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을 위해 명예롭게 용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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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퇴 댓글 0건 조회 790회 작성일 07-12-13 14:51본문
후진을 위해 명예롭게 용퇴
| 경북도, 팀ㆍ과장급 이하 인사 단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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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퇴직, 공로연수 등에 따른 후속 인사 경상북도는 지난 8월 3일 본부ㆍ국장급 인사에 이어 팀ㆍ과장급 간부 공무원을 비롯한 5급 이하(기능직 포함) 도청 직원에 대한 후속인사를 8월 28일자로 후속인사를 단행 하였다. 이번 인사의 특징은 ◇ 'FTA농업대책전담팀' 본격가동 한미 FTA 대응전략에 따른 대책과 장기적으로 한ㆍ중ㆍ일, 한ㆍEU 등의 FTA 체결에 대비한 'FTA농업대책전담팀'을 신설 조치, 이와 관련한 도내 70%가 산지인 점을 감안하여 산림과 관련한 소득증대사업의 활성화 일환으로 산송이, 꽃송이의 연구개발 등 산림자원개발에 주력하여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하기 위해서 전문가를 산림현장에 배치 ◇ '해외통상 전담팀' 해외에 전면 배치 미국 뉴욕, 인도 첸나이, 일본 동경, 캄보디아 등지에 투자유치, 해외통상업무를 전담하게 될 '해외통상 전담팀' 해외 현지 배치가동 ◇ 여성 공무원 우대차원 발탁 승진 6급 승진자 11중에서 5명이 여성 공무원이 대거 차지하는 발탁 승진 시행 ◇ 민선이후 최대인원인 37명의 대규모 시군 교류 중앙부처와 전략적으로 인사교류를 확대하고 시군과도 민선이후 최대인원인 37명의 대규모 교류를 실시함으로써 서로 상생하고 협력하는 효과 ◇ '홍보정책전담부서' 태동 언론 특집기획보도, 대담 등의 역할을 담당할 '홍보정책전담부서' 발족 인사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4급 팀ㆍ과장급 32명(승진 13, 직무대리 8, 전보 8, 공로 연수 3) ▲5급 담당급 92명(승진 27, 전보 28, 도ㆍ시군 교류 37), 6급 이하(기능직 포함) 176명(승진 45, 전보 128, 신규임용 3) ▲모두 300명 새둥지 마련 그리고 이번 인사의 배경은 후진양성을 위해 용퇴를 결정한 일부 간부공무원의 명예퇴직과 공로연수, 파견 및 중앙부처 전출 등으로 예상외로 큰 폭의 인사요인이 발생함에 따라 모두 93명의 후배공무원이 승진하는 등 당면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더 가속도를 더할 수 있게 된 효과도 거양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김관용 도지사는 이번 인사에서도 열심히 일한 우수한 직원들을 많이 발탁했다며 향후 계속적으로 발탁의사를 피력하면서 승진한 직원들에 대한 축하와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앞으로 한층 더 도민을 위해서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는 도청직원이 되어주길 당부했다. |
1.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미래 최악의 직업 10가지 발표
- 그중 6번째가 공무원
- 왜냐면, 앞으로 계약직으로 대체 때문
2. 이 정부 초기에 OECD 국가 평균 우리나라 공뭔이 적다고 발표
- 지금 여론이 대선후에 공무원 감축 운운..........
3. 그래서 지도부에 건의합니다
- 선진국 분야별 공무원수, 비율등 분석
- 전국 조직과 연계
- 반드시 교육, 소방, 경찰, 국방, 복지등 분야별 파악
- 왜냐면 이 정부가 분야별로 늘린데가 많음
4. 분석, 파악후 검증을 거쳐 국민, 국회의원, 청와대, 행자부가 제대로 파악, 대처, 보고 해야지
- 잘못하면 낭패 당합니다
- 국민들은 지금 경제가 안좋아 공뭔 많아 규제만 한다고
불만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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