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보도자료]라엘, '카마연방'이 아프리카분쟁의 유일한 해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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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 댓글 0건 조회 1,226회 작성일 08-02-01 15:27본문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8(AH62)년 2월 1일
라엘, ‘카마 연방’이 아프리카 분쟁의 유일한 해결책이다!
새로운 대통령이 선출된 지 겨우 한 달 만에 케냐의 국민들은 또다시 폭력의 영향과 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이 묘사했던 "극심한 인권유린" 으로부터 고통받고 있다.
유엔 옵서버들에 따르면 새로운 혼란에 의해 25만 명의 사람들이 고향에서 내몰렸고 라이벌 집단간의 싸움으로 수천 채의 가옥들이 파괴되었다.
유감스럽게도 많은 서방 국가들의 최고 당국자들은 케냐와 다른 아프리카 나라들에서 계속되는 유혈사태를 정치적 미성숙의 증거로 여기고 있으며, 이런 나라들에 대해 젠채하는 논평을 하거나 아예 무시하기도 한다.
"서방 국가들은 이러한 분쟁들을 미개한 야만인들의 행위로 치부하며 손을 씻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이러한 분쟁들은 그들 자신의 책임이기 때문이다." 라고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지도자인 라엘은 지난 1월 28일 발표한 성명서에서 말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예언자 라엘은 "과거 르완다와 다른 많은 아프리카 나라들처럼 케냐도 또 다른 극적인 상황을 맞고 있는데, 이는 전적으로 식민지화에 의해 강제로 설정된 인위적 국경들의 유산이다. 그리고 이와 같은 분쟁들은 더욱 많이 일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프리카 순회 강연회 중 라엘은 "카마(식민지배자들이 '아프리카'로 그 이름을 바꾸기 전 원주민들이 아프리카 대륙을 부르던 이름)의 원래 왕국과 제국들이 이루었던 식민지 이전 시대의 국경과 나라들로 되돌아가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것만이 앞으로의 학살들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그는 경고했다.
그는 또한 "유럽의 침략자들이 지도 위의 협상으로 아프리카를 분할했던 인위적인 국경들과 인위적인 '국가'들을 없앨 때가 되었다. 오랫동안 엄청난 부패가 만연해 왔으며, 대통령들, 장관들, 그리고 관료들은 그들의 스위스 은행계좌로 돈을 퍼붓 듯 빼돌렸다. 이제 전통적인 왕, 황제 및 지역 추장들이 권력을 되찾고 동시에 각 민족별로 완전히 독립된 나라들이 만드는 대륙적인 '카마 연방왕국'을 창설할 때이다." 라고 말했다.
아프리카대륙 라엘리안 대변인 유리엘 나웨즈는 룬다 제국의 창건자이자 첫번째 황제였던 야아브 나웨즈의 후손으로서 룬다 아말라스 황족의 멤버이기도 한데, 그는 케냐의 원주민 그룹들이 식민지화 이전의 국경들로 되돌아 가는 것을 포함하여 더 많은 독립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한다.
케냐와 탄자니아 북부의 마사이족은 영국에 빼앗긴 그들의 토지를 되돌려달라고 더욱 세차게 요구하며 마사이국의 재건을 꿈꾸고 있고, 케냐 중북부의 샘버러스족은 소말리아의 국경 건너편에 있는 동족들과 재통합하여 샘버러국을 재건하기를 갈망하고 있으며, 북서부의 투르카나는 투르카나국으로 자치권을 갖기를 원하고 있다고 한다.
라엘의 조언에 따라 라엘리안 리더들은 대륙의 전통지도자들 대부분과 회합을 해오고 있으며, 몇몇 나라들에서는 FERUKA당(카마 연방을 위한 당)이라는 이름의 정당을 창설하기도 했다.
아프리카 대륙을 위한 라엘의 비전에 관해 알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www.raelafrica.org를 방문하면 된다.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 krmpr@rael.org
●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 http://www.rael.org
●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 5천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http://www.rael.org
http://www.rael.co.kr
http://ko.raelpress.org
http://www.raelianews.org
http://www.maitreya.co.kr
http://www.Raeli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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