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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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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료 댓글 7건 조회 8,893회 작성일 24-10-03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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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그 곳에서는 평안하소서

댓글목록

묵념님의 댓글

묵념 작성일

서기관도 사람입니다

위에서는 누르고 아래에서는 따라주지 않고 명퇴가 답입니까?  도의회 분리할때 의회로 넘어가지 못한 것이 원망스럽습니다

애도님의 댓글

애도 작성일

아이러니하게도 어제 저녁에 경남공감에서 전국체전&장애인체전 대장정 시작! 이라는 뉴스레터 메일이 왔네요.

말도 못하고 얼마나 힘드셨을지...개인적으로 아는 분은 아니지만 부디 좋은 곳에서 평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직원000000000001님의 댓글

직원000000000001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직원중한명님의 댓글

직원중한명 작성일

같이 업무를 해본 적은 없지만 먼저 반갑게 좋은 표정으로 인사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했습니다.
항상 먼저 상대방의 힘겨움을 알아봐 주셨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 분의 심정을 충분히 다 알 수는 없지만, 그동안 얼마나 고생이 심하셨을지는 조금이나마 이해하겠습니다.
느닺없이 휴일 아침에 날아든 소식에 하루종일 기분이 착잡합니다.
부디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그 좋은 미소 띤 얼굴이 가끔 생각날 것 같습니다.
따뜻한, 진심어린 인사 한번 못드렸던 것이 죄스럽습니다.
그동안 정말 감사합니다. 편안하십시오~

서부청님의 댓글

서부청 작성일

좋은분은 왜이렇게 빨리 떠니시는지..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이런일이 계속 반복되어선 안됩니다

근평할때 사무실분위기 망치고 일안하고 힘들게 하는 직원들
제발,, 함께 조사해서 서울시처럼 교육시키고 안되는 분은
특단의 조취가 필요합니다

동료님의 댓글

동료 작성일

하아.. 재원아ㅠㅠ

안타깝네요님의 댓글

안타깝네요 작성일

연휴 문자받고 하루종일 기분이 안좋았네요
같이 근무하지는 않았지만...
얼마전 뉴스 인터뷰에서 멋진 모습이 눈에 선한대
이리 허망하게 가시는군요
선배님 이젠 편히 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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