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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표 압승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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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승리 댓글 0건 조회 691회 작성일 07-12-26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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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대 대통령 李明博 500만표차로 압승!!♡ 새 대통령 뽑으시느라 수고를 많이 하셨습니다 한마디로 '택도 없는 게임'이 되었으니 만만세입니다. "못살겠다" 민심은 '묻지마'식 李明博 전폭 지지로... 경제 대통령 李明博! 결코 이번 대선은 이변은 없었습니다 三金도, 盧心도, 김경준도 다 꼭꼭 숨어라! 입니다. 외국 신문이 그랬데나요 "정권교체를 갈망하는 국민의 목소리가 워낙 드세기에 개가 나와도 될것 같다"고 기사를 까십으로...ㅎㅎ ♡☞ 李明博대통령 당선자는 "너무나 고맙고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라 하였으니 그 기분을 어찌 다 표현 할꺼입니까 그제요. 이제는 "理念을 넘어 實用의 시대가..." 라면서 경제를 정부의 첫화두가 될 가능성을 방송에서 예견을 합니다. ♥ 李明博 당선자의 고향 포항흥해 덕성리는 축제로...! ♣ 鄭東泳 고향 순창 통안마을은 침통한 분위기랍니다. ☏☞ 12/19일은 '國民 승리의 날'로 기록 될것입니다. 우리국민은 지혜로웠습니다. 盧무현 정부의 횡포에 울분을 '한표'로 토해냈습니다 온갖 회유와 거짓선전으로 얼룩진 선거풍토 말잔치 보다는 '일 할수 있는 능력'과'진실된 마음'이 담긴 말에 귀 기울이면서 이제 대접 받는 국민이 되었습니다. 李明博당선자는 사회통합을 강조하면서 "자신부터 마음의 응어리를 풀겠다" 고 겸손해 했습니다~요 이제 분노와 거짓의 정치로는 先進韓國이 될 수 없다고.... ▶ 李明博대통령 당선자에게는 4가지 풀어야 할 과제가.... 도덕성 논란,각종비리의 싸움터에서 당당하게 이겼다 盧무현에 대한 분노로 얻은 반사이익과 일자리만 만들어주면 된다는 국민들의 절박함 속에서 "경제 살리기'이미지로 당선되었기에 1) 일자리를 만들어야 2) 빈부격차를 줄여야 하는 일 3)고용안정을 강화해야 하는 일 4)그러기 위한 지속적 경제성장.... 등 747개의 공약을 실천에 인위적으로 만들어가다 보면 인플레이션이나 제2의 외환위기를 맞을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幸福의 원칙'을 소개합니다. 1) 어떤 일이던 일을 할것 2) 어떤 사람을 즐겁게 사랑 할 것 3) 어떤 일에 희망을 가지는 것이랍니다. ***************************** 우리 국민이 해내야 할 또 하나의 과제> -좌파세력 몰아내려면 총선에서도 이겨야-
2007년 12월 19일은 특별한 날이다. 마치 흙탕물에 떠내려가던 사람이 구명줄을 잡은 것 같이 참으로 다행스럽고 기쁜 날이다. 선량한 대부분의 국민들이 친북 좌파정권 10년 동안 시달리던 악몽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된 것만 해도 얼마나 기쁘고 다행스러운 일인가? 이 쾌거는 우리 국민이 이룩한 위대한 승리이다. 그렇다고 방심해서는 안 된다. 이명박 후보가 압도적인 승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북의 김정일과 남한의 좌파세력은 집요하게 이명박과 새 정권을 흔들고 방해하려 들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속성은 목적을 위해서라면 때와 장소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이다. 뉴욕 타임즈도 보도했듯이 정동영은 유세 과정에서 "이명박에게 투표하는 것은 ’거짓말 후보’에게 투표하는 것과 같다". "만약 이 후보가 승리하면 재선거를 치러야 할 수도 있다" 고 말했지 않았는가?
이것은 무서운 복선이 깔려있는 폭탄선언이다.
"만약 이 후보가 승리하면 재선거를 치러야 할 수도 있다"는 말은 무엇을 뜻하는가? 그 말 속에는 선거 후에 있을지도 모들 좌파세력의 불순한 음모가 숨겨져 있는지도 모른다. 아니나 다를까 지금 범민련, 한총련, 등 좌파단체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이명박이 BBK 주가조작 사건과는 아무 관련도 없다는 검찰 발표에도 불구하고 좌파단체들은 "선거 결과와 상관없이 이명박이 정치적 책임을 다할 때까지 國民運動을 전개해 나가겠다"며 전의(戰意)를 불사르고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BBK 주가조작 사건에 대한 특검을 계기로 그들은 폭력시위, 촛불집회, 농성 등 불법적인 행동을 전국 곳곳에서 또 다시 불지르지 않을까 걱정스럽다. 그들의 행동은 BBK 주가조작 사건에 대한 법률적인 사실 관계규명에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다. 특검을 빙자한 좌파세력 결집과 조직적인 4월 총선 전략에 목적이 있는 것이다.
좌파 입장에서는 오는 4월 총선마저 죽을 쑤게 된다면 국회의 절차를 밟아야 할 여러 가지 대북문제들의 심의통과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다. 국가보안법 폐지 문제를 비롯해서 헌법 제3조 영토조항 개정, 200만kw 대북송전 문제, 노무현이 북한에 가서 도장 찍어주고 온 10.4 남북공동선언의 상당 부분도 뜻대로 되기 어렵다고 보는 것이다.
따라서 이명박이 대선에서 승리했다고 끝난 것이 아니라 총선에서 압도적으로 이겨야 비로소 대한민국을 끝까지 지키려는 우국세력이 좌파세력을 완전히 물리치는 것이다.
우리는 떠내려가는 나라를 구하기 위해 대선을 통해 구명줄을 던졌지만 4월 총선에서는 다 함께 힘을 모아 구명줄을 당겨 올려야 한다. 압승의 의미가 새 정부의 여당이 4월 총선에서도 절대적인 과반 이상을
차지하여 좌파들이 꼼짝 못하게 하라는 깊은 의미를 담고 있으므로다 함께 힘을 모아 구명줄을 당기는 일이 우리 국민이 해내야 할 또 하나의 중대한 과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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