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비 4만원으로 경징계 먹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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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혈짜기 댓글 13건 조회 13,795회 작성일 22-11-16 20:01본문
예산담당하는 H모 사무관님이
감사위 계실 적에 신규직원 출장비 4만원 잘못 수령한 거 갖고
법과 원칙 운운하며 기어코 징계를 내린 사건이 있었다는데
내막 아시는 분 계신가요.
감사위 계실 적에 신규직원 출장비 4만원 잘못 수령한 거 갖고
법과 원칙 운운하며 기어코 징계를 내린 사건이 있었다는데
내막 아시는 분 계신가요.
댓글목록
살려 줬는 데요!님의 댓글
살려 줬는 데요! 작성일사회초년생님의 댓글의 댓글
사회초년생 작성일이몽룡님의 댓글의 댓글
이몽룡 작성일합당이님의 댓글의 댓글
합당이 작성일과한 처벌님의 댓글의 댓글
과한 처벌 작성일ㅎㅎ님의 댓글의 댓글
ㅎㅎ 작성일ㅎㅎ님의 댓글
ㅎㅎ 작성일일님의 댓글
일 작성일ㅋㅋ님의 댓글
ㅋㅋ 작성일변학도님의 댓글
변학도 작성일조사님의 댓글
조사 작성일그 분님의 댓글
그 분 작성일
그 H씨는 아마도 퇴직할때까지 원성만 사다 나가겠네, 그런데 중요한 건 이렇게 노조 홈피에 약방에 감초처럼 올라오는 사람을 위 사람들이 좋아하니 문제가 아닐까요?
대다수 직원들이 원하는 자리만 골라서 다니는 사람.. 예산실-기획실-세정과-감사실-또다시 예산실 , 예산실만 세번 정도 근무한 거 같은데 우리 공장에 그만한 인물이 없다는 건지 아니면 인사부서에서 특혜를 주는 건지 아리송 합니다. 6급때는 예산실에서 승급도 한 것으로 아는데, 참 대단한 인물입니다. 복지부서 근무할 때 민원으로 엄청 스트레스 받았다는 후문이 있는 것으로 봐서 아마도 민원부서나 사업부서 체질은 아닌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