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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 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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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정신 댓글 8건 조회 5,485회 작성일 21-01-12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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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장 제주도 여행으로 물의를 일으켰으면 고마 조용히 있을것이지 경남도의 감찰이 부당하다고 대드는건 실화냐?
이 시기에 도민들 보는 앞에서 징계가 부당하니 마니 하는게 지정신이가?
직원들 징계받는 게 걱정되서 챙겨볼라믄 조용히 소청하고 소리 안나게 도에 부탁해야지 대놓고 적반하장이가?
시장도 도청 근무해놓고 이거 뭐하는 짓꺼리고?
더 떠들어바라 도민들이 좋아하것다

댓글목록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진주시장이 소속된 당을 보면 답이 나온다

조합원님의 댓글

조합원 작성일

진주시에 어느정도 징계를 준 건 이해합니다만,
정확히는 잘 모르겠지만,
감사실에서 인솔한 직원을 중징계 요구한 건 좀 심했다.
참고로, 도청 직원임

뭥미님의 댓글의 댓글

뭥미 작성일

그러면 인솔한 직원을 징계주지 인솔 안한 직원을 징계줘야하나

노이해님의 댓글의 댓글

노이해 작성일

인솔하라고 지시한 사람을 징계줘야지?
보니깐 입사한지 얼마 안된 직원 같던데 그사람이 나서서 했을리는 없지 않나요?

하위직님의 댓글의 댓글

하위직 작성일

보니가 감사실에서 문제가 있네,
인솔자도 코로나 상황에 가고싶어서 간게 아닐텐데,
인솔자가 몇급인지, 어느 위치에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중징계 까지는 너무하지 않았나요.

감사실 직원들아, 징계가 필요한 거는 공감하는데,
너무 이런식으로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어린 하위직원들 무슨 힘이 있것노,
책임자 몇사람 징계주고, 나머지는 합리적으로 해도 되잖아~~

가슴에 손을 엊어놓고 생각해보세요,
내가 진주시 인솔 공무원이라고 생각한번 해보시죠,
안타까워서 몇자 적어 봤습니다.

무슨님의 댓글

무슨 작성일

무슨 나이 타령이야? 하위직 공무원이 미성년자는 아닐테고
그렇다고 신규직원을 동행시켰겠나 상식적으로?
책임질걷 책임져야 철밥통 소리 안듣지
시군구 행정과면 백도 좋은거 아닌가?

젊은하위직님의 댓글의 댓글

젊은하위직 작성일

진짜 꼰대다.. 이사람은..
난중에 당신도 똑같이 당하게 되기를 빕니다.. 제발..

말단님의 댓글

말단 작성일

책임추궁도 좋지만 그가 할 수 있는 권한만큼이어야 한다.
7급 하위직원중 누가 말많고 으센 나이많은 이통장 회장들 모시고 2박 3일간
사생활 포기하며 가고 싶은 직원이 있겠는가? 도 직원 중에서도 힘센 도단위 단체장 수행해서 2박3일 가라한다면 좋아할 직원이 없을것 같다.

하위직원은 연수를 결정할 권한도 없었고 따라갔다 오라는 지시를 거부할 권한도 없었다.
자기 사생활 포기하며 지시에 따라 동행했을 뿐인데
중징계라는 결과는 그의 권한과 책임에 비해 너무 과하지 않은가 생각이 든다.
이것이 도의 감사방침이라면
앞으로 책임질 고위층은 빠지고 모든 책임은 최하위 실무진에게만 묻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안타깝고 슬픈 하위직 공무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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