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 오늘접속 : 53
  • 전체접속 : 9,782,621

메인메뉴

본문컨텐츠

나도 한마디Home>참여마당>나도 한마디

너가 한 짓을 알고 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감시자 댓글 9건 조회 8,500회 작성일 19-03-14 13:32

본문

드디어 성태가 골로 가나!!
문재인 대통령님께서 지속적인 적폐청산을 해야 한다 고 말씀하자, 성태는 경제가 어려우니 적폐청산을 중단하라고 주디놀렸다.
그 때 뭔가 찝찝했다.
부정부패 뿌리뽑는 것과 경제가 어려운 게 무슨 상관이 있을까? 의아했다.
지 딸 특혜채용 때문에 미리 연막치고 있었다.
성태야 세상 그리 만만하게 보면 안 된다.
솔직히 당신이 공부로 했으면 9급도 합격 못하지.
으샤으샤 몸으로 버티다가 정당 대표까지 했지.
그만 집에 가라.
우리청에도 특혜채용 말만 나오면 벌벌떨고 생쇼하는 높으신 분 있다.
정치권 줄잡아 출세하려고 특혜채용 해주고 진짜 출세한 분들도 성태랑 손잡고 집에 가라.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김철선 기자 =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 딸의 KT 특혜채용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당시 인사업무를 총괄한 KT 전직 임원을 구속했다.

14일 사정당국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김영일 부장검사)는 전날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거쳐 전 KT 전무 김모(63)씨를 구속수감했다.

검찰은 김씨 이외에 인사 실무를 담당한 KT 직원 A씨의 구속영장도 함께 청구했으나 법원에서 기각됐다.

김씨는 KT 인재경영실장으로 근무하던 2012년 하반기 공개채용에서 절차를 어기고 김 의원의 딸을 합격시킨 혐의(업무방해)를 받는다.

검찰은 김 의원의 딸이 2011년 4월 KT 경영지원실 KT스포츠단에 계약직으로 채용된 뒤 이듬해 정규직으로 신분이 바뀌는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을 수사해왔다.

검찰은 KT의 2012년 공개채용 인사자료를 분석한 결과 김 의원의 딸이 서류전형 합격자 명단에 포함되지 않은 사실을 확인했다. KT 공개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실무·임원면접 등 순서로 진행된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딸은 메일을 통해 서류전형 합격통보를 받았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기억하고 있다"고 반박한 바 있다. 딸이 KT스포츠단에서 계약직으로 근무할 당시 계약 기간이 끝나기 전에 절차적 문제 없이 공채시험에 응시해서 합격한 만큼 의혹은 사실 무근이라는 게 김 의원의 주장이다.

그러나 법원이 당시 인사 총괄 임원의 구속영장을 발부한 점에 비춰 김 의원 딸의 공채 합격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는 의혹은 일정 부분 사실로 확인된 것으로 법조계에서는 보고 있다. 채용에 영향력을 행사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진 김 의원에 대한 직접 수사가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뒤따른다.

검찰은 구속된 김 전 전무가 당시 KT 수뇌부 등 윗선의 부탁을 받아 김 의원 딸을 부당하게 합격시킨 것으로 보고 김씨를 집중 추궁할 방침이다.

김씨 재직 당시 김 의원 딸 이외에도 여러 명의 응시자가 절차에 어긋나게 합격한 정황이 포착된 것으로 알려져 다른 유력인사들을 대상으로 수사가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댓글목록

?님의 댓글

? 작성일

마음은 알겠으나.. 여긴 정치게시판이 아닙니다. 도청 공무원들의 공간이지 정치꾼들이 노는곳이 아닙니다.. 본인이 옳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실텐데.. 그러면 때와 장소를 아실텐데.. 이런짓은 당신이 지지하는분을 먹칠하는 꼴입니다..

제3자님의 댓글의 댓글

제3자 작성일

정치인 딸의 채용특혜에 대한 내용입니다.
정치적 논쟁을 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게시판에 채용문제가 계속 거론되고 있지 않습니까?
채용 글만 올라오면 당사자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문제가 있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ㆍ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럼 임기제 낙하산부터 비난하시지요..

멍멍님의 댓글의 댓글

멍멍 작성일

임기제 낙하산 ㅡ 적법
채용부정 ㅡ 불법
비교불가.

ㆍ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김성태 도청이랑 상관 없음, 임기제 도청 공무원에게 직접적으로 영향미침. 이 게시판에 적합한것은 무엇?

혁칠님의 댓글

혁칠 작성일

혁칠아 오랜만이다 ............야
이제 고마해라 불쌍타 아이가

중립님의 댓글의 댓글

중립 작성일

바로 그 분입니까?
가담으로 진급했다는 분 맞나요?
아무 관계가 없다면 나설 필요없지요.
권 씨가 올린 글 다 봤는데 사실같아 보이는데요.
조합원 대부분 공채출신인데 글 읽어보면 누가 거짓말 한다 정도는 압니다.
지 얼굴에 침뱉는 거 같습니다.
당신의 뻔뻔한 거짓말에 동료들이 더 분노하는 거 같습니다.

직원님의 댓글

직원 작성일

안타깝다 혁님

이렇게 할시간에 다른일을 했다면 벌써 성공했을텐데

집착이란게  무섭긴 무섭다

말단서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단서기 작성일

당신의 면상이 세상에 드러나면 ㅋㅋ
진급 축하주가 도청사에 흘러넘친다 ㅋㅋ
사무관, 서기관 승진대박 ㅎㅎ
울 계장 요즘 갑자기 열심히 일한다 ㅎㅎ

하단카피라이터

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 주소 (51154) 경남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300 (사림동 1) / 대표전화 055.211.2580~3 / 팩스 055.211.2589 / 메일 ako2582@korea.kr
Copyright(c)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