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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청사 국장비서로 근무하다 편한 곳만 골라간 여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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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물 댓글 4건 조회 4,701회 작성일 22-10-1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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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비서로 5년 근무하고
편한 곳만 찾아 앉은 이런 직원은 그대로 두고
전직한 여직원들 힘든 곳 사업부서 돌다가 병이 나도
모른는 척 힘든곳 만 보냅니다.

편안한 곳에 앉아서 그냥 자기 일이나 하지
열심히 일하고 해도 승진 욕심이 있어서 그렇다고
하면서 사기를 꺽어 놓고 병들게 해놓고

본인이 승진을 해놓고
이런 직원은 우대를 해주나요?
너무나도 억울해서 눈물을 흘리다.
사직서 내기 전에
누가 도청을 위해서 일을 열심히했는지
확인하고 그만두어도 그만두고 싶습니다.

가는 곳마다 괴롭힘을 당하니 바보만되었습니다.
제발 노조에서는 똑바로 조사 부탁드립니다
눈물이 마르지  않아서 올려봅니다.

댓글목록

힘 내십시요..님의 댓글

힘 내십시요.. 작성일

무슨 말씀이신지 읽는 분들이 알아보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마음이 힘들지 않게 잘 지냈으면 하는 바람도 있고요 힘 내시기 바랍니다..

도대체님의 댓글

도대체 작성일

당체 뭔말인지??

이상한사람님의 댓글

이상한사람 작성일

자기만 잘하면 되지 남을 왜 걸고 넘어지는지 참 이상한 사람 많네

함께 합니다님의 댓글

함께 합니다 작성일

힘내세요.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 ?
이 글을 쓰기 위해 얼마나 고민을 했을까요.
함께 하겠습니다. 맘 단단히 가지고
용기를 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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