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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추 댓글 5건 조회 3,250회 작성일 22-11-08 17:24본문
일하기 싫어서 본청 마다하고 다른 곳 떠났다가 어긋지로 온 사무관,
인사과 근무시 타 직원과의 말썽으로 퇴직하게 한 사무관
일은 말로만 다하고 스스로 자화자찬으로 잘난척은 다 하면서
직원들 한테 잔소리하는 젊은 정장사무관 두분 느끼는 것이 있다면 그냥 부끄러워 하시고
자진철회 하세요. 공적이 본인들 공적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인사과 근무시 타 직원과의 말썽으로 퇴직하게 한 사무관
일은 말로만 다하고 스스로 자화자찬으로 잘난척은 다 하면서
직원들 한테 잔소리하는 젊은 정장사무관 두분 느끼는 것이 있다면 그냥 부끄러워 하시고
자진철회 하세요. 공적이 본인들 공적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댓글목록
이건아니지님의 댓글
이건아니지 작성일이건아니지1님의 댓글
이건아니지1 작성일직원님의 댓글
직원 작성일양심직원님의 댓글
양심직원 작성일보는 눈님의 댓글
보는 눈 작성일
양심직원인지 당사자 인지는 모르겠지만 없는 말 지어내서 비추 할 이유가 뭐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보는 눈은 다를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대다수가 다 인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 부서에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물어만 봐도 어느정도는 알 수 있습니다.
근거 없는 사유? 잘 알아보세요. 한 분 인사과 근무할 때 어느 분이 그만두고 나갔는지 그 때 당시 소문 파다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한 분 발령받은 부서가 맘에 들지 않아서 서부 쪽에 근무하다 본청온지 이제 겨우 6개월도 안된 사람입니다.
이유 없이 남을 비방하거나 할 이유는 없습니다.