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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도지사까지 우습게 보는 무한권한 노조위원장을 바꿔야 도청이 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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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어공부 댓글 0건 조회 764회 작성일 22-11-11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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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수준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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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동근은 한진희와 같은 패거리다. 질이 안좋은 족속들이다.
> 그 뻔한 이유는 다들 안다고.
> 생각해봐라 홍준표 김경수 이제는 박완수까지 신동근이한테 걸리면 얄짝없이 까인다.
> 도지사 위에 노조위원장이다.
> 이러니까 오래하면 안된다 이말이다.
> 그래서 노조가 바껴야된다는 말이다. 겸손하고 유능한 최상현 후보로 정권교체가 되면 이런일이 없다. 도지사는 도민이 뽑았는데 노조가 까지는 않는것이다.
> 직원들이 이제 다 안다. 그래서 내일 투표한다고 한다. 내 주위에 열 명 넘게 물어보니까 열 명이 전부 똑같이 찍는다고 한다. 이게 증거가 아니고 뭐냐.
> 한진희의 스승이 신동근이다. 그래서 한진희를 찍으면 도청이 망한다고 한다. 신동근이 물러나도 한진희가 하면 신동근이 하는것과 똑같다고 한다. 그래서 싹 바꾸자고 도원결의를 해서 2번이 출마했다고 한다. 나는 100프로 찬성이다.
> 나는 객관적으로 말한다 열 명 다 그래서 찍기로 말한것이다.
> 신동근 한진희 빼고 전부 다 그렇게 생각한다. 9급도 물어보니 그 말이 맞다고 하고 8급 7급도 다 그렇다고 한다.
> 투표로 정권을 심판한다. 기호2번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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