보는 거에요

바꾸자님의 댓글

바꾸자 작성일

한동근이 아니고, 신동근에요ㅎㅎ
신동근 이름 밝혀도 다알기때문억 괜찬아요ㅎㅎ
이번엔 참신한 인물이 노조위원장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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